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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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메트로마닐라(Metro Manila) 소속 소방관들이 19일 국내 의정활동의 내용과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자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소방관들은 본회의를 방청하고 체험형 의정홍보관인 "경기마루"를 관람하며 의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오후 도의회를 찾은 메트로마닐라 소방본부 소속 나훔태로자(Nahum B Terroza) 준장과 로넬 말테조(Ronel M Maltezo) 대령 등 소방관 19명은 1시간 여 동안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소방관들은 먼저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국민의힘, 성남7)의 "의회 소방안전 지원정책 소개"를 청취한 뒤 본회의장에 입장해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방청했다.이들은 경기소방시스템에 대한 안 위원장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주의 깊게 듣는 한편 본회의장 내부를 살펴보고 의사 일정이 진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관람하며 흥미를 보였다.이어 청사 1층에 있는 경기마루로 자리를 옮긴 소방관들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홍보시설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양승춘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며 한부모 가정과 순직 동료 가족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9일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유공 표창을 수여받은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하면서 각종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센터장님의 이러한 노력과 헌신은 성남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30년 넘게 현장을 지킨 베테랑 소방관이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와 2008년 이천시 냉동창고 화재 당시 구조대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때는 국제 구조대로 파견돼 해외 재난 현장 지원 활동도 펼쳤다.성남소방서에서 근무할 때인 2008년 TV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모바일·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관련한 세계 3대 박람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를 참관하고 세비야 등 스페인 주요 도시와의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시 대표단 6명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한다.이 시장은 MWC에서 펼쳐지는 첨단산업 신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세비야 시를 찾아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한다. 이와 함께 빌바오, 바르셀로나 등을 방문해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바르셀로나 컨벤션 기업인 NEBEXT에서는 컨벤션·MICE 산업 관련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계획이다.이 시장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대 최대 규모의 "Horeca(Hotel, Restaurant, Cafe)" 산업 박람회인 "HIP(Hospitality Innovation Planet)" 참관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월 3일 고양특례시의회에 제출했던 "2024년도 예산안"과 "도시계획조례(용도용적제)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철회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4년 예산안 재의요구는 시의회 의결 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보완이 필요하니 재고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며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재의요구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 오전 시의회 양당대표단과 만나 시정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고양특례시의회 민주당 최규진 대표, 최성원 부대표, 신인선 대변인, 국민의힘 박현우 대표, 신현철 부대표, 장예선 대변인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양당 대표단은 추가경정예산 추진, 대표단 간담회 정례화, 상생협치 협약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주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시대"와 여당의 "일부 시 서울 편입 추진"과 관련해 "하행선 열차 타고 서울 가겠다는 것과 같다"라고 비판했다.김 지사는 19일 진행된 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선 이기형 의원(민주·김포4)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서울 메가시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김 지사는 "타이밍도 (4·10총선이라는)정치 일정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그 의도가 불순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부산 민생토론회에서 저출생 원인으로 수도권 집중과 과도한 경쟁을 꼽으며 지방시대를 얘기했는데 반대로 정치일정을 앞두고 서울 편입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분도"를 추진한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며 불쾌하다"면서 "우리는 경기도를 쪼개는 게 아니라 북부특별자치도로 북부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했다.이어 이 의원이 김포가 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상반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집중 지원교 명단을 19일 발표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집중 지원교는 상반기 늘봄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한 학교다. 수원 81교, 용인 85교, 화성오산 82교, 고양 75교 등 총 975교이며 이는 전체 초등학교의 73%에 해당한다. 늘봄학교 운영 집중 지원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및 예·체능 △정서 지원 △놀이 중심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미래형·맞춤형 △디지털 학력향상 등의 선택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간 맞춤형 돌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든 학교에서 초등보육전담사가 담당하는 기존 오후돌봄은 종전처럼 방과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학교가 희망할 경우 이른 등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개인 돌봄관리, 독서 등 아침돌봄을 제공할 수 있고 8시까지 연장 운영되는 저녁돌봄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돌봄거점센터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
경기도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이영세·김재연 전 후보가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의정부시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9일 오전 이영세·김재연 전 후보는 정광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반드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공천 면접에는 정 대변인을 비롯해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원, 이형섭 전 의정부시을 당협위원장 등 5명이 면접에 응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면접 등 경쟁력 평가를 통해 의정부시을에 대해 2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하고 정 대변인과 이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오랜 기간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해 온 이 전 예비후보는 "2인 경선으로 결정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총선 본선 경쟁력과 의정부 발전, 대한민국 정치 혁신의
안성시가 시장실에서 안성시장, 지역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초 타당성 조사와 운영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안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안성시 문화·관광 여건분석 △설문조사 실시계획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등 연구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루고자 한다"며 "재단이 문화와 쉼이 있는 안성의 구심점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설립은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용역은 재단의 비전과 목표, 기본 운영계획
김포시가 미래교통요충지로서의 강점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도시로서 정책 전달력을 바탕으로 법무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도 개발에 나선다.미래형 교통체계를 접목해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대곶지구 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진행으로 미래첨단일자리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김포시는 국내 최고의 연구진을 통해 "김포시 내 대한민국형 외국인 전담기구 모델 유치 방안" 수립을 시작한다. 시가 주목하고 있는 모델은 싱가포르 모델로, 이민정책부터 출입국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런 모델에 E7비자의 숙련된 외국인을 유입시킬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을 검토 보완해 김포만의 특화된 한국형 모델 도입 방안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이번 정부가 발표한 첫 번째 신도시로,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킨 특화도시라는 점이 변별점이다. 2022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포공항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4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은 촉진지구 내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강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기업이 대상이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는 공장 등록 기업이 신청할 수 있고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는 공장 미등록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분야는 "인증 지원"과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벤처기업 확인 인증, 시스템 인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벤처 인증은 기술확인 평가료·심사료(최대 30만 원), 벤처 현판 제작 실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하고 시스템 인증은 ISO9001(품질)·ISO42001(인공지능)과 같은 국제표준 인증 신규·갱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품격 있는 도시 공간 조성에 따른 공공디자인 정책과 도시경관의 실제적·효율적 관리를 위한 업무체계 개선방안을 담은 "2024년 경관디자인 업무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가치 있는 도시 공간 구축과 보다 편리한 시민의 이용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으로 지속가능성·평등·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공공디자인을 발굴 적용한다. 전문위원회를 통한 심의와 자문,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협의 조정과 컨설팅으로 내용과 절차를 명확히 하여 디자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성과가 확대되도록 지원한다. 공공 건축, 공공 공간, 공공 시설 등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 씽킹을 통한 디자인 기획을 지원하고 기존 공공시설물에 환경(지속가능성 SDGs, ESG), 평등(Inclusive_ 유니버설, 여성 등), 안전(APTED)을 모두 하나로 계획하는 "공공디자인 통합 조례"를 2024년 상반기 중 제정하기로 했다. 또 도시경관의 실제적·효율적 관리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이 시행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1명이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41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공업 9급 23명(일반기계 18명, 일반전기 5명) △시설 9급 18명(일반토목 2명, 건축 16명)이다.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 진행된다.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시험 전형은 응시자의 자격,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살펴보는 서류심사를 거친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7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도교육청 신규 임용시험 주요 일정은 지난 1월 사전 안내한 바와 같이 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9일까지 2주간 경기도 안산시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지난해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공사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이날부터는 지자체 수요,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기도 안산시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단원구청 2층 대회의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상록구청 5층 다목적실에서 상담이 진행된다.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
"2024 경기도체육대회"가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장 등 파주시의 완벽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상황과 안전 점검을 실시해 운정건강공원 등 5개 축구 경기장 인조잔디 교체와 보수, 심학산파크골프장 장애인 규격 시설 개선 등 총 10개 경기장에 총 34억원을 투입하여 3월 말까지 경기장 개보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운정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공인을 완료했다.파주시는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자체개발한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지표인 계획(Plan), 인력(People), 장소(Place), 물자(Product) 등을 바탕으로 안전점검위원과 협력해 대회기간 동안 2개 이상 종목들의 경기를 연이어서 치르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등 15개 경기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앞서 파주시는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57개 경기장을 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사업으로 조성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를 507㎡ 규모로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2층 (중원구 갈마치로 241)에 마련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 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과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을 맡게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축척된 창업보육 경험을 통해 도전적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시의 뛰어난 접근성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시흥시는 거북섬을 포함한 시화MTV에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양레저시설과 마리나, 생활형 숙박시설까지 집약된 스페인 휴양명소 코스타 델 솔 등 지중해 같은 휴양지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거북섬은 해양레저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 휴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을 필두로 딥다이빙풀, 요트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시설 등이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지난 2020년 운영을 시작했다. 길이 220m, 폭 240m 크기로, 서프존과 워터파크, 키즈존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한국 최초로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3000대회를 개최하며 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딥다이빙풀은 지난해 개장했다. 최대 35m 깊이로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더 머물고 싶은 거북섬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숙
고양특례시는 저출생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출산·양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고양특례시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1조 3983억원이다. 고양시 전체 예산 3조 1666억원에서 44.16%를 차지한다. 이에따라 시는 올해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부모급여와 첫만남 이용권 지원인상, 시간제 보육확대, 맞춤형 노인일자리와 돌봄,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원액 확대, 저소득층 자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으로 출산과 보육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노령층의 사회참여 참여 기회를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올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액이 상향된다. 첫만남이용권은 지난해 출
한국도자재단이 19일 "202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n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D-200일에 맞춰 "국제공모전"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작가들의 주요 작품 발표와 공개경쟁을 통해 도자예술의 흐름을 보여주고 예술적 담론과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다.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지난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작가 1184명이 참가해 2503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국제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모집 대상은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전통·전승도자, 실용도자, 조형도자, 설치, 미디어, 음향 등의 작품으로 신작 또는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작품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가진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을 하는 자로
오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효율적 도시개발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16일 오산시청서 "오산 세교3지구 선정 관련 오산시-LH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안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과 임현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홍상 국토도시기획처 국토도시계획1부장 등 신도시 관련 주요 담당자들이 배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세교3지구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공식적으로 오산시-LH 기관 상호 간 진행된 첫 회의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세교3지구의 오산 맞춤형 개발을 통해 향후 세교 1·2지구까지 연결된 세교신도시가 자족형 기반을 갖추도록 하고 그 시너지로 오산 전역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는 뜻을 LH에 전달했다.이권재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에도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이 마련됐지만 타 지역의 비슷한 규모의
경기도 인권위원회가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인권 친화적인 생활 규칙 지침(Guideline) 마련 등을 경기도에 권고했다.경기도 인권위는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해 8~9월 두 달간 도내 23개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와 보호아동 78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인권 증진 정책 8개 항목을 경기도지사에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권고는 경기도 인권센터가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과 9월 두 달여 동안 경기도 내 전체 23개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와 보호아동 788명(미취학 담당 종사자는 190명, 초등 1~2학년 담당 종사자는 116명, 초등 3~6학년은 227명, 중고등학생은 25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한 보호아동 48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6.3%(175명)가 "시설(집)에 손님이 왔을 때 내가 동의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