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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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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의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전체 인원의 40%를 관내 중학생으로 선발하는 "지역 인재 전형" 도입을 경기도교육청에 강력히 요청했다.시는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수원 이의동)에서 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발제자로 나온 이종빈 성남시 미래교육과장은 "성남시 지역 인재 선발 40% 반영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그는 "과학고등학교 설립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높은 지지와 참여, 45개교 2만3233명 중학생의 높은 학구열과 학업 성취도, 성남 지역 학생들의 과학고 진학에 대한 강한 열망, 시유지와 예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 인재 선발 40% 비율 반영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이어 "성남시는 다수의 대기업과 첨단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과학고
이권재 오산시장이 화성시 동탄2신구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한 투쟁 의사를 밝혔다. 오산시는 해당 사업이 강행될 경우 인근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과 안전 위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후 12시 화성시청에서 열린 집회에서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건립 계획을 강력히규탄했다.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집결했다.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규모로, 당초 52만3000㎡에서 축소됐지만 여전히 대형 물류시설이라는 점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나 기존 이동량 대비 고작 3000대가 줄어드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시의회의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밑그림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다. 현재 공공 산림문화·휴양시설 한 곳도 없는 고양시민들의 "녹색 권리"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8일 고양시와 고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제2회 추경예산을 시작으로 올해 본예산과 두 차례의 추경, 그리고 내년도 본예산안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고양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위한 예산 2억7000만원을 편성해 제출했으나 모두 부결됐다.그동안 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해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연구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산림문화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산림청이 발표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2024)에 따르면 국민이 희망하는 여가 공간 상위 순위에 산과 숲, 캠핑장, 생활권 공원, 산림욕장 등이 포함돼 있다. 킨텍스 캠핑장
의정부시의회가 수년간 겸직 금지 위반 논란이 지속되어 온 이계옥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에 대해 시의회 사상 최고 수위인 "제명"을 의결했다.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17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안으로 제명을 가결해 본회의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동일 사안으로 세 차례나 윤리특위가 소집된 끝에 내려진 중징계다.이 의원은 유치원 대표를 겸직해 지방자치법상 겸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2005년부터 민락동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과거에도 이 의원은 8대 의회 시절인 2018년 10월 겸직 위반으로 공개경고 처분을 받았고, 9대 의회 출범 직후인 2022년에도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당시 시의회는 교수·법률가·시민 등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겸직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러나 이후에도 겸직 상태가 해소되지 않자 반복된 위반과 시정 미이행을 근거로
수원도시공사와 화성도시공사가 수영 강습 운영 체계 고도화에 협력했다.두 기관은 17일 오후 2시,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 3층에서 공공 수영시설 강사운영 안정화를 위한 "공공 수영시설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비해 수영 강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강습 개설 지연과 운영 차질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수영시설 간 협력을 통해 강습 운영의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사 수급이 어려운 수영 종목 중심의 협력 △전임강사 겸직 및 상호 파견을 통한 강습 공백 최소화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수질·회원·민원 관리 등 운영 노하우 공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훈련 및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차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발굴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수영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화성특례시의회가 17일 3조7500여억원 규모의 2026년도 화성시 예산안을 의결했다.시의회는 이날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3조7523억원 규모의 2026년도 화성시 예산안을 확정했다. 2025년도 본예산(3조5527억원)보다 2496억원 증가한 규모다.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3건의 사업에서 2억1480만원을 감액했고, 특별회계에서는 2개 사업에서 3억9000만원을 감액했다. 2026년도 화성시 일반회계 예산은 3조3075억원, 특별회계 예산은 4448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이번 회기에는 내년도 예산안과 별도로 화성시가 제출한 조례안 등 40건을 심의해 38건을 원안 의결했다.
용인특례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2025년 용인특례시 5대 주요 뉴스" 선정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에 나선다.시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의 체감도가 높았던 사업과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정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투표에 참여하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 선정한 30개 주요 뉴스 중 최대 5개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투표는 네이버 폼으로 진행한다. 용인특례시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23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에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영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와이업 스쿨(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와이업 스쿨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교육부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한 초등 영어 수업으로 2025년에 도내 202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또한 영어리딩, 국제교류, 영어 캠프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도 145개 교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달 17~18일에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 우수 운영교인 산의초(수원)와 차산초(남양주)에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열렸다.
광주시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복지 대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포상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주거복지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2023년 1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주거복지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 위기가구 발굴과 정보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상향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양주곤충박물관이 "작은 생명도 지구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특별전을 연다.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3월2일까지 관내 대형 테마파크 두리랜드의 어린이 교육 계열사 "양주곤충박물관"에서 특별전 "곤충이 지키는 지구 SUPER HERO"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곤충이 생태 보전과 미래 환경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하도록 구성된 교육형 전시다."양주곤충박물관"은 그동안 자연을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이 전시는 기존의 자연 관찰을 넘어 곤충이 생태계 균형 유지 뿐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량 자원 개발 등 생물다양성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곤충을 단순한 "작은 벌레"가 아닌 미래 사회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환경·식량·과학 분야의 잠재적 자원으로 바라보게 된다.전시
의정부시가 지역 내 폐수배출시설 120개소를 점검해 수질 관련 법규 위반 사업장 6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연간 계획의 일환이다.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근절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일지 기록·보존 상태 등이다.위반 시설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2개소 △운영일지 미작성 2개소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1개소 △변경신고 미이행 1개소 등 총 6개소다.시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경고,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
장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 1월 첫 개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경제 네트워크다. 이날 포럼에서는 관내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주)아인아르스 대표이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올해 내수 둔화,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신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가 구리시 랜드마크 개발사업 중단과 관련해 제기된 "시장 책임론" 보도에 대해 "민간사업자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명백한 왜곡 보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17일 공사는 해명자료를 통해 "구리시의회 속기록상 "사업 중단" 언급은 수익성이 낮을 경우를 대비한 전제 조건이었으며, 용지비 재감정 지시 또한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시점의 변동 내용을 반영하라는 당부였다"고 밝혔다.이어 공사는 "전임 시장 시절 체결된 토지 매매가격은 시세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 조건(현재 시세 매각)을 민간사업자가 이행하지 않아 정당한 절차에 따라 협약을 해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법원도 최근 가처분 신청 기각을 통해 구리도시공사의 토지가 재산정 판단이 정당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전임 집행부가 간과한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특정 사업자의 이익만 대변하는 대장동식 사업 모델이 반복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를
경기 오산시 궐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980세대 규모의 현대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오산시는 궐동 27-5번지 일원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곳으로, 토지 등 소유자의 입안 제안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이후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확정됐다.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궐동2구역은 면적 5만 5057㎡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의 아파트 1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 980세대(임대주택 88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어 새로운 주거 거점을 형성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재개발을 통해 주변 도로망과 상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지역 전반의 주거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2025년도 제4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17일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모두 13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3명 △공업 2명(일반전기) △시설 8명(일반토목 1명, 건축 7명)이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등록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내년 3월부터 교육 현장에 배치된다.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는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13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3명이 합격했다.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을 포함해 6개월간 수습 직원으로 근무한 뒤 평가와 심사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18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10명이 합격했다.결격 사유가 없으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층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중체육관에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 불안정을 겪고 있는 20~40대 청년층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총 2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 기업별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과 카드진단을 통한 심리·적성검사, 전·현직 대기업 및 중견기업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상담과 취업 준비 방향 및 전략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수정 메이크업,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성남시는 환경정책 추진에 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5층 환경정책과 내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설치하고 17일 개소했다. 성남시 환경센터는 △환경단체 지원과 교류 협력 체계 강화 △환경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환경문제에 대한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가교역할도 맡는다. 이를 위해 시는 환경 분야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경기 광명시가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킨 포스코이앤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신안산선 붕괴 사고 피해 주민에게 설 명절 전까지 보상 △신안산선 공사 재개 과정에서 시민 동의·참여 보장 등을 강력 촉구했다.박 시장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단 한 치의 타협도 없다"고 경고했다.시는 책임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통로박스·수로암거 재시공 비용과 오리로 전면 통행금지로 발생한 행정 대응 비용, 사고 수습 비용 등 모든 재정적 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광명시에 따르면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발생한 오리로 인근 통로박스는 현재까지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지반 침하로
성남시가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립동물병원(수정구 수진동 소재)의 진료 대상을 시민에게 입양된 유실·유기동물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성남시립동물병원의 진료 범위는 기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반려동물 △장애인 소유 반려동물 △65세 이상 노인 소유 반려동물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중 장기 입원 필요 동물 △국가유공자 소유 반려동물에 더해 새롭게 유실·유기동물 입양자 소유의 반려동물까지 늘어나게 됐다.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총 145.8㎡ 규모로,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임상병리실, 조제실, 엑스레이실 등 전문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진료 대상 동물을 데리고 방문하면 수의사 2명과 동물보건사 3명이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와 처치를 진행한다. 진료비는 대상 동물에 따라 50~70%까지
구리시 갈매동 지역의 돌봄·복지·문화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커뮤니티센터 조성이 본격화된다.구리시는 지난 16일 갈매동 582번지에서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신도시 개발 이후 크게 늘어난 갈매동 일대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된 이 센터는 총면적 1만1351.3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은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86억원을 투입하는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며,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카페테리아가 입주한다.또 2층에는 노인복지관과 어린이 학습체험관이, 3층에는 사회복지관과 일자리센터가, 4층에는 구리문화원 대강당 및 강의실이 조성된다.5층에는 6면 규모의 배드민턴장과 농구코트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