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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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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와 일본의 Loftwork(대표 Mitsuhiro Suwa)가 양 기관의 상생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2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로컬 크리에이터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지난 6일 협약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육성 및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기획 및 추진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거점 공간과 기술 인프라의 상호 이용 및 지원 △상호 협력을 위한 국제 교류 채널의 확보 및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는 그동안 지적되어 온 열악한 치안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승격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0일 경찰청에 통보되었다. 오는 15일 국가경찰위원회 최종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화성동탄경찰서는 경기도에서 2014년 부천원미경찰서 이후 11년 만에,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6번째로 경무관 경찰서 지위를 얻게 된다. 면적 844㎢, 인구 106만 명의 대도시인 화성시는 그동안 경찰서가 2곳에 불과해 치안 공백 우려가 컸다. 특히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전국 평균 391명의 2.5배인 996명에 달해 치안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했다.화성시는 지난해부터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적극 추진해왔고, 지난 2월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 지역 국회의원 4인의 공동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경찰청에 전달하며 열악
성남시는 지은 지 30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오는 2028년 2월 시청 옆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로 신축 이전하겠다고 12일 밝혔다.여수동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시유지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1995년도에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로 지어진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시는 신축 보훈회관에 보훈단체 사무실 9개와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 단련실 등 편의시설과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신축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착공은 내년 1월,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28년 5월이다.성남시 관계자는 "보훈회관 이전 건립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접근성이 개선되고 단체 활동도 보다 활발해져 보훈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부의장 이학영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관련 전문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화성은 제조업체 2만6000여 개, 종사자 26만 명이 일하는 전국 최대 제조업 도시지만, 이 중 99%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로 한 번에 23명의 노동자가 희생된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더 강력한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안전관리자 운영 사례,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5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 최종보고회"를 열고 특화모델 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도내 유·초·중·고 교원, 선도교육지원청·유관 기관·지자체 담당자,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특화모델은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고양, 구리·남양주, 부천, 안양·과천, 용인, 이천 등 6개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 연구진이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했다.선도교육지원청별 연구·개발의 주요 내용은 △(용인) 소규모 중등학교 거점형 공유학교 △(부천) 이주 배경 학생 학교적응 지원 "위더스 공유학교" △(안양·과천) 지자체·지역기관 연계 지역교육협력 △(고양)늘봄 정책 연계 "늘봄애(愛)다잇다" △(구리·남양주) 지역 특성 기반 국제교류 "G-FIT"공유학교 △(이천) 대학·기업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3일과 14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2025 수문장 마켓 윈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수문장 마켓"은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 콘텐츠 마켓으로 2021년부터 운영됐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공예품, 디자인, 독립출판, 교육, 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수원 대표 창작마켓이다.이번"2025 수문장 마켓 윈터 페스타"는 겨울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마켓 컨셉으로 운영된다. 수문장 마켓 소속 수원의 로컬브랜드 33팀이 핸드메이드 소품, 패션잡화, 액세서리, 수공예, 반려견 용품과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수원의 로컬브랜드 뿐만 아니라 지동예술샘터 수공예 작가와 안성시 문화상단협의회,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경기남부 나나른 마켓 소속의 브랜드 31팀도 초청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3일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내리나들목-샘내나들목 구간 양방향 통행을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발 KTX가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횡단 거더 가설(상선) 작업을 하기 위한 조치다.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에 진행된다.12일 23시부터 13일 4시까지 양방향 부분차단이 진행돼, 2차로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이 중 거더가 이송 및 거치되는 시간인 △13일 1시 정각부터 1시 12분까지(12분) △1시 45분부터 1시 57분까지(12분) △2시 30분부터 2시 42분(12분)까지등 총 3회에 걸쳐 1·2차로 양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전면 통제 시 통행 차량이 통제구역 앞에서 대기 후 전면 차단이 해제되면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으로, 아울러 고속도로 진입 전부터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 8808억원을 확보하며,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 이는 전년도 확보액(5839억원)보다 2970억원(50.8%) 증가한 규모다. 특히 국가철도사업 분야에서 총 8336억원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3117억원(증가율 59.7%) 증가하는 등 최근 3년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화성시는 이번 확보액이 교통, 환경, 해양, 문화유산, 생활SOC 등 핵심 분야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확보된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국가철도사업이다. 4개 노선에 걸쳐 총 8336억원이 반영되었다.반영된 철도사업은 4개 노선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4663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2350억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1143억원 △GTX-A노선(삼성~동탄) 건설사업 180억원 등이다.사업비는 전체 노선에 대한 금액이나, 주요 구간이 화성특례시의 주요 생활권과 직접
경기 광주시는 지난 10일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1조597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1277억 원(8.7%)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2658억원, 특별회계 3312억원으로 편성됐다.시는 경기 둔화와 세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정부 및 경기도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 등 주요 현안 사업과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반영했다.주요 편성 사업은 △장애인복지관 개소·운영, 참전·보훈 수당 인상 등 사회복지 분야 5837억원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개최, 관광자원 개발 등 문화·관광 분야 1140억원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지원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74억원 △성남~광주(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등 도로·교통·
경기 평택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3명을 평택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부문에서 뛰어난 외국어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관광영어통역과 최윤정, 관광중국어통역과 손가림, 관광일본어통역과 서은설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평택시 주요 축제와 국제교류 행사 등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통역 지원과 관광 홍보를 수행하게 되며, 평택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평택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우수 활동처" 2곳 선정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운영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 활동처"에 농업회사법인 히비스커스(이하 히비스커스)와 평택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우수 활동처"는 올해 기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418개 활동처 중
성남의 대표 건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성남건축가이드북"이 공개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의 우수한 건축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가이드북에는 성남시 건축상 수상작과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 가운데 건축적·장소적 가치와 도시 발전의 의미를 지닌 40개소가 포함됐다. 선정 과정에는 성남시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천과 자문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총 104쪽 분량으로 구성된 "성남건축가이드북"은 수정·중원·분당 등 지역별로 건축물을 구분해 소개하며, 각 건축물의 위치, 사진, 해설, 건축적 특징을 화보 형식으로 정리했다. 또한 미술관·박물관 등 주변 관광자원, 판교테크노밸리 공공미술품 지도, 최대 연면적·최대 층수 TOP5 건축물 등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수록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이드북은 성남시청과 각 구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한국지방세연구원 유튜브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에서 지난 10일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지방세 및 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개최한 전국 단위 홍보 영상 경연으로, 담당부서 심사와 전문가 평가, 온라인 반응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전국 단위 홍보 영상 경연에서 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창의적인 기획과 높은 완성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가 출품한 "난 전자고지, 넌 종이고지서"는 세정과와 시민소통과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세정과장과 직원이 직접 출연해 지방세 고지 방식을 유쾌하게 대조하는 내용으로 꾸몄으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등 모든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현행 통합교육지원청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양주시에 따르면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교육 행정 서비스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의 통합된 행정 구조로 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시는 2024년 전국 초등학교 순유입 3위, 경기 북부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학령인구 유입 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며, 지역 교육 환경 여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시는 최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이 확정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덕정2지구 도시계획시설 내에 마련한 임시청사에 입주할 수 있다. 이와 별
바다와 쉼을 품은 새로운 휴식 공간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오는 20일 정식 개관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예약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 아고다, 부킹닷컴에서 할 수 있다. 화성시민은 11일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한발 먼저 예약할 수 있다. 단체 예약은 유선으로 접수한다. 시는 정식 개관을 기념해 이용일 기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객실 사용료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화성시민 10%, 학교·청소년단체·장애인 등 20% 감면 혜택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자리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부지 1만4580㎡에 연면적 1만381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유스호스텔은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 총 103개를 갖추고 있어 최대 358명까지 머물 수 있다. 가족실은 원룸형(침
용인특례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업 실현의 중요한 관문을 넘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이 두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히고, 그동안 노력을 기울인 시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두 노선이 반영된 구축계획은 2025년 12월12일 국토교통부에서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이상일 시장은 이 철도가 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플랫폼시티(반도체·AI 기업 입주, 컨벤션 시설 조성)와 연결되며, 인구가 늘고 있는 수지구와 기흥구의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백신봉선이 신분당선, GTX-A, 수인분당선, 용인경전철과 연계되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구갈상점가 구역 면적을 약 3.6배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용인 최초로 2017년 지정된 "구갈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정되는 상점가 유형 중 하나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3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존 구갈상점가 면적을 9715.4㎡에서 3만 6072.9㎡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구역 확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할 수 있는 점포 수도 기존 240곳에서 최대 543곳으로 늘어난다.이상일 시장은 "구갈상점가 구역 확대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가맹업체와 업종이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다양해지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엔 용인시 상권활성화 센터가 출범해 상권별 전략 수립, 상권별
경기 파주시가 "고양시 쓰레기 300톤 반입" 및 광역 소각장 추진계획 로드맵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된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10일 해명 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시는 "입지 결정, 협약 체결, 광역화 여부 모두 미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광역 소각장 추진계획이 구체적인 일정까지 마련된 것처럼 소개된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파주시는 경기도에 제출한 관련 문건은 인구 증가, 기존 처리시설 노후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신규 소각시설이 필요하다는 기본 자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고양시와의 광역 운영을 전제로 한 계획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이는 최근 한 언론이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SNS를 통해 밝힌 광역 소각장 추진계획을 인용해 "고양시 생활폐기물 300톤이 파주시로 반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보도한 데 따른 해명이다.사는 "시민 대상 설명회도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정·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권칠승, 이상식 의원 등 3명이 참석했으며, 특례시시장협의회에서는 대표회장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숙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이 함께 자리했다. 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신정훈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 특례시 법적 지위 명확화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재정특례 지원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무 이양
구리전통시장 상징 조형물이 시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적용하는 등 새롭게 정비된다.구리시는 "2026년 경기도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리전통시장 입구 상징 조형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3300만 원을 확보한 시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구리전통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 중심지로, 시는 시장만의 고유한 멋과 지역적 특색을 한층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시장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 이미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시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도입하고, 간접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누구나 편안히 지나갈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밝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부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는 것을 물
경기 양주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응에 들어갔다.시는 오는 11일 코레일, 12일 서울교통공사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코레일 전동열차는 평시 대비 75.4%, 서울교통공사 전동열차는 72.7%의 운행률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1호선 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서울 방면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양주역~덕계역~덕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예비차 13대를 추가 투입해 대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에 투입되는 예비차는 △31번 1대 △118번 1대 △80번 3대 △81번 2대 △82번 2대 △87번 2대 △99번 2대 등 총 13대다.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은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