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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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정부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조성하겠다는 결정과 함께, 지방에 국가첨단산업단지 14개 선정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이와는 별개로 산업부에서는 지난 12월 공고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에 대한 특화단지 공모신청을 접수하였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등 7개 시군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뛰어다니며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 같은 발표에 실망감을 금치 못하는 실정이다.이천시도 SK하이닉스를 기반으로 부발읍 지역일대를 특화단지로 신청했고, 현재 용인시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방안을 고민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으나 이런 정부의 급작스런 발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20일 이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와 특화단지는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번 발표가
오산시보건소(소장 고동훈)는 오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일부터 5일간 관내 다방 4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오산시가 이번 점검에 나선 이유는 다방 밀집지역에서 티켓영업행위 및 성매매 알선행위가 성행한다는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주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성매매 알선 및 유흥접객원 고용 여부 ▲영업장 내 주류 허용과 제공 행위 여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티켓영업)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영업장 내 위생관리상태 전반 등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티켓 영업 등 불법 유흥접객 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향후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산시의 건전한 음식문화 및 영업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다방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에 발맞춰 분당신도시의 재정비 방향을 분석하고 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 주관해 열린다.이우종 청운대학교 전 총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3개의 주제 발표와 8명의 패널토론을 진행한다.먼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3월 15일~2024년 5월)"을 수행하는 ㈜동명기술공단의 백기영 상무가 기본계획에 담을 내용을 설명한다. 도시 정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가장 먼저 착수한 용역이다.이어 정상훈 가천대학교 교수가 "분당신도시 재정비 방향"을, 김기홍 총괄기획가가 "분당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각 주제 발표에 관한 도시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69억원을 투입, 공공버스를 총 128개 노선에 242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3월 110개 노선에 165대로 버스 준공영제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18개 노선의 77대를 추가한 것이다.준공영제로 버스를 운영하면 시는 노선을 소유·관리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선을 신설해 시민 편의를 더할 수 있고 운송업체는 적자분을 보조받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올해는 교통 취약 지역 5개 노선에 44대의 공공버스를 증차한다.우선 버스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기흥구 마북동~구성역 구간을 잇는 502번 마을버스를 신설한다. 2대의 공공버스가 투입돼 하루 50회 운행한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서도 9개 노선에 9대를 증차한다.기흥구 언동중학교와 수지구 대지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26-3번 노선에 1대 증차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양평군(군수 전진선) 단월고로쇠축제에서 음주 낙상사고가 발생해 안전과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50분경 단월레포츠공원서 열린 제24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행사장에서 단월면 봉상리에 거주하는 A씨(67세 남성)가 음주 후 하천 돌계단에서 발을 헛디여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15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사전 축제 현장 안전점검까지 실시한 후라서 이번 사고에 아쉬움을 남겼다.A씨는 사고 직후 오후 2시경 양평병원 응급실에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심정지가 발생해 닥터헬기로 수원 아주대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점차 정상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축제는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과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이 함께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지만 관리문제에 허점을 드러냈다. 지역 축제 특성상 특산물을 판매하면서 술까지 판매됨에 따라 음주 운전 등 각종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안산 대부도에서 수요응답형 신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진분 안산시의회 부의장, 한명훈 시의원, 선현우 시의원, 이대구 시의원, 직능협의회장, 언론, 대부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안산시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 문화예술과의 경과보고, 축사,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도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안산시 대부도에서 똑버스 4대가 이달 2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 1450원이고 교
경기도가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건설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에 근거해 실시한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중기계획(2023~2027) 수립 정책연구용역"이 13일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철도역 환승센터 설치 후보지 발굴과 선정을 위해 실시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 도는 전문가 자문회의 4회, 시·군 의견수렴 5회를 거쳐 최종 환승센터 30개소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금촌역, 오이도역, 동두천역 등 환승센터 7곳은 단기적으로 2~3년 내 실행이 가능하며 최소한 사업비로 환승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환승센터(가칭 "경기도형 환승센터")로 추진한다.생활밀착형 환승센터 소요 비용은 개소당 1~50억원 내외로 환승 연결통로설치, 보행 동선 최소화를 위한 버스정류장 이전, 비가림막과 엘리베이터 설치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승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생활밀착형 환승센터 구상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정책 건의할 계획이다.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는
경기도는 "2023년 지역참여형 노동 협업사업" 공모 결과 9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과 수요에 맞는 "민관 협력형 노동정책 모델"을 만들어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올해부터 시군도 사업비의 50%를 지원해 총예산이 지난해 2억5000만원에서 올해 2억8600만원으로 늘었으며, 지원 한도도 사업당 최대 2500만원에서 64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선정된 사업은 분야별로 ▲실태조사 4건 ▲노동 상담 3건 ▲교육 및 여가 지원 3건 ▲복합(컨설팅, 교육 등)사업 3건 등이 있으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사업, 감정노동자 심리지원사업, 가사 노동자지원사업 등을 제안한 5개 사업이 가점을 받아, 최종 지원 대상 명단에 선정됐다.이중 안산시는
도시철도 운송사업 면허 기간 만료 2주를 앞두고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 구간(온수~상동) 관련 기관들이 경기도 중재로 최종 합의에 이르면서 정상 운행 가능성이 열렸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16일 경기도가 각 기관의 요구사항과 입장을 반영해 만든 위·수탁협약서(안)에 동의 의사를 밝혔다. 협약서에 기재된 최종 합의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력 증원 ▲일반관리비 5%, 위탁수수료 3% 반영 ▲차량·관제는 서울교통공사, 역무·승무·기술(선로 보수 등)은 인천교통공사가 운영 ▲운영 기간은 소송 종료 이후 운영자 변경 시까지 정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협의 등이다.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 구간(온수~상동)은 2012년 10월 개통한 총연장 7.4km, 역 6개소로 하루 이용자 수는 14만 명에 달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의 소유기관은 부천시로 현재는 부천시가 차량·관제는 서울교통공사에 역무·승무·기술(선로 보수 등)은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지하 주차장 내 침수 방지시설을 원활히 설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무료로 지원한다며, 신청을 독려했다."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토목,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술 자문부터 설계 및 공사 자문까지 보수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무료로 기술지원을 해주는 제도다.도는 지난여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 같은 재해를 막기 위해 올 상반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기술 자문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단지에서 신청하는 경우 민간전문가가 단지를 방문해 현장 실정에 적합한 침수 방지시설 설치와 필요한 대책 등을 우선하여 자문한다.이밖에 31개 시·군에는 공동주택에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주차장 침수 예방과 침수 시 대응 관
경기도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등 4개 교육사업을 약 1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이 2년에 한 번씩 받는 보수교육과 함께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역량 강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등이다.우선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역량 강화 교육"은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시작한 교육으로 신임원장의 직무역량 강화와 공공성 인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30여 명을 대상으로 6~8월 중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총 23시간·4일 과정이다."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은 올해 최초로 추진하며,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보육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8~9월 중 2회 운영되며, 총 12시간·2일 과정이다. 지난해 관련 교육 교재를 개발해 0세아전용 어린이집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제1·2 판교테크노밸리 내 글로벌 새싹 기업 육성을 위해 20개 사에 총 9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경과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새싹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글로벌 새싹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글로벌 새싹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해외 진출 준비가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 새싹 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본격적인 지원 사업이 시작돼 올해 사업 4년 차다.지난해 18개 사에 8억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137억원의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과 31억원의 국내외 매출액을 기록하며 총 168억 원에 달하는 도비 투입 대비 약 20배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달성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해외 진출 사업화에 필요한 인건비,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동영상 제
경기도가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총 57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과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총 45개 과제에 1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정 공모(공공 기술 분야·산업 기술 분야) 6개와 자유 공모 29개 등 35개 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도비와 별도로 고양·화성·남양주·안산·김포·의정부·광명·군포·이천·의왕·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 14개 시·군 예산 11억 5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도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사각지대를 없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기존 기술개발 사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도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금은 인공지능 강국, GPT 강국으로 발돋움할 때"라며 "GPT 혁신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챗GPT의 충격으로 일자리와 경제에 거대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런 변화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책이 잘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GPT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지난달 9일 "경기 GPT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달 13일부터는 최초로 도청과 공공기관 재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기GPT 사업제안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20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대강당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하는 "경바시-GPT 혁신포럼"은 더 나은 정책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지피티(GPT) 혁신포럼에 도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 지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지피티(GPT)가 열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14억5000만원(시비 2억원 포함)을 투입해 3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3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하는 최초의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진하는 3개의 실증사업 내용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부근에 드론 배송 지점을 설치하고 공원 내에서 편의점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유상 배송하는 "공원 배송 드론" ▲시설물 조사·관리의 위험성을 드론이 대신해주는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 중(重)하중 드론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용 드론" 총 3개 사업이다.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 기업의 우수 드론 기술과 모델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모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JY시스템, 지
화성시가 "기반시설 조성 기금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지만 광활한 지역적 특성과 예산 확보의 어려움, 보상 등에 따른 공사 장기화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기금은 일반회계 전입금, 지방채 및 기금운용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도로, 공원, 주차장 등 대규모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토지 보상비, 설치, 정비, 개량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금 집행은 오는 2024년부터이며, 존속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기반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보상비와 사업비를 적기에 투입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기반시설 격차를 줄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100만 대도시를 위한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빙상계에서 쇼트트랙 강팀으로 통하는 성남시 빙상팀이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성남시 직장운동부 빙상팀 소속 선수들과 만나 "성남시 빙상팀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며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최근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를 마친 성남시 직장운동부 빙상팀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했다.오찬에는 쇼트트랙 최민정, 김건희, 김길리, 김다겸, 서범석, 이준서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안현준 선수가 참석했다.신 시장은 선수들에게 "우리 시 빙상팀이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소속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원활한 훈련을 위해 성남 빙상장 관외 선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선수들의 건의에 "이번 빙상장 개장에 맞춰 관외 선수와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즉석에서
경기도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17일 시흥시청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회의는 지난해 9월 1일 경기도-시흥시-서울대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는 공모 준비를 위한 진행 상황과 세 기관 간의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국가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저소득 국가들의 백신 자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서며 우리나라를 전 세계 유일의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를 계획 중으로 4~5월경 사전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시흥시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에서 있었던 의원들의 도정질의과 5분 발언에 대해 "도정질문에 많은 아이디어 얻었다"며 "의원 156분은 도정의 동반자로 항상 귀담아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이틀(15~16일)간 도의회 도정질문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성의껏 답변을 드렸다. 질의 전날에는 보내주신 질의서를 보면서 밤늦게까지 간부들과 답변 준비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청년지원사업 전담조직에 대한 장민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긴 시간 고민했다"며 "청년정책에 대해 도청 여러 실·국과 공공기관들이 일을 하고 있다. 청년뿐 아니라 어르신, 장애인, 베이비부머도 마찬가지다. 이들 사이에 혼선을 막고 협업하게 하는 것이 숙제였는데, 장 의원 질의를 계기로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세로축에 정책대상을 놓고 가로축에 해당되는 조직을 둬서 함께 토론하고 일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남사·이동읍 215만평이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만나 후속 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이 시장과 논의하는 자리엔 용인특례시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도 함께 했다.이상일 시장과 이한준 사장은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크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용인특례시 남사·이동읍이 선정된 만큼 국가산업단지 조성작업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강조한 "속도"를 내며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와 LH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공동노력을 기울이자"고 다짐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LH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삼성전자, 한국전력, 한국수자원 공사 등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힘을 모아야 할 기관들의 협업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 만큼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에는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