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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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눈이 소복이 내려앉았다. 간밤의 소란은 지나가고 고요함이 벤치 위를 채우고 있다. 눈 위에 앉은 뱁새는 이 겨울, 마지막일지 모를 설경에서 눈을 뗄 줄 모른다.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연인은 겨울 안에서 기억을 써내려가고 있다. 물왕저수지의 나뭇가지들도 눈이불을 덮었다. 주위를 둘러싼 설산의 기세에도 호수는 스스로 몸을 덥히고, 흐르며 봄을 준비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눈은 누군가에게는 아름답게 남을 풍경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22일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총 7필지인데 필지당 공급 예정가격은 2억 9,946만6천 원 ~ 3억 3,493만5천 원으로 각기 다르다.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이 예정돼 있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으로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공급일정은 3월 4일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실시한 후 3월 내 계약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으로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한국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은 최신 I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공공기관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한 사례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서비스 혁신, 전국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행계획"에 수원시 사례가 소개되는 등 파급력도 인정받았다. 2020~22년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 ERP(예산·회계·인사·복무·급여)를 구축한 수원시는 지난해 초 공공기관 통합형 그룹웨어(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해 1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7명을 채용하는 2024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12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4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테크노파크 1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3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아트센터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5명 △경기도의료원 3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명 △경기도일자리재단 9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1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특별프로그램 "AI 자율주행 코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AI 자율주행 코딩"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과 중학생 등 40명이 참여해 블록코딩과 엔트리 AI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 코딩, 코스 주행, AI 음성인식 등을 배우며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흥미 유발과 미래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블록코딩을 처음 해봤는데 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것을 배우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으로 센터를 이전해 디지털교육 기반을 강화한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관련 진로교육, 디지털 취약계층 문제 해결 지원 등 청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05년생 새내기 청년 대상으로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갓 스무살의 갓생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22일 시에 따르면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지난 1~2월 두 달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트렌드코리아 2024 특강"을 시작으로, 스물 두살 프로 대학생이 전해주는 "대학교 쏙쏙 뽑아먹기"와 헤어·메이크업 전문가의 손길로 자신을 가꾸는 방법 등을 배우는 "스무살의 봄 준비하기"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1일 "스무살의 봄 준비하기"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배우며 반짝 빛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김현주(20세)씨는 "한 번쯤은 전문가에게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의 강연이라 참신했다"며 "아직 메이크업에 서툰데 전문가의 시연과 함께 제공해 준 뷰티키트로 직접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더 유익했다"고 큰 만족감을 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라인(팹, Fab) 착공에 대비해 "종합대책 TF"를 꾸려 본격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교통, 인허가, 주차·숙박, 불법 사항 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사업시행자, 시공사, SK하이닉스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했다.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27년 상반기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생산라인 4기 중 1기를 2025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팹 공사가 시작되면 현재 원삼면 인구보다 많은 하루 약 1만명의 건설근로자가 현장에 유입되면서 교통, 위생시설, 숙박, 불법 주정차 등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비하기 위해서다.TF팀은 지난 15일 첫 회의에서 팹 공사가 시작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준비 상황을 점검해 사전에 대비하자는 데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지난 21일 제22대 총선 성남 분당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김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김민수 당 대변인과 경선을 앞두고 있다.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김은혜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20명의 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안계일 (현)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은 "분당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길 수 있는 김은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가 돼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최초로 발의했고 대통령실에 근무하며 재건축 규제 완화를 위해 힘쓴 주인공"이라며 "분당에 필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고 마을 곳곳을 누비
군포시가 추진중인 재개발사업에 대해 단계별 나침반을 제시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정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후속절차 등에 대한 문의와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이후 절차인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1단계), 사업시행계획인가(2단계), 관리처분계획인가(3단계) 등 주요한 사업 추진에 대하여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주민참여아카데미(교육) 개최와 체계적인 정보·유의사항 등을 담은 "재개발사업 단계별 나침반"(안내문)을 사업 진행에 따라 제공해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단계별 주민참여아카데미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관련 전문가가 재개발 과정과 절차, 소유자들의 권리와 의무 등 해당 단계에 필요한 정비사업의 맞춤형 교육(대면방식)을 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
경기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이 "베이밸리 공동연구용역"을 통해 경기 남부권과 충남 북부권을 아우르는 평택호·아산호 일대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으로 제3서해안 고속도로(당진~광명) 추진, 체류형 관광레저 거점조성, 서해안 마리나 네트워크 구축 등 12개 사업을 제안했다.경기도와 충청남도는 22일 충남도청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실·과장, 경기·충남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밸리 공동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2023년 2월부터 12월까지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12개 제안 사업은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 △서해안권 탄소중립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서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벨트 구축 △항만물류 클러스터와 배후단지(평택·당진항) 개발 △서해안 마리나 네트워크 구축 △체류형 관광레저 거점 조성 △골드코스트 명품가도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메가시티의 핵심 동력이 될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양특례시는 22일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도권 재편 메가시티 고양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고양시가 전담 추진조직인 메가시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본 위원회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메가시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양시정연구원 산하에 만들어졌다. 위원은 총 11명으로, 공간 및 도시계획, 행정체계 개편, 생활권·산업 등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원 각 4명, 기업가 1명이 포함됐다. 관계 공무원 2명도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메가시티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방향성, 논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메가시티는 수도권 시민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분석과 논리,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방향성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
김포시가 5호선, GTX-D로 육상길을 넓힌데 이어 하늘길과 물길을 여는 작업도 본격화한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기초 지자체가운데 처음으로 UAM(도심교통) 사업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항로분석 용역에 착수하는 등 UAM 도입의 기틀을 마련한 김포시는 올해에는 민간 주도로 이루어질 UAM 상용화에 초점을 맞춰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을 참여시켜 산업기반을 선점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운용노선 선정을 준비해 UAM을 통해 교통과 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 교통편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 한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UAM이 기존 여객기 산업과 다른 점은 민간 주도로 운영될 것이라는 점이다.오는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알 수 있듯이 운항사업, 교통관리사업, 버티포트 운영사업 등 모두 민간
파주시가 교통사고와 감염병 분야에서 안전지수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3년 전국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파주시는 교통사고, 감염병 분야에서 상위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수치다.전국 지역 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 역량을 진단해 객관적 지수로 산출하는 것으로, 지역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파주시는 6개 분야 중 2개 분야에서 1개 등급이 상승하고 4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교통사고·감염병 분야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고 범죄·생활안전·자살 분야는 3등급을, 화재 분야는 4등급을 유지했다.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도로 면적당 교통단속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대수 △운전자 안전띠 착용률에서 우수한 실적을, 감염병 분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법정 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 16일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 편"이 열리는 날 시민들에게 "거북섬 경관브릿지"를 임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거북섬 경관브릿지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의 부대시설 중 하나로 길이 약 300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6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시흥시가 총 370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 건립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면서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 90선석의 요트와 보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경관브릿지를 갖춘 마리나항만 공공시설이 건립된다. 경관브릿지는 요트와 보트 이용자들을 위해 육상과 해상계류장을 연결하는 진·출입로 용도로 계획됐지만 거북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개방해 시화호의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거북섬의 도시경관 아래 누구나 아름다운 서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병택 시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처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사안 처리 신뢰성 확보를 위해 22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에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는 교육지원청 법정위원회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 선도·징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 조정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등을 위한 사항을 심의한다.올해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은 교원, 학부모, 경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 연수는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과 간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개정 학교폭력예방법 △법률전문가 특강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도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 △구체척 사안 처리 절차 안내 △조치결정의 판단 기준과 실효성을 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고양시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 해 8월에는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과 울프 네르바스 국립보건원장 등 사절단이 고양시를 방문해 자족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과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들었다.지난 11월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사절단이 유럽의 정밀의료 의학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중심기관으로 알려진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을 방문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형 종합병원이 많은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할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HIP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 박람회에는 호텔·레스토랑·카페 관련 기업 700여 곳이 참가했다. 이 시장 일행은 이날 오전 마드리드 주요 박람회 중 하나인 HIP 현장을 주관사인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최고마케팅 책임자(CMO) 등의 안내로 둘러봤다.실비아 아빌레스 CMO는 "마드리드에서 매년 열리는 HIP에는 세계 각국의 호텔·레스토랑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서 호텔 경영과 식음료 제조 등과 관련한 노하우,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의 관련 기업들이 앞으로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조성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360조원 투자),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122조원 투자)와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 20조원을 투자할 기흥캠퍼스(미래연구단지)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올해부터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를 대상으로 상시 거주 등 의무 조건 확인을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신고납부 의무자의 상시 거주와 매매를 연 1회 확인하는 기존방식에서 연 4회로 확대한다. 생애 최초로 주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가 감면되는데 감면 이후 추징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야 취득세 감면 혜택이 유지된다. 감면 혜택을 유지하려면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 상시 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3개월 이내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지 않아야 한다. 해당 주택에 전입해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 또는 증여하거나 임대를 포함한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도 안된다.구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의 취득세 감면 혜택 유지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득 후 1개월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우편을 통해 감면 안내문을 발송하고 취득 후 3개월 내 전입신고와 주택 추
경기도가 3월부터 한부모 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전국 최초로 중위소득 63%에서 100%로 확대한다. 한부모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새롭게 대상자에 선정된 경우 월 10만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참여를 결정한 화성, 시흥, 이천, 여주, 광명, 안성, 구리, 가평 8개 시군과 함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1단계로 화성, 시흥, 이천, 여주시는 3월 4일부터 양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광명, 안성, 구리, 가평은 하반기 이후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실시 시군의 구체적 접수 일정은 향후 경기도와 시군 누리집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도는 나머지 23개 시군도 사업참여 협의 중으로, 빠르면 하반기부터 추가 참여 시군이 늘어날 전망이다.경기도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사업은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기준을 중위소득 100%(2024년 기준 2인가구
화성시 관내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화성시·경기도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21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하고 동탄·향남 등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와 최근 문제가 되는 능동지구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정 시장은 또 "화성시는 동탄2지구, 향남2지구 등 대규모 공공 개발사업으로 젊은 층이 다수 유입돼 당초 계획 대비 학교 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동탄2지구는 총 18개의 학교 용지에 중·고등학교가 설립됐거나 설립이 진행되고 있지만 도교육청 기준 학급당 인원수 28명보다 많은 약 32명이 같은 학급에서 수업을 듣고 있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하다"며 학습환경 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만나 동탄권역 학교 용지 추가 확보를 건의했다. 이에 강 본부장은 동탄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