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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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이재준)의 "공유재산 납부의 관행 개선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설치 걸림돌 해소"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분기마다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 사례 611건 중 수원시 사례를 포함해 우수사례 7건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내 사업자의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의 변압기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려면 전력 변압기가 있어야 하는데 한전은 공공기관 내 전력 변압기를 설치할 때 사용료 납부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를 거부해 왔고 공공기관에 급속충전기가 없어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했다.수원시는 먼저 경기도 내 변압기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 실태를 조사하고 관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2011년 3월 처음 도입된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100㎥ 이하 등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직접 안전과 시공 등에 관해 기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주가 희망하면 누구나 건축사 재능기부를 받을 수 있다.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1년 동안 6천603건의 무상감리를 실시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내 준공된 소규모 건축물 1만 310건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3년간 연평균 6천400여 건의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건당 감리 비용이 약 200만 원인 점을 감안할 때 해마다 재능기부를 통해 약 128억 원의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셈이다.경기도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담보·저금리 대출 보증을 지원키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5년간 무담보로 빌릴 수 있도록 돕고 시에서 연 3% 범위 내에서 1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특례보증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수수료도 시가 1년간 지원해 준다.대출은 관내 7개 협약 은행(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새마을금고)에서 받을 수 있고 대출 금리는 각 은행 별 시중금리(개인별 상이)를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후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을 신고했거나 지방세 체납 업체, 보증 제한 업종(골프장, 주류 도매, 담배 중개 등)에는 지원하지 않는다.시는 혁신·스마트 업종 운영 소상공인에게도 무담보·무수수료·저금리 대출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14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23건의 부의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천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부의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등 20건이며 3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 진행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송옥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박준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진모 의원이 대표발
파주시가 구직 청년 90명 선발해 1인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14일 시에 따르면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각 자치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예산 국비 4억 1800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시는 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90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시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동기부여를 위해 이수 및 취업 특전(인센티브)이 각각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시는 사업 대상인 만 18세~34세의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외에도 지역특화를 통해 참여유형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특화유형은 만 19세~39세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중인 주 30시간 미만 근로청년, 구직활동 이력이 있으나 취업에 실패한 경력단절여성(만 19세~39세)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14일 고양시 소재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에서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와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의회와 대학의 협력 기반을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산업 선순환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식 의장과 이정열 총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영식 의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중부대학교가 상호 동반관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대학과 함께 고양시 주도의 정책 역량을 제고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윤호병 하사와 故홍순익 하사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손봉수(80세) 부부를 초청해 훈장을 재전수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보훈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73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게 된 고 윤호병 하사는 1949년 7월에 1사단에 입대해 51년 중동부 전선 피의 능선 전투에서 전공을 세웠으며 고 홍순익 하사는 1952년 3월에 5사단에 입대해 백마고지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각각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전장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직접 전달받지 못하고 윤 하사는 1979년(53세), 홍 하사는 1994년(64세)에 작고했다.아울러 지난해 해외동포청 설립 기념으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전수 받은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3일 고양특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고양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고양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취약지역 범죄예방시설 확충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완성 및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소음방지 시설 확충 △청소년 무상 교통사업 추진 △주택가 주차장 조성 및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방문간호, 요양돌봄 강화 및 의료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논의 과정에서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국민의힘·고양12)은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 건립과 시·군별 치매안심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고 고은정 경제노동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은 경기도바이오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인프라 조성과 관련 기관 유치를 제안했다.곽미숙 의원(국민의힘·고양6)은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이하 실태점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행안부의 첫 실태점검인 2021년 대상부터 2022년, 2023년까지 3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데이터 기반 행정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말한다.안양시는 주요 평가지표인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데이터 활성화 문화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평가그룹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특히 버스정보시스템(BIS) 최적 설치지점 분석, 주요 상권의 소비 특성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활용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 기습폭우에 따른 하천수위 분석 등을 추진해 실태점검에서 호평받았다.또 빅데이터 인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공무원 교육 실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 북부청사를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14일 북부청사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사안이 정치적으로 흙탕물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개탄의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다시 한번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민생토론회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이야기했다. 제가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발표하는 날 대전에서 똑같은 얘기를 한 적도 있다"며 "그런데 여당 비대위원장은 서울 확장 이야기를 하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도대체 정부와 여당의 철학과 방향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국토균형발전에 진정성이 있다면 서울 확장에 대해 분명한 답을 주기를 바란다"며 "집권 여당도 대통령의 뜻이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과 지방시대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서울 편입 시도를 지금이라도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광명교육지원청 본관에서 "2024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업무협약(3년 단위)을 맺고 교육지원청교육장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상호 협의해 지역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발굴해 세부 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1년 단위)를 통해 진행된다. "2024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는 3대 추진 목표인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균형)",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미래)"를 통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통해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4년도 총사업비 15억3000만원(보조금 90%, 자부담 10%)으로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5종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한국환경보전원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통지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소규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총 327개의 대기오염방지시설에 163억원을 지원했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최근 10만 제곱미터 미만 도시개발사업 자체운영기준을 폐지하고 주거안정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천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자체기준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주택건설 사업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자본 참여 확대로 주택공급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불필요한 규제의 혁파는 주거안정을 강화하고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이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개발사업 자체운영기준을 폐지하고 이천시 지구단위계획수립 지침을 개정해 용적률 상한 기준을 2종일반주거지역 230%에서 250%로, 3종일반주거지역 250%에서 290%로 완화할 예정이다.또 주거 용지조성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 건설산
경기 안성시가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총 32개 사업 추진 준비를 마쳤다.14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1기 제안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3년에 이어 지속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하기 위하여 60억 7000만원을 투입해 함께사는 청년행복도시, 건강한 청년행복도시, 즐거운 청년행복도시, 일하는 청년행복도시, 참여하는 청년행복도시 5개 중점추진과제에 따라 중점추진사업 12개, 일반추진사업 20개 등 8개 부서에서 총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32개 사업에는 기존 사업외에도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 지원,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과 청년 문화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경기도가 도 북부청사의 건물 옥상과 주차장 유휴부지에 3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했다. 도민협동조합과 협력해 설치한 시설로 지난해 2월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선언 후 건립된 첫 태양광발전소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 북부청사 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경기RE100 선언 후 경기도 북부청사에 1호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2026년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이 쓰는 전기는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최초로 공공부문에서 RE100을 실천하는 광역자치단체가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경기도가 앞장서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지키고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기도 북부청사는 지난해 6월 "경기 RE100"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재 84.4kW 수준인 청사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2024
고양시청 역도팀 박혜정이 아시아를 들어 올렸다.고양특례시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시청 역도팀 박혜정 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고 박주효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박혜정 선수는 87kg이상급 경기에서 인상128kg, 용상165kg, 합계293kg을 들어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박주효 선수는 인상141kg, 용상186kg, 합계327kg을 들어 용상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고양시청 역도를 아시아에 알렸다. 지난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박혜정 선수가 3관왕, 박주효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고양시 역도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최종근 고양시청 역도팀 감독은 "이번 아시아역도선수대회에서 박혜정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박주효 선수도 동메달을 목에 걸게 돼 자랑스럽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고양시청 역도를 빛낼 수 있는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4일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선출했다.3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영 의원(상현1동·상현3동, 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부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의 작은 시작이 의회의 큰 변화로, 더 나아가 용인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산하 공공기관 3곳의 정기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관별 인력 채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필요한 공정성 시비를 없애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을 진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방식이다.이번 공공기관 정기 통합채용 시험 규모는 안산문화재단 등 3개 기관 직원 19명이다. 기관별로는 △안산문화재단 5명 △안산시청소년재단 6명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8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안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다. 기관별 채용분야가 다양한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분야를 지원하면 된다.기관·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정보, 안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 각 산하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공정한 방식으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조직에 혁신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시 산하 공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중소업체의 제품 홍보영상을 arirangTV(아리랑 TV 국제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에 송출하는 "2024 중소기업 아리랑TV 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중소기업 아리랑TV 송출 영상제작· 방송 지원사업"은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관내 12개 창업·중소업체의 TV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홍보영상을 아리랑TV로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참여 업체의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아리랑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생산 현장 등을 촬영하고 편집해 영어로 홍보영상을 제작한 뒤 영상은 아리랑 TV로 방영한다. 아리랑TV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참가업체가 홍보영상을 수출 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3월 1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신청 업체들을 평가한 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동작을 인식하는 혼합현실(MR) 서비스를 활용한 치매예방 콘텐츠를 도입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동작인식형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서비스인 "KT리얼큐브"를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KT리얼큐브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 (AR) 장비 없이도 현실 공간에서 가상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를 연동해 화면에 나타나는 운동과 인지 과제들을 체험자들의 움직임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인지발달과 체력증진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게임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부가적인 장비 착용이 불편한 고령층도 메타버스 환경에서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은 물론 아동과 성인들의 인지·정서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