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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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분당을 예비후보(국민의힘)가 16일 국토부와 서울시·성남시에 주요버스노선 증차를 요구했다.최근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분당 주민들의 제안이 공약이 됩니다"라는 게시글을 게시했다.해당 게시글에는 "버스노선 신설이 필요하거나 증차가 필요한 곳을 분당 주민이 제안하면 즉시 행동에 옮기겠다"며 설문링크가 추가돼 있다.김 예비후보는 M4102, 9401, 9000번 등 서울행 광역버스와 19번, 109번, 109-1번 마을버스에 대한 분당 주민의 제안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해당 광역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당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로 입석 금지 이후 대기 줄이 생기며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함께 제안이 들어온 마을버스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등·하원 길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만큼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 낮 시간대 증차도 필요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분당 주민의 염원을 담아 광역버스 관할관청인 국토부와 서울시, 마을버스 관할관청인 성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불법 명의 차량, 이른바 대포차 운행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대포차 또는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포차는 단속이 어렵고 각종 범죄 은폐나 탈세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정비를 소홀히 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은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가 불가해 뺑소니로 이어질 개연성도 높다. 시에 등록된 운행정지 명령 차량은 법인 폐업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집단의 의도적인 발생과 관련해서는 △처리되지 않은 해외 판매 차량 △반납되지 않은 렌트 계약 해지 차량 △소유자 수감 등으로 차 행방불명 △노숙자 명의 도용 등과 같은 경우가 해당됐다.운행정지 명령을 위반하고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직권말소가 될 수 있고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고양시
파주시가 15일 "100만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돼 기업입주 여건이 개선된다. 이를 통해 핵심 기업이 유치되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돼 젊고 활력있는 파주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의 설치도 가능해 파주가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과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연구용역으로, 기본구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 탄소중립 생태환경 모델학교" 27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 탄소중립 생태환경 모델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학교로 지자체⋅유관기관이 협력해 환경교육과정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모델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협동성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 △지역사회 협력 지속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역 환경교육 협의체를 구축해 지역 내 실천사례 나눔을 확산한다. 도교육청은 국가환경보전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전력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델학교 내실화와 역량을 지원한다. 또 성과공유회와 평가를 통해 모델학교를 확장하고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간 상호성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은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환경교육을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으로 확장해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이 실현되도록 경기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청 옛 청사 "보물찾기 캠페인"이 세계기네스북에 등재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를 대표하고 세계가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네스북 등재는 지자체가 직접 기획한 축제로는 국내 최초다.김 지사는 "오래된 건물에 실감 기술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상 보물을 찾는 이색 축제에 3040명이 참가했다"며 "옛 청사 주변 소상공인에게는 경제 활력을, 도민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 혁신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2일 무려 3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프로그램 "리얼트레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번지에 위치한 경기도청 구청사 단지와 인근 팔달산 둘레길 일대에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각종 실물 보물과 AR(증강현실), QR(정보무늬) 코드,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보물을 획득하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권도시 조성에 착수한다.시는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5대 분야 51개 정책과제를 담은 제3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이하 인권기본계획)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제3차 인권기본계획은 인권 도시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인권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광명시가 추진할 인권 정책 비전과 중장기 목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시는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연구용역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5개 분야 17개 정책 목표, 51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5대 분야는 △주거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주거비 지원, 긴급주택 확보 등 시민 주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이 1년 간의 노력으로 안양시민과 금천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행로 개선의 해법을 찾았다.16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 민원옴부즈만은 지난해 3월 만안구 연현마을 주민으로부터 안양시와 서울 금천구 경계에 있는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행로를 개선해달라는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해당 보행로는 석수역 경수대로(만안구 경수대로 1431)의 인도와 삼성산길의 인도가 이어지는 지점으로, 시민들이 삼성산길 차도로 진입하면서 위험하게 보행하고 있는 곳이다.민원옴부즈만은 현장을 확인해 서울 금천구와 협의했고 서울 금천구가 단차 개선 공사를 2023년 7월 착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그러나 공사 구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유지의 토지주가 개선 공사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답보상태에 빠졌다.이에 민원옴부즈만은 시 조은호 도시계획과장과 함께 여러 대안을 검토한 끝에 중재안을 찾았다. 조 과장은 해당 보행로가 사유지, 국유지, 시유지로 혼재돼 있고 시 경계 토지가 불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초평동 엘리프의왕역 아파트 내 "국공립 초평어린이집"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개원으로 의왕시에는 2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게 됐다.국공립 초평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1134㎡ 규모에 정원 147명으로, 11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교사실 등으로 조성됐다. 총 22명의 교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게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방세 관련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에 업무 매뉴얼상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취득물건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여 권역별(본청,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관할부서인 세정과나 세무과를 방문해 취득세 신고를 하도록 돼있다.그동안 대부분의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법무사를 대리인으로 지정해 취득세 신고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관외법무사는 권역별로 관할 세무부서가 다른 점을 알지 못해 관할부서가 출장소인 취득물건을 시청으로 착각함에 따라 등기업무 지연 등 납세자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세무부서 간의 협업체계를 통해 관외법무사와 개인신고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를 실시해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는 권역별 관할부서 구분없이 방문한 세무부서에서 취득세 신고서를 받아 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달 약 1개월 동안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1323건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1323가구 중 2023년에 출산해 첫 혜택을 받게 되는 신규가구는 44%(585가구), 2022년에 출산해 두 번째로 혜택을 받을 2회 차 신청가구는 33%(431가구), 2021년에 출산해 세 번째로 혜택을 받을 3회 차 신청가구는 23%(307가구)의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693가구, 2023년에는 1126가구가 지원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건수가 15%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보다 200가구 가량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연 1회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단장으로 인솔한 경기도의회 사무처의 지난해 공무국외출장이 관광목적의 외유성 출장이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관련 언론 취재에 응한 김종석 사무처장의 해명이 더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지난 15일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의원이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에 등재된 경기도의회 사무처의 2023년 "의회사무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를 공유하며 경기도의회 사무처의 공무국외출장이 의회 사무처의 업무 내용과는 무관한 외유성 일정으로 채워져있다고 지적한 가운데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언론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반박에 나선 것."의회사무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에 의하면 독일 베를린 체크포인트 찰리, 나치본부,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오스트리아 빈 쉰브룬 궁전, 스테판 성당,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카를교 등 주요 관광지들로 일정을 채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이중 체코 프라하의 경우 비트성당, 대통령궁, 카를교, 바츨라프 광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 4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도로교통공단 70주년을 기념해 선진교통 문화정착과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을 더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측은 용인의 발전과 양 기관의 협조 관계 구축의 뜻을 전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선도하고 도로교통공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을 세운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감사하다"며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난 한해 동안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실행했다.도시형시험장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를 시작했고 경찰·소방 기관과 함께 이상동기범죄 대응 훈련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도자문화 교육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사회 내 전문강사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도자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교육의 질적 수준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주강사 6명, 보조강사 10명, 교육 봉사자 9명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주강사" 지원 자격은 도예, 미술, 공예 등 관련 학과 전공자로 교육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이며 "보조강사"는 도자문화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 "교육 봉사자"는 경기도내 도자문화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다.심사는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전문성, 가능성,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중 위촉 계약을 거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교육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근무 일자와 시간은 자유 계약(프리랜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6일 "1기 일산신도시 등 13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2차(안)"를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해 5월 "고양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착수한 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발생했던 민원사항 개선과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 보완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공고 등을 거친 바 있다. 재정비 2차 주요 변경사항으로 시는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기존 공영주차장의 대체 노상주차장을 마련하기 위해 인근 완충녹지 일부를 도로로 변경해 주변 다세대주택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복합시설용지(M4)는 공동주택 외 주민편의시설에 대한 용도가 제한적이었으나 주민과 밀접한 학원·병원 등의 허용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단지 내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시는 설명했다.특히 시는 한국국제전시장 내 위락시설
수원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에는 아직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가 있다.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 도시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사유지 4필지(272㎡)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가 배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됐다. 공사는 언제 시작될지 기약도 없었다.지난 11월에는 마을 주민들이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소유주를 설득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과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마침내 지난해 12월 소유주로부터 승낙서를 받았고 배관 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안에 하광교동 14가구 주민이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문형 하광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부총리 시절 인연을 맺은 김영주 국회 부의장과 만나 경기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에서 풀어야 할 경기도 현안 뿐 아니라 국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 인연 만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모처럼 여의도에 있는 경기도 서울사무소에서 일을 봤다"며 "마침 김영주 국회부의장님께서 방문하셔서 차담을 나눴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경제부총리로 일할 때 부의장님은 고용부 장관이셔서 경제팀의 일원으로 함께 일을 했다"면서 "아주 오래전인 10대 후반, 상업학교 졸업 후 생계 때문에 들어갔던 첫 직장의 1년 선배이시기도 하고 당시 제가 다녔던 한국신탁은행(현 하나은행)의 주전 농구선수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앞서 이날 "열일곱 신입 은행원 시절, 팀장님이 사 주셨던 설렁탕을 지금도 기억한다"며 "도지사가 되어 직원들과 그 설렁탕집을 다시 찾았다"고 과거의 추억을 회상
용인경전철과 관련해 이정문 전 시장과 한국교통연구원을 상대로 214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용인특례시가 "법리적 검토를 거쳐 재상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용인특례시는 15일 서울고법 행정10부(성수제 양진수 하태한 부장판사)의 파기환송심 판결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재상고 문제에 대해서는 소송대리인 등의 법률자문을 받아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법무담당관실 관계자는 "판결 내용을 상세히 분석하고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 등의 법률자문을 얻는 법리적 검토를 거쳐 재상고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13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용인 경전철은 하루 평균 16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이용자가 턱없이 적어 이른바 "세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낳았다. 결국 시민들은 혈세 낭비의 책임을 물어 이정문 전 용인 시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주민 소송을 냈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상임공동대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이하 남교협)가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강, 이하 경문협)과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남교협과 경문협은 지난 14일 오후 5시 광명시 무역센터 지방정부협력회의실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남교협을 대표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상임공동대표), 오승록 노원구청장(공동대표), 김철우 보성군수(공동대표), 정원오 성동구청장(고문), 최대호 안양시장(고문), 박승원 광명시장(사무총장) 등 기초자치단체장 6명과 김강 경문협 이사장 직무대행, 정대기 이사 등 경문협 임원진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남북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 원칙을 바탕으로 한 남북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사업 등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병내 남교협 상임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동두천지역 도의원, 동두천시와 머리 맞대고 7개 정책과제 살폈다.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두천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동두천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동두천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및 지원 확대 △하천 수질 개선 △준공영 택시제도 도입 △청년이 행복한 환경조성 및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이날 정담회에서 임상오(국힘·동두천2) 의원은 "지역 문화관광자원 신천을 한강에 버금가는 수변레저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자"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천원택시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이인규(민·동두천1) 의원은 "도민들의 여유로운 일상과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누릴수 있도록 전철 낮, 밤 시간대 운
정명근 화성시장은 "복지와 문화를 탄탄히 채워나가고 편리한 교통과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에 힘을 쏟겠다"며 15일 열린 제22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정 시장은 복지와 문화, 교통과 경제 4개 분야를 2024년 중점 시정 운영 방향으로 꼽았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실시 △장애인동행플랫폼 구축 △느린학습자 지원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화성시민이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 △화성독립운동기념관 개관 △바다의 날 행사 개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을 추진해 문화의 힘을 키우겠다고 말했다.이어 화성시의 교통 발전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적극 추진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경제분야 3대 중기계획 수립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소셜벤처기업 육성을 힘주어 말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민들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