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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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민선 8기 3년6개월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일류 품격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용인시는 SK하이닉스가 600조원 이상 투자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열었니다. 현재 원삼면 팹(Fab)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역시 보상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소부장 기업 92곳이 입주를 확정하며 단일 도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남용인IC 개통에 이어 반도체고속도로와 용인-충주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특히 경강선 연장의 대안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검토되면서 처인구 철도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플랫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행정체계와 도시 성장 방식 전반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154만·200만 화성 준비하겠다"고 2일 밝혔다.정 시장은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일반구 체제 전환을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행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일상의 요구에 더욱 정교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그는 "화성은 AI·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미래농업이 융합된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망 벤처와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의 선전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K-AI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 시장은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의 디지털·데이터 전환 △AI 혁신학교 운영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화폐 1
경기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겨울 축제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31일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양주눈꽃축제는 눈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겨울 축제로,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겨울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경기도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서울 광화문에서 약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기존 4개 슬로프에 신규 "허니 썰매장" 2곳이 추가돼 총 6개의 썰매 슬로프가 운영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 썰매장은 2~3인이 함께 탈 수 있는 구조로,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동시에 최대 54명이 출발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수도권 최장 길이인 200m 규모의 "줄줄이 눈썰매"는 최대 10명까지 함께 탈 수 있다.축제장 곳곳에는 새롭게 조성된 "펭귄 포토존"이 마련돼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화성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
국토교통부가 31일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함에 따라 경기 오산시의 50만 "경제자족형 미래도시"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900명, 3만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시는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오산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시민 모두에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로 정직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대장동 비리와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냈다"며 "본안 소송 승소에 총력을 다해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하고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또 내년 1월 중 실시계획인가 예정인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언급하며 "개발의 성과가 특정 세력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로드맵도 제시했다.분당은 선도지구를 현재의 2배에 달하는 2만여 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키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에도 시의 역량이 집중된다. 성남의 대동맥이 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이상일 용인시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일부 지역 정치권과 정부 인사의 발언이 국가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업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은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대규모 투자가 집행되고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주장은 현실을 외면한 어불성설"이라며 "이런 식의 흔들기는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고 말했다.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 공사가 지난 2월 착공됐다. 산단 조성 공정률은 70%를 넘겼다.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공정도 대부분 마무리 단계다. 1기 팹은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 시장은 "이미 1조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돼 보상과 기반 시설 구축이 진행
앞으로 하남 감일 공공주택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로 오갈 때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를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
경기 광주시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시설과 안전 기반시설 확충에 투입될 예산 53억원을 확보했다.시에 에따르면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총 1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귀여3리 마을회관 신축(7억원), 시도 9호선(고불로) 재포장 사업(5억원), 중로 3-22호선(태전초 일원) 재포장 사업(1억5000만원), 매산2통(현대아이빌 일원) 재포장과 보도 설치 사업(3억원),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 사업(3억원) 등에 투입된다.오산천 산책로 정비 공사(3억원), 급경사지 능평2지구 보수보강 공사(4억원), 무갑산 등산로 정비사업(7000만원), 초월 스포츠타운 축구장 하부구조 개선 사업(4억5000만원), 곤지암교(시도 23호선) 보수보강 공사(5억원)도 포함됐다.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족구장 막구조 설치 사업(4억5000만원)과 관리사무실 개선 사업(4000만원), 유
경기도교육청의 세번째 유아체험시설이 경기 광주시에 들어선다.도교육청은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경안초 이전 예정 부지에 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설립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간 유아체험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도교육청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 평택과 북부지역 양주에 이어 세번째 유아체험교육원이다. 이번 사업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5462㎡)로 설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교육 공간을 마련해 도 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DL이앤씨 컨소시엄의 동탄트램 사업 참여 포기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화성시는 지난 30일 정명근 시장 주재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화성시는 회의에서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전성균 화성특례시의원, 김태형 경기도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의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의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과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참여 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로가 넓어져 출퇴근 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 시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했다고 벍혔다.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33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내년 5월21일 정식 개통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시민들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2시간 앞당겨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은 새해 1월1일 하루 진행된다. 평소 오전 9시에 개방되는 전망대를 이날만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7분께로 예상된다. 높이 105m의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36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갖춘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전망대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입장하도록 운영된다. 엘리베이터 동선 분리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 모두가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니온타워 전망대가 시민 일상 속에서 의미 있
평택시는 새해 1월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6년 이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해 현재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 수준으로 청소예산 재정자립도와 주민부담률이 낮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22% 가량 올라 20ℓ기준 현재 500원에서 내년 530원, 2027년 570원, 2028년 610원으로 인상된다. 음식물 전용 봉투 1.5ℓ는 내년 40원, 2027년 50원, 2028년 60원으로 올해 기준 42% 인상된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종량제기기(RFID)는 25% 인상돼 1㎏ 단위로 현재 48원에서 내년 52원, 2027년 56원, 2028년 60원으로 인상된다. ◇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 개소…여섯번째 평택시는 용이동 현촌5길에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해 1월 개소한 청북점에 이어 평택시 관내에서 여섯번째로 마련된 청
화성특례시는 새해 1월5일부터 2월27일까지 2026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2026년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방문 신청은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경기대로 1044)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2025년도와 달리 동부출장소 접수처가 NSD타워로 이전돼 운영된다.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윤순석 군공항대응과장은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주민들에게
성남시가 29일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상 정비구역 면적은 19만6693㎡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주거단지에는 1만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기초체력·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놀이와 체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3학년도에는 시범운영, 2024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 브랜드화 전략은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체육 프로그램 선호도가 24.1%로 가장 높았다.이에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뉴스포츠, 방송댄스, 전래놀이 등 놀이・체육으로 구성했다.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관통 도로 이름이 "시민품으로" 명명됐다.시는 시 승격 63주년을 맞아 새해 1월1일부터 가능동 일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약 1km 구간에 도로명 "시민품으로"를 공식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주요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이 표기되지 않아 공식 이름을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제안된 여러 안을 심의해 최근 이같이 결정했다. CRC가 반환된 뒤 기지를 통과하는 이 도로에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겼다.왕복 2차로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과거 미군부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반환된 이후 약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간으로 지난 2023년 7월 3일 개통됐다.시는 이 일대 교통난이 심각하지만 기지를 매입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국방부에 연 1억5000만원 안팎의 사용료를 내고 도로를 우선 개통했다.의정부 서부와 양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접근성
경기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연계 창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7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별 학사일정을 반영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문제 인식부터 창업 아이디어 도출, 모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문제해결력·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교육은 학급별 총 6차시로 운영되며 △창업가정신 이해 및 역량 진단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양주시 산업·환경 특성을 반영한 아이템 개발 △아이템 브랜딩 △모의 경영 및 아이템 설명회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리시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며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의 정책적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백경현 시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역 신설이 아니라 갈매권역 약 6만명 시민의 교통생존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백 시장은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주민들이 정차 혜택 없이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 피해만 감내하는 현재의 구조는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했다.2024년 3월 착수한 사전타당성조사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