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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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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주최로 오는 7월 개최되는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후원할 개인·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이날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WASBE)가 50여개 회원국을 돌며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올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광주시에서 열린다"고 설명했다.이에 행사기간 동안 전 세계 음악가와 관련 단체, 관람객 등 수만 명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후원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의 경우 각종 홍보 혜택과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휘장 사용권을 제공받는다. 기부금 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조직위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권리 등을 제공받는 공식 협찬사를 모집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입주가 진행 중인 운정3지구 해오름마을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을버스 076번에 대해 노선 연장과 증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해오름마을은 올해 5천여 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어 대중교통 확충 요구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파주시가 지난해 2차례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도 해오름마을의 대중교통 개선 요구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이에 파주시는 마을버스 076번의 운행 대수를 기존 4대에서 7대로 늘리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배차간격이 15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운행개시 시점은 버스 제작사의 출고 시기를 감안해 빠르면 5월 중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파주시는 올해 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에 대비한 버스노선 개편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빠르면 6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076번 노선 연장과 증차는 본격적인 노선 개편 전에 우선 시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가
경기도의회는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제안한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 촉구 결의안"이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출연 연구기관으로써 경기교육 과제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개발하고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연구원의 운영 과정과 연구과제 선정, 직원 복무, 각종 위원회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원의 전면적인 개혁을 위해 제안하게 됐다"고 결의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황 위원장은 또 "그동안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를 구성해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 심의시 지적된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하고 위원회 내부 토론 등을 거쳐 결의안이 가결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경기도교육연구원 개혁을 위해 △경기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자체의 시민안전모델을 재가동된다. 지난해 이상동기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된 시민안전 모델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가동한 것이다. 안산시는 23일 오전 이민근 시장 주재로 안산시, 경기남부경찰청·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안산소방서가 함께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에서 도입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공고히 추진하고 민생안전도시 구축과 관련된 현안을 한 발 빠르게 논의하기 위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각 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계 단체행동에 따른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시 비상진료대책본부 TF 팀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안을 중점 논의했다. 안산시는 집단휴진을 대비해 양 보건소에 24시간 비상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김필여 예비후보 후보가 23일 윤기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전해 듣고 국민의힘과 안양동안(을)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고민한 끝에 "함께 가자"는 윤기찬 예비후보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안양 동안(을) 선거구에 대해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윤기찬 전 20대 대선 선대본부 대변인간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상태다.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해야만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면서 "당과 지역에 대한 사명감으로 윤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윤 예비후보는 지역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인물, 과거에서 벗어나 안양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인물이어서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안양 동안(을) 유권자가 그토록 기대해왔던 참신한 인물, 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라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부터 기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차장)와 안전관리실장(총괄조정관), 보건건강국장(통제관)을 지휘부로 하고 상황관리총관반, 수습복구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점검 지원반, 주민 소통반, 대외협력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경기도는 비상진료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도내 73개 응급의료기관과 21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와 의정부성모병원도 24시간 중증 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평일은 20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 진료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31개 시군 보건소 진료시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정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일정이 5월로 예정된 가운데 분당 신도시 내 다수의 선도지구 지정과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에 구성에 나선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민관 합동 TF는 3월부터 올해 말 선도지구 지정 때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다수 선도지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민관 합동 TF는 3월부터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유지 △그린벨트 해제 등 이주단지 부지확보 △선도지구 평가 방법과 배점 등 선정 절차 기준 마련 △ 선도지구 선정 절차와 기준에 대한 주민 홍보·지원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민관 합동 TF 구성은 분당 신도시의 재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분과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분당 신도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새싹기업 12개 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캠퍼스 더링크(THE LINK)에서 킥오프 행사를 22일 개최했다."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해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1:1 컨설팅과 멘토링 △해외시장조사 △투자설명회(IR) △국내외 투자유치(피칭, 데모데이, 글로벌 로드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특히 올해는 프랑스와 핀란드 현지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투자자(VC)를 대상으로 현지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하고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SLUSH)에서 현지 로드쇼를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환경이 우수한 유럽시장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새싹기업은 반려동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를 주제로 한 관광융합콘텐츠를 3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역사·문화·생태 관광 융합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기반 자원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당 지역만의 이야깃거리나 기록들을 발굴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구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시군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공모를 통해 관광콘텐츠가 발굴됐던 시군 2개소에 대한 추가지원 선정도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심의 대상은 지역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등이다.신규 사업은 9000만원, 기존 사업은 6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되며 경기도와 시군(지역협의체),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확정해 함
경기도는 "2024년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국내외 천연소재를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해당 소재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기업을 3월 8일까지 모집힌다고 2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은 바이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올해는 뷰티·헬스케어 소재개발과 그린바이오 소재은행 운영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뷰티 소재개발 분야는 기능성 소재를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신규 소재를 발굴하는 분야고 헬스케어 소재개발 분야는 신규 기능성 헬스케어 소재를 탐색해 기존 연구자료를 활용한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는 분야다. 이렇게 발굴·연구된 소재는 원료등재, 식용여부, 학술정보 등의 전문정보와 함께 그린바이오 소재은행에 게재된다. 해당 소재 사용을 원하는 바이오 기업은 그린바이오 소재은행을 통해 소재 추출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3일 본예산 미비점 해소와 시민요구 반영을 위해 약 1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이번 추경안 제출은 지난 19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최규진(더불어민주당)·박현우(국민의힘) 대표 등 양당 의원들의 시정 정상화 간담회 결과를 바탕 나온 첫번째 공식 행정절차로 시와 시의회 간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해 말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 삭감됐던 내역도 이번 예산안에 포함시켜 재편성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본예산에서 삭감되었던 법정 의무 계획 수립 용역, 업무추진비 등이 편성됐다.━ 지원 중단된 고양페이 61억원 편성…지원재개 가능성 커져━고양시에 따르면 과거 시의회에서 삭감된 내역을 시가 재편성한 본예산에 이번 추경을 합한 올해 전체 시 예산은 3조1684억5296만원에 달한다. 주요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비용 61억원 △국립통일정보자료센터 부지 설계변경비
"기후동행카드"를 둘러싼 경기도와 서울시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김동연 경기지사의 선택만 남았다"며 동행을 촉구했지만 경기도는 ""기후동행카드" 사업의 참여를 종용하며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도민들에게 실효적 혜택이 없다고 판단해 참여하지 않는 시군이 많다"며 맞서고 있다.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2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는 그간의 공통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지역 교통 특성에 가장 적합한 "The경기패스"를 5월 시행하기 위해 31개 전 시·군, 국토부 대광위와 적극 협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기도가 도와주지 않아 각 시군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경기도와 도내 여러 시군에 기후동행카드 사업의 참여를 종용하는 등 수도권 시민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국장은 이어 "지
안양시가 올해 청년정책으로 64개 사업을 46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2024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12개 부서 부서장과 3개 공공기관과 협력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를 비전으로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1억원) △일자리(15개 사업 25억원) △창업(6개 사업 10억원) △문화복지(22개 사업 367억원) △소통참여(15개 사업 49억원) 등이다.시는 올해부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비와 중개수수료를 가구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 초 덕현지구에 이어 하반기에 비산초교주변 지구(평촌엘프라우드)에 청년주택 13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취업 준비와 일상생활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등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형덕 동두천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노선별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평택시는 A노선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C노선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동두천시, 화성시, 오산시, 천안시,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연장사업 본선 개통 시기를 고려한 신속 추진 △사업 추진 여건 개선 △인허가 등 사업 절차 이행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GTX A·C노선 평택 연장 발표와 더불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자리를 마련한 국토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22일 이를 기념하는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이 열렸다.이날 경기 화성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시흥·안산·화성)와 한국수자원공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화호의 환경적, 역사·문화적, 사회·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 함께 공감하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화호권정책협의회는 화성·안산·시흥·K-water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이날 회의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세훈 K-water 도시본부장이 참석해 시화호 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 지역발전 효과 극대화 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지역 의료기관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또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22일 기준 용인시 내 병원에 총 559명(전문의 526명·일반의 33명)의 의사가 근무 중이며 이 중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전체 의사의 약 5%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서울 등 대도시 병원에 비해 전공의 비율이 낮아 일반 진료의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실도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당장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의 업무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향후 전공의들의 반발이 장기화되거나 확대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우선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보건의료재난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는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
광명시(시장 박승원) 창업 지원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광명시 창업 지원을 받은 121개 기업은 같은 기간 총 225억 원의 매출과 고용 창출 115명을 달성했다. 시는 이 기간 3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창업 후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는 생존율도 81.8%로 국내 평균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 평균 생존율은 2020년 기준 5년 33.8%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창업 지원 사업이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안착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자금 지원, 공간 지원, 교육과 컨설팅 제공 등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험과 노하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2023년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총 5건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국내 대·중견·중기업·공공기관(이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내 중소벤처기업(이하 참여기업)이 개발·사업화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5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특허출원 3건, 기술 국산화 2건 등 기술적 성과와 16억 원에 달하는 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디에스시동탄(수요기업)과 원영정밀(참여기업)은 자동차 시트 프레임용 리트랙터 브라켓과 테더 브라켓을 경량화하여 기존 대비 약 30% 가벼운 제품을 개발했다. 디에스시동탄은 4천만 원 상당의 물량을 구매 확약하고 원영정밀은 제품을 양산했다. 디에스시동탄은 2022년에는 참여기업으로, 2023년에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성과를 더욱 빛나게 했다. 화성도시공사(수요기업)와 ㈜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저장강박증을 앓는 취약계층 가구의 쓰레기 더미 집을 청소해 주는 "클린케어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12월까지 "제9차 클린케어사업"을 진행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된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클린케어사업은 쓰레기 더미 속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저소득층 심신미약 가구를 발굴해 △쓰레기 등 폐기물 수거 △실내외 청소·소독(살균·살충) △정신 상담 △민간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5년 7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 8년 동안 140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9차 클린케어사업에서는 저장강박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 청소, 방역, 정신상담을 연계한 패키지 서비스를 14일 이내에 신속하게 제공한다. 사후 현장점검을 해 대상자들의 저장강박증 재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량의 쓰레기(2t 이상)를 저장해 둔 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1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4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비수도권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도록 건의해줄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울산 민생토론회에서 비수도권의 지역전략사업에 한해 환경평가와 해제총량 규제 제외를 약속한 내용과 관련해 "수도권도 공공개발사업이나 주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있으나 환경평가와 해제총량 규제로 인해 난개발이나 사유재산권 침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수도권 그린벨트 규제완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어 "고양시의 경우 대곡역세권을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허브도시로 개발하는 일이 시급하지만 그린벨트해제 총량제한과 환경평가 등의 이유로 계속 보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취락지구와 단절토지, 관통대지, 섬형토지 등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용역비와 도로, 공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