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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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위기도민 발굴을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한 결과 1년 6개월 만에 상담 접수 1만명을 넘어섰다.도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2022년 8월 25일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신설했다. 이후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으로 긴급복지 핫라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긴급복지 핫라인에서 상담받은 1만 명 중 4천286명이 복지상담을 받았고 건강보험료 미납과 도내 정책 등 문의도 5천714건에 이르렀다. 도는 올해 1월 주거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고시원 2937개소, 쪽방촌 36세대, 무료급식소 16개소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을 배부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도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사후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3년 지적 재조사 지구인 방산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이날 경계 결정위원회에는 정종륜 위원장(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을 비롯해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산지구 564필지(327,392㎡)의 경계 결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계 결정에 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된 경계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이 완료된다.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지급, 징수한다.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시흥시는 시민들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27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0~12세까지의 230여 명의 아동을 사례관리하며 아동과 그 가족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맟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아동 보호자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박승원 시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에 참여하며 의견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25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배치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교육지원청별로 전담조사관을 모집·공고해 지원자 총 783명 중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후 최종 700여명을 위촉했다.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생활지도와 학생 선도 경력, 사안 파악·정리 역량을 갖춘 퇴직교원, 퇴직경찰,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활동 경력자 중에서 선발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학교 현장 안착과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29일까지 연수를 운영한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새롭게 도입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에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담조사관의 사안처리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컨설팅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9일부터 29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기름과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시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경기도에 신고된 해양시설 30개소 가운데 화성 궁평항, 안산 탄도항, 김포 대명항 등 기름저장시설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상태(침하, 기울어짐 발생 여부, 탱크 외부 균열발생 여부, 유류저장 및 이송파이프 제어장치 정상동작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점검(시설 소유자 자체점검 여부, 소화설비 비치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 관련(자재·약재, 해앵시설오염비상계획서 비치 등) 등이다.기름저장시설 사업장이 스스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지, 과거 안전점검시 지적사항이 관리되고 있는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김봉현 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시설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강도 높은 안
경기도는 올해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반시설 110기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31개 시군 조사를 통해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시설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적정 장소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점은 공공시설을 우선 선정하고 도농지역, 마을회관 등 충전 취약 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와 커넥터 높이를 일반 충전시설에 비해 낮게 설치하는 교통약자 배려형을 전체 충전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도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반시설 민간 충전사업자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비용의 50% 이내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보조금은 100kW(싱글 또는 듀얼) 2천만 원에서 200kW(싱글 또는 듀얼) 4천만 원, 350kW이상은 7,500만 원까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일자리 2만 4504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올해 △일자리 지원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일자리 기반 등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총합계획에 담긴 4대 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중점과제와 210개의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가장 많은 1만 3047명을 고용하고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플랫폼을 활용해 4440명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 구직 연계 등을 지원한다.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 2667개의 창출하고 생활 SOC·도로·상하수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364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을 통해서는 4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나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장려금을 활용해 76개의 일자리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3시 성남시 온누리에서 열린 2024년 성남FC 출정식에 참석해 K리그 1부 승격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성남FC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겪었으나 성남시민과 성남FC 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 "K리그 1부 승격을 목표로 성남시민과 팬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출정 선언, 선수단 입장, 격려사, 구단기·공인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유니폼 공개, 선수와 함께하는 QnA, 기념품 제공 등 600여 명의 성남FC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팬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제공과 복지향상 제고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최대 90%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내달 4일까지 시군을 통해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유형은 △도로, 공원, 마을회관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당시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개량 보조사업 △지정당시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다.각 시군 개발제한구역 담당 부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청 사업을 3월 4일까지 도에 제출해야 한다.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생활불편사항, 복지향상이나 주민소득증대사업 등 필요한 주민지원사업이 있을 경우 시군의 담당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도가 서면과 현장평가, 전
성남시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관내 산·학·연·병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한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현정 차바이오텍 대표,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장,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관련 11개 산·학·연·병 기관들과 "성남시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핵심 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있다. 작년 7월에 지정된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등에 이어 지난 12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 지정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인·허가 신속처리, 산업기반시설 등 각종 인프라 조성, 민원 신속처리 및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 제1, 2 테크노밸리를 첨단바이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은 16일 고양시청에서 배준영 국회의원을 만나 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9호선 대곡 급행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등이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가 1순위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 낡은 중첩규제로 인구 규모 대비 기업·대학 등 자족시설이 부족한 고양시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 해외자본과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은 고양시가 자족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수도권 전체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촉매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4월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관련한 1기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배준영 의원은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힘 닿는 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태스크포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들어설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가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정부와 용인시, 경기도 등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실증할 수 있는 최첨단 미니팹(테스트 베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미니팹은 클린룸 내에 12인치 웨이퍼 기반, 최대 10nm급 반도체 최신 공정·성능평가 장비들을 갖추고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 신뢰성을 반도체 칩 제조 기업과 함께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뜻한다.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올해 경기도정 핵심 전략으로 "휴머노믹스"(humanomics)를 제시하면서 도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16일 오전 열린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2024년 경기도정의 핵심 전략은 "휴머노믹스""라며 "사람 중심의 경제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양극화된 계층과 세대에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휴머노믹스를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한 새해 도정 방향으로 ▲기업가 도정으로 미래경제지도 완성 ▲민생 안정 ▲사회 혁신 투자 등을 제시했다.첨단 바이오 거점인 광교를 중심으로 시흥·고양·파주·성남·화성의 5개 권역별 핵심거점을 융합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창업부터 사회화까지 전 과정 지원은 물론 대학의 교육과 연구까지 합한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360도 돌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2024년 첫 회기에 돌입하며 지방의회 최초의 "서울사무소", "의정연구센터" 설치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방의회의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염 의장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해가 바뀌었어도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노력과 의지는 더 굳건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서울사무소 설치와 의정연구센터 설치 검토, 의정연구원 설립 검토 등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염 의장은 "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서울사무소"를 설치해 의회와 국회·정부를 잇는 강력한 소통 창구를 만들려 한다"며 "서울사무소는 숙원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각종 자치분권 제도 정비에 도의회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할 강력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부각했다.이어 "또한 의회의 싱크탱크가 될 "의정연구센터"와 의회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의정연수교원"의 설립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녹색숨과 쉼의 공간인 생활권 도시숲을 확충한다.시는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 9억원을 들여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도시숲 조성사업은 △가로숲길 조성사업(길이 1.2㎞)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사업(0.2ha) △선형공원 조성사업(길이 2㎞) △학교숲 조성사업(0.2ha) △쌈지공원 조성사업(0.1ha) 등 총 5개 사업으로 수목 식재 시기를 고려하여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도심 생활권 지역 내 호수초등학교 인근 자녀안심 그린숲, 양곡고등학교 학교숲 조성사업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쌈지공원, 선형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 공간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5일 오산 대표 먹거리 발굴과 구도심 상권 살리기를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충남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예산시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상권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오산의 대표적 먹거리를 마련해 오산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앞서 민선 8기 오산시는 이 시장을 필두로 오산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고자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다.그 후속 조치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벤치마킹 과정에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이날 이 시장과 식품위생과 관계자들은 예산군 기획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관계자로부터 예산형 구도심 지역 상생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성과에 대해 설명받았다.이후 예산시장을 방문해 예산군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예산시장 내 장터마당, 상점 등을 찾고, 주요 관광지로 거듭난 삽교 곱창골목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오산 상
파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으로 청년카페 운영, 직장 적응지원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시는 직장 적응지원 분야의 공모에 선정돼 직장 내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입사 초기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청년 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사담당자 등 조직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세대와의 소통법 등의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기업문화 개선을 돕고 노무, 인사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시는 최근 입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 엑셀 등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교육과 직무적응 상담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밝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청년들의 직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충훈공원 내에 "백세건강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과 비산동 학운공원에 조성된 "백세행복길"에 이은 시에서 조성한 세 번째 치매예방 산책로다. 충훈공원 "백세건강길" 산책로에는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 정보제공과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위한 치매 퀴즈 등 테마별 안내판을 설치했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오는 5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관리천 수질오염사고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관리천 정상화 작업에 돌입했다.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 개선 상황과 지역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16일 방제둑 10개 중 화성시 구간 방제둑 7개를 모두 개방했다. 앞서 15일에는 평택시 구간 방제둑 3개를 철거했다. 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화성시 구간의 하천 토양·수질오염도 검사 결과 톨루엔 등 19개 항목 모두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치 이내이며 최하류 구간 하천수도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수질 측정 항목이 환경부에서 설정한 수질 개선 목표를 충족해 통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1월 9일 사고 발생 직후부터 38일간 특수차 약 5400대 장비 등을 동원해 사고지점부터 평택시 한산교까지 관리천의 오염수 8만 4천톤 가량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방제 비용은 관련 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현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내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올해까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시는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의 안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로 경찰, 여성 폭력 상담소와 협약을 맺고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WITH YOU" 사업을 진행했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폭력 신고·옹호자 양성 교육 "우리동네 폭력 파수꾼" 사업은 내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