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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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에 거주하는 15~39세 청년인구는 11만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가 공개한 "청년 통계"에 따르면 청년 가구는 2만9339가구로 이 중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다. 청년인구 이동에서는 2133명의 순유입이 발생해 순이동률은 1.9%를 기록했다.청년 통계는 2024년 11월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행정 통계다. 인구, 가구, 인구 이동,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았다.특히 경제활동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였다. 비경제활동 청년 비중은 34.8%였다. 청년 등록사업자는 1만4218명으로 청년인구 대비 12.8%를 차지했다.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청년 건강검진 수검률이 70.8%로 나타났으며 우울감을 경험한 청년은 3.2%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의식 조사에서는 "결혼은 반드시
용인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 용인FC 창단식 개최...프로축구단 공식 출범용인특례시는 새해 1월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용인FC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한다. 시는 이날 선수단 소개와 용인FC의 철학과 정체성을 알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등 5건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산단에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투자지원금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구단주 이상일 시장·이하 용인FC)은 창단 이후 진행해 온 선수 영입과 관련해 중간 결산 차원에서 구단의 방향성과 전력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용인FC는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부터 연령별 대표 유망주, K3·K4 리그에서 성장해 온 실전형 자원, "용인이 키운 인재"까지 폭넓게 품으며 당장 뛸 수 있는 경쟁력과 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동시에 마련했다는 평가다.27일 현재 용인FC는 공격수 석현준, 미드필더 신진호·최영준, 수비수 김민우·곽윤호 김한길, 골키퍼 황성민 등 굵직한 팀에서 뛴 베테랑들을 다수 영입했다. 젊은 선수인 미드필더 김한서·김동민, 수비수 김현준·임형진·차승현·이재준과 센터백에서는 임채민·조현우를 15호로 영입해 조화를 이뤘다.용인FC는 창단 1호 영입으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선택하며 팀의 상징과 기준을 세웠다. 이어 미드필더 신진호, 최영준, 김민우 등 K리그 정상급 베테랑 자원을 통해 중원의 중심을 확보했다. 여기에 U-2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7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약 50% 감액된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에 사업학교 관리자, 교육복지사, 학부모 등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졌다.그 결과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8억 원 증액 확정돼 151개 학교에 대해 교당 6~700만 원에서 1100~1450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 주요 교육복지사업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3억 50
40조577억원 규모의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기도 본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이와 관련 김동연 지사는 예산안 통과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 제1동반자"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회복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산"이라고 규정하고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어려운 계층의 보호를 비롯한 도정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나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극저신용대출, 청년기본소득 등 민생의 버팀목은 계속 이어가고 기후보험, RE100 소득마을, 주4.5일제 등 도가 앞장서 추진해온 정책들은 더 크게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지방정부 최초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재정을 투입하고, 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시민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이하는 "2025 화성특례시 송년 제야행사"를 오는 31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용주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연말 행사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특별공연, 타종식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행사는 1부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부 타종식 및 새해 축하 무대로 구성되며, 가수 김원준과 K2 김성면이 출연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타종식을 통해 2026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타종 장면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공연과 연계한 이원 생중계로 진행 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방송을 통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광주시는 26일 서울대학교와 "태화산 학술림 생태자원 활용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화산 학술림이 보유한 학술·생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는 서울대학교가 추진 중인 태화산 학술림 소유권 무상양도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공식 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태화산 학술림 내 "치유의 숲" 조성을 비롯해 산림휴양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기존 산림시설과의 연계 사업 추진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연구와 학술 목적에 집중돼 있던 학술림의 기능을 시민 중심의 휴양·치유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6일 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와 2025년 제3차 당정협의회를개최해 대중교통·철도·도서관 및 주민편의시설 등 지역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명근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주요안건으로는 △주말 광역버스 증차(동탄1,2신도시) △동탄테크노벨리역 추진 △동인선 시민모니터링단 추진 △반송동 95, 99번지 주상복합 용도변경 △전자투표 방법에 의한 통장 선거비용 지원 △반월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 및 향후 대응 방안 △석우동 58번지 활용방안 등이다. 처음으로 논의된 "주말 광역버스 증차(동탄1,2신도시)" 안건은 대광위 광역버스 예산부족 및 여객법상 주말감차 허용에 따라 주말 증차민원이 지속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 서울역·강남역·잠실역 방면 광역버스 주말 증차를 목표로 대광위에 수시조정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 할 계획이다.
경기 하남시가 시민들의 무심한 이동 시간을 하남의 매력으로 채우는 이색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도심과 여의도를 잇는 지하철 5호선을 전략적으로 활용, 하남선 객차를 감성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26일 하남시에 따르면, 현재 하남선 열차 4편성(32량)의 객실 내에는 총 512개의 액자 광고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딱딱한 정책 정보를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대신 1량당 16개의 다채로운 테마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승객들이 마치 "이동하는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경험을 하도록 설계했다.이번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를 넘어 지하철이 운행되는 온종일 시민들과 만나는 "생활밀착형" 홍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화문·종로(CBD)와 여의도(YBD) 등 서울의 심장부를 향하는 직장인은 물론, 일상적인 이동을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은 승객들에게 하남의 미래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움직이는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뉴팀즈 주식회사와 함께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청년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산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운영했다.시는 총 9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계획 인원 대비 102%에 해당하는 9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5명이 수료해 97%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사업 참여 첫해에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오산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
구리시가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정부의 대의적이고 정책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구리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한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 갈매역 정차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1.45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을 이미 확보했다.또한 △표정속도 90㎞/h 유지 △주요 거점 30분 이내 접근 등 GTX 운행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신호 체계 검토 결과 기술적 문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러한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갈매역 정차가 "준비된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별내역과의 인접 거리(1.5㎞)가 너무 가깝고, 역 사이 거리 4㎞ 기준에 미달한다는 점 등을 들어 정차가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별내역 이용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갈매역 정차의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대해 구리시는 강력히 반박했다. 갈매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비했던 구조
의정부시가 올 한해, 갈등 현안 해소에서부터 도시 구조 전환과 산업 기반 확충, 교통·보행 환경 개선, 생태·문화 공간 확장 등 시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친 변화의 흐름을 공유했다.시는 26일, 이같은 2025년 추진한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를 정리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10대 뉴스는 장기간 이어진 갈등 현안의 해소를 비롯해 도시 구조 전환, 산업 기반 확충, 교통·보행 환경 개선, 생태·문화 공간 확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수년간 지역 갈등의 중심이었던 고산동 물류센터 건립 계획이 공식 백지화된 것이다. 시는 10월 물류시설 인허가를 철회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주택 중심으로 활용하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사·수분양자·시가 참여한 3자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민간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통해 총 439호 규모의 "든든전세형 공공주택" 공급 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월 새롭게 도입한 공공예식장 "화성소담예식"을 2025년 한해 총 8쌍의 다문화 부부가 이용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및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예식장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결혼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예식장은 약 5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는 화성시가족센터 5층 만세홀을 활용해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다문화·외국인 부부, 청년 예비부부 등 화성시 거주 예비 신혼부부다.예식장 이용 시 센터가 보유한 음향시설, 대형 스크린, 조명시설, 포토존·버진로드 등 공간 연출, 주차공간 등 공간 대여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사회자, 현장 진행요원, 사진 촬영까지 결혼식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 지원한다.시는 내년에도 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의 예비부부가 원활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누적된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 권한 불분명과 역할 불명확 문제를 해소하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제도적 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의 핵심은 진로전담교사의 공통직무와 권한을 구체화 한 것이다.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여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 진로 연계 수업 학기당 2시간 이상 운영 △진로전담교사 직무 세분화 △진로지도를 위한 NEIS 정보 열람 권한 확대 등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진로교육을 총괄・조정하는 전문 인력으
경기 하남시가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형식적 행정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동행"의 가치 실현으로 대한민국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가고 있다.시는 26일 올 한 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거둔 이같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며, 장애인 가족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복지 예산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부터 바로잡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감시하고 처벌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시청 담당 팀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활동지원사들에게 올바른 예산 사용법과 윤리 의식을 심어주는 "소통형 교육"으로 해법을 찾았다.결과는 놀라웠다. 지난해 48건에 달해 골머리를 앓던 부정수급 사례는 올해 단 6건으로 급감했다. 무려 87.5%라는 경이적인 감소율이다. 이는 교육의 부재로부터 발생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쌀"이 객관적인 식미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프리미엄 쌀의 가치를 입증했다.26일 평택시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품질 및 식미 평가 결과 경기 육성 신품종인 "꿈마지"가 74.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고시히카리" 역시 69점을 기록했으며, 두 품종 모두 전년 대비 품질이 115% 이상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두 품종은 단백질 함량 6.0% 이하를 기록하며 양곡법 기준 최고 등급인 "수"를 충족했다. 이는 시가 추진한 저탄소·질소비료 감축 농법과 철저한 사후 관리의 결실로 분석된다. 쌀의 외관을 결정하는 완전미 비율 또한 꿈마지 97%, 고시히카리 95% 이상으로 집계돼 최상급 품질을 보였다.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고시히카리"와 고소하고 담백한 "꿈마지"는 각각의 특성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꿈마지는 기상 재해에 강해 지역
성남시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지역 인재 선발 비중을 대폭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성남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과 향후 활용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과학고 지역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중앙고에 전달해 2026년 교육과정 구성 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과학고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