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택형 맞춤농정' 올해 14개 농산품 지원
경기도가 올해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에 241억원(도비 45억원)을 투입해 배, 사과, 화훼, 벼 등 14개 품목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은 경기도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별 명품 농산물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농업인이 제안한 사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상향식 지원사업이다.도는 지난해 11~12월 시군 심사와 도 현장검증 등을 통해 지역특화 품목과 특화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지원할 사업 40개를 선정했다. 올해는 배, 사과, 복숭아, 포도, 화훼, 인삼, 부추, 토마토, 블루베리, 딸기, 벼, 콩, 참외, 참비름 등 14개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광주시 등 4개 시군의 화훼농가 시설개선을 위해 다겹보온커튼, 장기연질필름, LED보광등, 농업용 난방시설 등을 지원하고 사과·배 과수단지 조성을 위해 연천군 등 7개 시군에 과원 조성과 선별장, 저온저장고, 조류퇴치기, 방조망 등을 지원한다. 또 여주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