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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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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민관 결탁으로 취득된 부당 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추진한 대규모 가압류·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대거 인용됐다.시는 지난 1일 김만배, 정영학, 남욱 등 대장동 핵심 인물 4명을 대상으로 법원에 청구한 총 14건(5673억6500만원 상당)의 재산 보전 신청 중 12건, 총 5173억원 규모에 대해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액인 4456억원보다 717억원이나 큰 규모다.대상자별로는 김만배 관련 예금채권 3건(4100억원 상당)이 인용됐고, 정영학 관련 신청 3건(646억9000만원)은 모두 인용됐다. 남욱의 경우 청담동·제주 소재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2건과 법인 명의 예금 300억 원 등 총 420억원 규모의 가압류가 인용됐다.다만 남욱의 차명 재산으로 판단된 서울 역삼동 소재 부동산(400억원 상당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대해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검찰의 추징보전이 이미 이뤄졌다"는 이유로 기각
경기 양주시가 청년센터 이전 및 확대 운영을 앞두고 실시한 네이밍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한 2차 심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9년 개소한 양주시청년센터는 현재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467㎡)에서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가칭)회천1동 복합청사로 이전해 5층 710.69㎡, 6층 608.20㎡ 규모로 확장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시는 확대 이전에 걸맞은 새로운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하고자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425건 응모작이 접수됐다.이후 응모작을 대상으로 창의성, 상징성, 명확도, 대중성, 활용성, 기존 타 기관명과 중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마실 △청춘, 위로 △청년주파수 △청춘온실 △청년센터 "루트" △더 피어 "봄" 청년센터 등 후보작 6건이 선정됐다.시는 후보작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투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2일 열린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김태은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기초자치단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도민의 교통 기본권 보장과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2024년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전면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재정 분담 구조는 경기도 30%, 시·군 70%로, 사업비 부담이 기초자치단체에 불합리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현재 의정부시에서는 2025년 기준 전체 대상 차량의 약 60%가 공공관리제로 전환된 상황에서 약 105억 원의 시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2027년 전면 시행 시에는 연간 약 239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인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평택문화원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추진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우수사례 선정된 평택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 사업은 조선시대 지역 교육과 유교문화의 중심이었던 진위향교를 무대로, 전통문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특히 평택문화원이 본 사업을 주관해 지역 설화와 향교의 역사적 의미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치르게 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은 오산시가 대회 준비의 출발선에 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 분야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대회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했다.조직위원회는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오산시체육회장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체육회 고문 등으로 고문단을 꾸려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지원분과와 사회단체 중심의 자원봉사지원분과, 체육인
성남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관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을 구축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23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426개 공동주택 단지(3357개 동, 21만1331가구)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 2500군데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이런 방식으로 종이팩 1t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3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CO2) 1.2t을 줄이는 효과와 맞먹는다.
최근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급물살을 타며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수원에서도 시민 주도의 유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22일 수원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제5기 시민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협의회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수원 군공항 이전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시민협의회는 24개 분과위원회, 7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거대 민간 조직이다. 지난 9월 조철상 회장을 선출하며 제5기 체제를 공식 출범한 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은 △유공 시민 포상 및 신규 임원 위촉 △전문가 강연 △2025년 활동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활동 방향 분과별 토론 △수원 군공항 이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첨단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23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원구 성남동을 거점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시행된다. 이는 성남시가 추진해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다.시는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해 이동이 불편했던 구도심과 신도심 주요 거점을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 서비스로 보완할 계획이다.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총 2개 노선에 운영된다.노선 A는 모란역 일원을 포함한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요 교통 결절점을 순환하는 12.1km 노선이다.셔틀은 2026년 2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2년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3일 "2025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준공에 따라 국도 제43호선 상 주요 교차로 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한 영상·교통 검지 장비 등으로 교통량, 속도, 점유율, 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신호를 운영하는 ITS다.적용 구간은 광교중앙로삼거리부터 죽전삼거리까지 4.8㎞다.앞서 시는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3호선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구간에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국도 43호선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돼 교차로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신호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시는 수집·분석된 교통 정보를 활
중첩 규제로 인해 발전의 제약을 받아온 경기 동북부 6개 지자체가 한강 수변 공간을 친환경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23일 하남시 등 6개 시·군(하남·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은 전날 경기도에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자체는 이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경기도지사와의 공식 면담도 요청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지난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첫 번째 공식 대응이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한강 수계 연계 관광거점을 조성해, 수십 년간 지속된 규제 피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의체의 첫 번째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현안 추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건의문에는 △상위계획의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경기 광주시가 22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회계연도 한강 수계관리 기금 성과 평가"에서 오염총량 관리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52개 관리청과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해당 평가에서 연속 3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해당 평가에서 세 차례 연속 우수기관에 포함되며 수질 관리 행정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한강 수계관리 기금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사업 효과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 관리의 체계성, 정책 목표 달성 수준, 수질 개선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오염총량 관리 사업 전반에서 계획 단계부터 집행, 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가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전문적인 법률 지원에 나선다.화성시는 22일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양소영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시작해 주거, 근로, 금융 등 법률적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은 아동 중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칸나희망서포터즈에 연계하고, 칸나희망서포터즈는 이들에게 법률 상담 등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 중인 용인특례시의 동부권 교통지도가 새로 그려진다.2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처인구 원삼면 구간인 남용인 나들목(IC)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격 개통된다. 남용인IC는 원삼면 지방도 318호선과 연결되어 지역 교통의 핵심 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번 남용인IC 개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거점들의 연결성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면)"와 직접 연결되어 물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반도체 관련 인재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적으로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와 국가산단 배후 도시가 될 1만6000가구 규모의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228만㎡)과 연계성을 강화하면 서울·경기 북부·충남 등으로 접근성
오산시가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을 새롭게 도입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제도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시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신설해 2026년 1월부터 월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보훈수당도 인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보훈수당을 월 2만원씩 상향해, 7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7만원에서 9만원으로, 75세 이상은 월 11만원에서 13만으로 각각 조정했다.
남양주시가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9일 오후 6시까지다.다산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브랜드 테마역사는 다산의 철학과 사상의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9월에 브랜드대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는 가로 12미터, 세로 1.8미터 규모로, 역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개방형 전시 공간이다. 이 전시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관내 예술단체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지역 예술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무실을 두고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다. 2026년 1월 중 총 다섯 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한 분야로, 승강기 제작과 공사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과 폭염 등 혹서기 공사를 피할 필요성, 승강기 운행 중단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선제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으로는 정밀안전점검 대비 전면 교체가 필요하거나 8대 안전부품 설치 공사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며, 유지·관리에 필요한 설비 교체 및 보수 공사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의정부시가 최근 메타컴플렉스,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와 데이터센터 설치에 대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서 19일 열린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수도권 내 데이터센터를 견학하며 문제점과 운영 현황을 파악한 후, 의정부시와 사업자, 주민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협약 당사자는 의정부시, 메타컴플렉스,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다. 협약 내용에는 주민 우려사항 해소, 안전성 확보, 공공기여 방안, 지속적 의견 수렴 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시는 메타컴플렉스와 함께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총 5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협약의 주요 내용을 도출했으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각종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2일 반도체 기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과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에서 ㈜엘오티베큠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으로 ㈜엘오티베큠의 누적 후원금은 1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오산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기부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엘오티베큠을 오산시 명예의 전당 "숲" 등급에 등재했다.㈜엘오티베큠은 2022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왔으며, 여름방학 생활 지원, 장애아동 교육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왔다. 누적 5건의 후원을 통해 1억원 이상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가 매년 주관하는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는 시군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지표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남시민들은 올해 가장 기쁜 소식으로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과 신덕풍역 위치 조정"을 꼽았다.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투표 결과, 지하철 3호선 연장 관련 소식이 1201표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이번 투표는 출입기자단이 엄선한 20개 후보 키워드를 바탕으로 시민 3261명이 참여해 1인당 3표씩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1201표를 얻어 시민들이 선정한 뉴스 1위를 차지한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는 시민들은 교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모두 높인 점을 높이 평가됐다.이어 2위와 3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하남시, 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연다"(1069표)와 "신속·현장·소통 행정 통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