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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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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 777만3656㎡(약 235만 평)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가 이날부터 시작됐다. LH는 앞서 지난 19일 토지소유자들에게 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며 건물, 수목 등 지장물을 포함한 보상 절차를 공식화했다.이번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총 360조원 이상을 투자해 시스템반도체 생산설비(Fab) 6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산단 내에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8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설계(팹리스)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LH는 지난 19일 산업시설용지 분양 신청 접수와 입주협약 기업 간 분양계약을 마무리했다. 올해 말 단지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보상 협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컬러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CUD)"을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제6회 한국 컬러유니버설디자인(KCUD)"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발굴·확산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지난 19일 수상한 KCUD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 이는 교육시설 분야에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정책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교육청은 올해 9월 개교한 3개 학교부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본격 적용했다. 또한 현재 본청에서 추진 중인 모든 신설학교 사업에도 100% 적용해 교육시설 전반에 포용적 색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운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성남을 비롯해 안산·광명·군포·과천·평택·시흥·광주·구리·양평·안성 등 11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1인가구의 병원 이용 불편을 덜겠다며 도입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인력부족으로 정작 전화 안내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도 나타나고 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인력 공백은 실질적인 동행 서비스 이용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화 상담 비중이 높아 △2023년 4237건 중 2916건(약 69%) △2024년 8497건 중 4471건(약 53%) △2025년 9월 기준 9276건 중 4667건(50.3%)이 전화 상담에 해당했다. "병원 동행"이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 운영이 전화 안내 중심에서 크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사로 모산마을 삼거리부터 경안천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모산소하천 구간에 길이 73m, 폭 0.6~1.8m의 산책로와 연결계단 1개가 만들어졌다.이번 공사는 하천변 보행공간이 부족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안천 산책로와의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추진됐다.공사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고, 지난 17일 울타리 설치 등을 마치고 공사를 완료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9일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5년 4분기 소통간담회 자리에서 "동탄2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는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계획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정명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LH의 동탄2 업무지구(광비콤) 공공분양 사전공고를 포함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주민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공공분양 사전공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집중됐다.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대표들은 "광역비즈니스 컴플렉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은 동탄2신도시의 자족기능을 약화시키고, 도시 비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
남양주시는 공무직 취업규칙 변경 및 신고 절차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행정지도를 토대로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 법령에 맞춰 성실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최근 공무직 취업규칙 변경 절차와 관련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해당 사안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해 왔다.앞서 시는 지난 7월 현행 취업규칙과 관련 행정해석을 근거로 토요일 연장근로 수당 지급 기준을 마련해 시행했다.이후 9월 노조의 재협의 요청에 따른 협의 과정에서 2019년 취업규칙 개정 당시 "무급휴일"이 "무급휴무"로 변경된 사실을 인지했다.이에 따라 시는 해당 취업규칙 변경은 당시 근로자 과반수를 대표하는 단일 노조가 없는 상황에서 3개 복수노조 대표를 대상으로 의견 청취 및 서명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항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당시 임금협약과 단체협약 역시 복수노조 공동교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던 점도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려된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해당
경기 파주시가 최근 제기된 "특정 업체 4곳에 대한 115억 원 규모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모든 계약은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체결됐다"고 20일 공식 반박했다.시는 "해당 계약들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및 제30조에서 규정한 수의계약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시가 진행하는 수의계약 체결 절차는 업체의 전문성, 시공능력 등을 고려해 "지방계약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발주부서에서 계약부서로 계약의뢰를 통해 적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시는 "다수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업체 편중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시가 배포한 해명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는 다수업체 참여 기회 제공 및 동일업체와의 반복적 계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동일업체와 5회 이내로 제한하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양주시의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이끌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며 본격화됐다.19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지난 18일 열린 제383회 양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로써 시는 문화관광 전담 전문조직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신설될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활용해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콘텐츠 개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특히, 재단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와 민간 협력 사업 추진, 기부금 확보 등 다양한 외부재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중앙정부의 관광 분야 공모사업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단이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발굴하는 전문조직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기존 의정부문화재단을 "의정부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전환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계와 머리를 맞댔다.의정부시는 지난 17일 의정부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의정부문화재단·문화예술계 소통·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재단 전환 과정에서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와 관광의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예총 산하 8개 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자원은 전통문화나 문화재에 국한되지 않으며, 현대도시가 가진 이야기와 공간 또한 충분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의정부시는 역사·현대사·문화가 결합된 스토리 자산이 풍부한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지역 예술계 대표들은 재단 설립의 시급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 참석자는 "의정부가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도 예산을 8884억80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883억 2000만원) 대비 1억6200만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430억500만원, 특별회계 1454억7700만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 점을 강조하며 이 외에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평택시가 국토교통부의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지침" 개정에 따라 복합환승센터 사업시행자를 직접 공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19일 평택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복합환승센터 개발 활성화를 위해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이 없었던 시·군·구에서도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과 협의를 거치면 예정 사업시행자를 공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지침 개정안을 고시했다. 평택시는 2024년 4월부터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그리고 경기도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3월 지침 개정을 건의한 결과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 확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침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평택시가 예정 사업시행자 공모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안전공사로 발생한 서울 주요 지역 시민출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전세버스를 추가 증차하고 교차로 연장 공사를 시행하는 등 전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광역 전세버스 임시 증차는 △목동 지역 2개 노선(창의고~강남역, 창의고~잠실역) △청계동 지역 2개 노선(예솔초~강남역, 창의고~잠실역)에 각각 2대씩 총 8회 운행이다.탑승은 목동 창의고(임시) 정류소와 청계동 예솔초 정류소에서 가능하며, 출발 시간은 △목동 방면 오전 6시 50분, 7시 10분 △청계동 방면 오전 7시, 7시20분이다.특히 목동 방면 임시 노선은 기존 임시 우회경로 대신 동탄대로를 통해 기흥IC로 바로 진입하는 것으로 통행시간 단축도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생태터널 전면통제로 출근길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광역 전세버스 증차와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사도 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조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는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민생 타격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내년 2월경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전제로 의회의 증액안에 "조건부 동의"를 선택하며 위기를 넘겼다.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3.3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재정의 안정성을 지키는 한편, 민생경제와 복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
제9대 성남시의회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의장직무대리가 정회 선포 후 돌연 잠적해 회의가 무산되는 등 이른바 "막장 의회" 논란으로 시민들의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19일 성남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새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재적의원 34명이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국민의힘 박은미 의원이 19표, 이덕수(전 의장) 의원이 15표를 얻었으나, 무효표 9표가 나오면서 두 후보 모두 과반(18표) 득표에 실패했다.문제는 1차 투표 결과 발표 이후 발생했다. 의장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안광림 부의장은 2차 투표를 속개하는 대신 정회를 선포했다. 이후 안 부의장은 자정까지 동료 의원들의 연락을 받지 않은 채 본회의장에 복귀하지 않았고, 결국 정례회는 자동 산회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7월 이덕수 전 의장이 의장 선거 부정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 결정을 받자 스스로 사임하면서 치러졌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선도지구와 달리,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는 2026년 7월1일 오전 9시부터 7월10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를 거치게 되며, 자문 결과는 제안 신청 구역별 대표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본안 접수는 9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 예정 물량은 1만2000호로, 이는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른 2차 물량이다. 시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9만8700호를 순차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15일 열린 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미래 도시 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송전입구 도로 확장 및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지난 18일 공사가 완료된 송전2교~국지도 82호선 연결 구간 현장을 찾아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향후 인구와 기업이 대거 유입될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도로 확장은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송전입구 도로확장과 개선사업은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생활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전리 7
경기 광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주시 AI 행정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AI 민원 채팅 로봇과 콜봇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GeniusGov, 생성형 AI 기반 챗·콜 통합 행정 보조"를 개발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사업은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체계를 구축해 민원 편익을 높이는 한편, 당직 근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증도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 시군의 공개된 감사 사례와 법령, 지침을 학습해 공직자의 업무 적정성을 지원한다.AI 행정서비스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민원 응대와 내부 행정에 적용해 답변 정확도와 처리
경기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세외수입 시스템"을 활용한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부과 체계를 구축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해당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네가지 분야에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이번 수상은 급증하는 금연구역과 단속 민원에 비해 부족한 단속 인력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재정 효율화를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하남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단속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고 통지서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수기 확인서를 작성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전산에 입력하고 우편으로 사전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이 과정이 획기적으로 간소화됐다.특히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김윤후승장로"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정호스님을 비롯해 지역의 불교계 인사와 신도 등 약 50여명이 모여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축하하고,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232년 몽골의 침략에 맞서 적장 "살리타이"를 사살하고 대승을 거둔 승장 김윤후와 처인부곡민을 기리기 위해 전투가 벌어졌던 "처인성" 주변에 지난해 11월 "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 명예도로를 지정했다. "김윤후승장로"는 "지방도321호선" 수세교차로(남사읍 봉명리)에서 사기막골 삼거리(이동읍 서리)까지 약 12.9㎞, "처인부곡민길"은 아곡리 59-2번지부터 667번지까지 약 1.1㎞ 구간에 지정됐다. 시는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도로에 8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ISU 주니어 스피드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신선웅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국제대회 입상 성과를 격려했다.이번 전달식은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신선웅(별내고 3학년) 선수를 격려하고, 전문체육 인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 선수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 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5년 ISU 주니어 스피드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종목 1위와 1000m 종목 2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빙상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신선웅 선수와 모친을 비롯해 남양주시 체육회 윤성현 회장과 남양주시 빙상연맹 전민호 회장이 참석했으며, 포상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친 신선웅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