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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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지역 인재 선발 비중을 대폭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성남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과 향후 활용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과학고 지역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중앙고에 전달해 2026년 교육과정 구성 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과학고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 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2025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정책 경연대회로,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공유해 지방정부의 문화정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시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체육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문화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도시 인프라를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문화 생태계를 키우는 한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한 정책적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병원·대학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313만 400원을 24일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했다.이상일 시장은 취임 첫해부터 "특강을 통한 교양과 지식의 나눔 가치를 시민과 다시 나누고 싶다"는 취지로 외부 강의료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매년 기부해 왔다. 이 시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외부 특강 강의료 등으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1000만원이다.이 시장은 이번 기부와는 별도로 지난 1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개인 자격으로 용인시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시장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한 연도별 액수는 올해 313만400원을 비롯해 △2024년 267만4400원 △2023년 255만3600원 △2022년 164만1600원이다.이 시장은 "평소 문학·역사 인문학과 미술, 음악, 환경, 리더십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공부해 왔다"며 ""배워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복선화 등 지역의 시급한 광역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3일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경기 북부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설명하고,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해 철도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시가 제출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8호선이 의정부까지 연장될 경우, 인근 남양주를 포함해 약 2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광역철도 수혜권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김동근 시장은 "대광위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의정부시가 제출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해당 사업이 포함될 경우 향후 추진 기반이 마련돼 수도권 내 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저녁부터 28일 오전 사이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을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시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하는 KTX 선로의 거더(교량 상부 구조물) 가설 공사에 따른 것이다. 시행자인 두산건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수원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차단돼, 2차로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거더가 이송 및 거치되는 시간인 12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해당 차단 일정은 안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안내 중이며, 전면 통제 시 통행차량은 국도 98호선을 통해 우회할 수 있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을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김기두 안전건설국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년간 관내 모든 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고질적인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4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관내 191개 초·중·고교와 2개 특수학교 등 총 193개교의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를 만났다. 총 39차례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는 1088명이 참여했으며, 대화 시간만 7080분(118시간)에 달한다.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안을 분야별로 보면 교육 567건,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 환경 104건, 기타 130건 순이다.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은 총 1301건으로, 시는 이 중 694건(완료율 53.3%)을 해결했다. 이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 2건 중 1건 이상을 실제 행정에 반영해 조치한 결과다. 분야별로는 교육 567건,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 환경 104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학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철도교통과 김종수 주무관이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김 주무관은 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난 18일 버스 배차 간격을 11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출퇴근 30분 절감하고 서울 도심권 광역버스 노선을 늘리는 등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서비스 수준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획기적인 정책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 방안"을 발표한바 있다.김 주무관은 이러한 시의 교통분야 전문가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경험,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며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오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화폐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말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오색전 연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5000원이며, 후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혜택 구조도 단순하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만5000원까지 지급된다. 연말 장보기나 외식 등 일상 소비를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는 기존에 운영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10%)와 국비 신
경기 광주시가 "시도 23호선~역동 이편한세상 연결도로(소로 3-61호선)"를 오는 26일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도로는 광주역세권과 역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의 교통편의 향상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역동 252 일원에 조성됐다.해당 지역은 기존에 시도 23호선에서 공동주택 단지로 진입하기 위해 마을 길(역동 94-16 일원)을 이용하거나 광주역 방면으로 우회해야 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용역을 발주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일 연결도로 공사를 완료했다.이번에 개통된 연결도로는 시도 23호선에서 역동 방면으로 일방통행 진입만 가능한 도로로, 총연장 40m, 폭 4m 규모다. 시는 도로 개통에 따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광주역세권과 구(舊) 장지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체제 출범을 기념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예심은 1월22일 오후 1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녹화는 1월24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본선은 개그맨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초대 가수 우연이·강문경·박서진·나상도·유민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월2일부터 1월15일까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특례시청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예심 참가자는 300여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는 최종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오는 2027년 말까지 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공터의 용도를 시민 생활권 내 문화·여가 시설로 결정했다.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이 투입돼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로 조성된다.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을 비롯해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시는 이번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321억원) 중 126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우선 반영했다.현재 건립 공사 수행 업체가 선정돼 내년 2월 착공한다. 완공 후 개소 시점은 2028년 상반기다.시설 개소 후엔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
경기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을 달성하며 교육 행정의 투명성을 입증했다.2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분야 1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권익위가 2002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거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이자, 2022년 평가 제도 개편 이후 첫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다.이번 결과는 1년간의 청렴 정책 추진 체계와 실적을 엄격히 심사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9개 평가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을 받으며 가능했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 수립과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 노력 등 제도화 수준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도교육청은 "2025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교육, 오늘의 청렴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올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등 전방위적으로 현장과 소통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울공항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기존 완화 방안을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이를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시는 23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시장과 성남시의회, 관계 부서장,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그동안 성남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높이 제한으로 인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3년 9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 총 5개의 완화 방안을 도출해 지난 6월 국방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이 가운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상 "가장 낮은 지표면" 기준 삭제와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가 87.5점을 기록, 지난해(86.8점)보다 0.81%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15개 역사 가운데서는 "용인중앙시장역"이 92.1점으로 가장 높았다.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에 대한 설문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세부 조사 항목은 사회적 책임(89.7%), 서비스 품질(88.2%), 시설 및 환경품질(87.9%), 전반적 만족도(87.1%) 순이었다.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용인중앙시장역"의 경우, 이용객 가장 많은 노약자층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장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엔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조절 시범사업"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조사는 경전철을 주 3회 이상 이용 및 19세 이상 80세 미만 고객 812명을 대상으로 ㈜엠브레인리서치가 지난 10월15일부터 29일까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유재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시 캐릭터 무형재산(저작권·상표권) 활용 일자리 창출·경제 효과 UP! 좋아요"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했다. 시가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의 지식재산권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굿즈 개발과 민간 협업을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유재산 총괄부서인 재산관리부서가 무형재산인 시 캐릭터 "조아용"의 지식재산권을 경진대회 아이템으로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아용 관리부서가 실무적인 운영과 활용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또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평가"에서도 우수 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검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둘레길은 관광안내소 초입에서 유길준묘 등산로를 거쳐 캠프콜번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7km 구간이다. 가파른 정상 정복 위주의 기존 등산로와 달리, 비교적 낮은 고도를 따라 완만하게 설계되어 숲의 정취를 천천히 음미하며 걷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둘레길 초입부에는 맨발걷기길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흙길의 감촉을 직접 느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본격적인 산행 전 몸을 풀거나, 가볍게 숲을 걷고 싶은 시민들에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둘레길 초입부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맨발걷기길"이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흙길의 촉감을 느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어, 본격적인 산행 전 준비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카이스트(KAIST)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캠퍼스"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특화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3일 평택시청에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신축 실시설계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그간의 계획 단계를 넘어 캠퍼스 조성이 실제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표다. 평택캠퍼스는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AI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Test-bed) 캠퍼스"로 구축된다.주요 시설로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무인 자동화, 제로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실증 기반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건물 배치와 세부 시설 규모는 이번 실시설계 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생활임금을 1만28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청 단위로는 3년 연속 전국 최고액이며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등 도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최고액이다. "생활임금"이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며 실질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한 임금을 말한다.적용 대상은 도내 소속기관 근로자 중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와 체결하는 임금 협약을 적용받지 못하는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이거나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다. 도교육청은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생활임금 조례"를 시행한 이후 매년 경기도교육청 생활임금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금액을 결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1만 2500원에서 2026년에는 2.9%(360원) 늘어난 1만 2860원으로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20원의 124.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 40시간 근로자 1일 8시간 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화장로를 기존 13기에서 18기로 5기 증설을 완료해 일평균 80건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로 장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화장로 증설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23일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화장 수요 증가에 따른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화장로 5기와 부대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이번 화장로 증설에 따라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일평균 소화 가능한 화장 건수는 55건에서 80건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당시부터 향후 증설을 고려해 공간을 확보해 둔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이
내년부터 남양주 덕소역에서도 부산과 울산 등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남양주시는 내년 1월3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고속열차가 덕소역에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달 30일부터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 운행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결정됐다.이에 따라 강릉선 KTX에 이어 내년부터는 중앙선 KTX 이음 열차도 주말에 한해 상·하행 각 1회씩 덕소역에 정차하게 된다.시는 이번 정차를 계기로 남양주 교통 여건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선 KTX-이음은 최고 시속 260㎞의 고속열차로,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부산·울산권을 약 3시간대로 연결하는 국가 철도 정책의 핵심 노선이다.그간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KTX-이음의 덕소역 정차를 지속 건의해왔다.시는 이번 정차로 시민들의 전국 고속생활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