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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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경기도 내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전 구간 조속 착공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은 지난달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수원·용인·화성·안양·의왕 5개 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이 함께 서명한 것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검토의 조속한 마무리, 전 구간 착공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건의문은 지난 1월 14일 도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도지사 답변 성립요건인 1만 명을 처음 돌파해 도민청원 제1호가 된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 청원에 대한 경기도와 5개 관할 시장의 공식 입장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취임 이후 처음 받은 도민청원 1호에 대해 "동인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위해 5개 시와 함께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라고 공식 답변했었다.오 부지사의 이날 방문은 도민
경기도가 2026년까지 4년간 경기도 소부장 100대 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25개 기업을 선정해 자금지원을 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약 20억 규모의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시행 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총 25개 내외 기업을 발굴해 최대 75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부장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 독립을 위해 경기도가 2021년도부터 중점 추진했던 사업으로, 평균 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소부장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도는 올해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획득,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미래 제조업(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경쟁력의 토대인 소부장 선도기업을 중점 육성·지원하며, 도내 G-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혁신 인재 선발을 위해 원장이 직접 실시간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일방 면접이 아닌 동영상 등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포트폴리오 면접 등 이색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 오후 5시까지 경력직 14명과 신입사원 16명 채용 응시자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우선 23일 오후 5시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이 직접 온라인(줌)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경제원의 비전과 미션, 사업계획, 인재상 등을 설명하고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공개경쟁 채용의 면접방식도 기존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면접방식에서 벗어나 응시자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포트폴리오 면접"은 지원자가 발표 자료나 동영상, 직접 제작한 산출물을 활용해 사업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면접 때 제안된 좋은 아이디어나 사업은 향후 사업 운영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2
경기도가 3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탈세와 주택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해 금전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거래 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거짓 신고 의혹이 제기된 사안 등 총 1814건이다.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건 중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경기도가 공사감리자 간 경쟁을 통해 견실한 감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수 지정 방식이 아닌 건축주가 복수의 공사감리자 후보자 중 계약을 추진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건축주가 직접 시공(직영 공사)하는 200㎡로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 또는 규모와 상관없이 주택(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은 "허가권자(시장·군수) 지정 공사감리 대상"이 된다. 이때 허가권자가 경기도에서 모집·관리하는 공사감리자 명부에서 임의로 1명을 지정해 건축주에게 통보하면 건축주는 지정받은 감리자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200㎡ 초과 건축물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을 제외하고 건축주가 직접 공사감리자를 지정한다.건축주의 미자격 감리자 지정 등을 막기 위해 허가권자가 지정하도록 했지만, 단수 후보를 통보하다 보니 건축주로서는 과다 감리 비용 산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건축주와 지정된 공사감리자 간의 합의가 지연되거나 협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3기 신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면담을 갖고 광명시흥신도시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신도시는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잔여지로 미래 후손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개발 면적의 20% 이상의 자족용지 확보가 필수"라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또한, "광명시는 현재도 안산, 시흥 등에서 서울시로 통과하는 차량으로 도로구간 상습정체가 심각한 수준이다"며, "인구 16만 명에 달하는 신도시가 완성되면 교통대란이 우려되어 서울 방면 직결도로, 안양천 횡단 교량 신설 등을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 밖에도 광명시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신도시 위상 제고 및 차별화를 위한 미래형 환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양평 개 사체 사건" 같은 동물 학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동물 학대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관련 시설의 불법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동물 학대 긴급 수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31일까지 "동물 학대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민생특별사법경찰단 13개 수사팀 25개 반 110명을 투입해 긴급 수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도 특사경은 경매장, 번식장, 도살 의심 시설, 외곽 사각지대, 동물 학대 민원 제보 등 "동물 학대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사료 또는 물을 주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 또는 상해를 입히는 행위 ▲목줄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람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하는 행위 ▲동물을 유기하거나, 유기·유실 동물을 포획해 판매하거나 죽이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동물생산업, 동물 장묘업, 동물 판매업 등 허가를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피티(GPT)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전담 기구를 조직해 공론화, 입법 연구, 아이디어 발굴, 행정혁신 등 체계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인공지능 콜센터 같은 행정서비스 도입,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과 전시회 추진 같은 사업에 지피티(GPT)를 도입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지피티(GPT) 등 관련 미래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지피티(GPT) 추진 계획(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지피티(GPT)"는 내부적으로는 행정의 효율화를 달성하고, 외부적으로는 도민과 산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실정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하는 경기도의 정책과 시스템을 말한다. 추진 계획에 따라 도는 우선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지피티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이달 말 전체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적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목표로 현장 행보에 발벗고 나선다. 21일 파주시에 따르면 현재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파주읍 봉암리 일원)으로 일일 처리용량 160톤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설 노후화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일 처리용량 700톤 이상의 소각시설 설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이며 지난해 12월, 하남 유니온파크, 충주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평택 에코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하남 유니온파크 및 평택 에코센터는 하수·폐기물처리시설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충주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는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 충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다.김 시장은 국내 우수시설 시찰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해외 선진시설 벤치마킹에 나선다. 프랑스
정쟁 유발을 비롯해 시내 미관을 해치는 정당 현수막을 향한 볼멘소리가 전국적으로 증폭하는 가운데, 김포시는 이를 완충하기 위해 "정당 현수막 체계적인 관리 및 정비 강화"를 20일 예고했다.현재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 현수막은 감소 추세에 접어든 반면, 정당 및 공공단체 행사 홍보용 현수막은 증가 추세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들은 시민들로 하여금 도시경관 저해를 비롯해 안전위협이라는 우려를 키우는 실정이다. 정치권에서도 정당 현수막이 ▲사전 선거 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옥외광고물법 제정 취지에 반한다는 질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향후 정당 현수막 가이드라인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 정비반 3팀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정당 현수막 게시현황 집중 조사 → 관리대장 작성·표시 방법 및 기간 검토 → 표시기간 만료 2일 전 자진철거 사전 안내 → 표시기간 1일 이상 경과 시 자진철거 안내 → 표시기간 2일 이상 방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공물가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20일부터 세대당 10만 원의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모든 세대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은 지난 2월 16일 광명시·광명시의회 "모든 세대 생활안정지원금 긴급지원 합의" 발표에 따라 추진되어 왔다.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해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할 수 있다. 3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세대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신청 첫 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생년 끝번을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방문신청 시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수원시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을 7월부터 8개동에서 시범운영한다.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으로 촉발된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이재준 시장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이 시장은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이 성공할 경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 돌봄 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마을 단위 수원형 통합돌봄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어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문·가사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 ▲일시보호 등 4개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핵심이다.수원형 통합돌봄서비스는 소득, 재산, 나이에 상
의정부시는 반환 공여지 캠프 레드 클라우드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캠프 내 기존 정문~후문 간 관통 도로를 개방하도록 국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은 20일 가능~광적 4차로 확장 및 신설 도로 계획의 일환으로 의정부 구간(녹양~어둔 도로 확장·포장 계획)과 연결되는 캠프 레드 클라우드 내 관통 도로를 둘러봤다. 기존 캠프 내 도로는 빙상장 정문 쪽에서 후문 서부로에 이르는 폭 10m, 길이 1km 정도다. 보도 포장, 디자인 펜스 설치, 가로등과 신호등 이전 및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 도로를 개방하면 종합 운동장사거리에서 서부로에 이르는 체육로의 교통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캠프 레드 클라우드는 전임 시장 때 계획된 물류센터 대신 예술대학을 유치하는 등 문화디자인 클러스터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문화디자인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문화 관련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가능동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가 바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가 총출동해 강연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피티(GPT)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첨단기술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응용하고 적용하면서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 지피티(GPT) 혁신포럼"을 열고 윤리, 비즈니스, 인공지능의 활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피티(GPT) 시대의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챗GPT-4가 작성한 개회사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개회사는 김 지사가 "챗GPT-4"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에게 "너는 대한민국 경기도지사야. 경기도에서 지피티를 활용해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권리를 확대하려고 해. (중략) 이런 정책을 중심으로 한 연설문을 써"라고 요청한 뒤 나온 답변이다.개회사는 "먼저, 김대중 전 대통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주요사업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시작한 시립경로당 연두 방문 일정이 마무리됐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반월동 건지미경로당을 시작으로 두 달여에 걸쳐 진행된 이 시장의 관내 시립경로당 116개소 순회 방문일정이 지난 17일 대부도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 시장의 시정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보로 통상 연초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연두방문 형식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까지 모색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평가다.참여대상부터 시간과 장소 등에 제한 없이 일정이 추진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로 채워졌다는 의견과 함께 민생을 지속 청취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번 소통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의 목소리를
2023년에도 김경일표 소통 행보는 계속된다. 파주시는 20일, 운정4동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인·농업인·외식업인 등 각종 직능단체를 주제로 "수요형 이동시장실"을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화목한 이동시장실" 역시 막을 올렸다.김경일 시장은 2023년 "화목한 이동시장실" 첫 방문지로 운정4동을 택했다. 지난 1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행정동이자, 자연마을로 구성된 운정4동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함이다.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동시장실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유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해오고 있는 김경일 시장은
20일 포천 영중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포천시가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8시에 모돈 50두가 폐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기도북부위생시험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20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ASF가 발생한 농가는 영중면 소재 1만2842두를 사육하는 돼지농가로 인근에는 77개 축산농가가 소재하고 있다.포천시는 긴급살처분과 함께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초동방역팀을 구성한다. 출입금지판 설치, 농장출입구 소독, 일시이동제한 명령, 통제초소 설치 및 비상근무조 편성 등 차단방역에 신속히 초동대응에 나섰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이동제한, 차단방역, 살처분 등 ASF 발생에 따른 모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것이며, 인근 농가로의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12만 양평군민의 염원!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은 양평군으로"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유치 위해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에나섰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7만여명의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2만 양평군민의 염원!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양평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운동을 펼쳤다. 이번 범군민 운동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양평군의 염원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 취약지, 분만취약지(A등급), 소아·청소년 의료취약지로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양평군 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이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12만 양평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양평군 유치를 적극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지하철 환승 거점 확대 위해 3개 노선 땡큐버스로 전환한다.시는 20일 지하철역 중심의 환승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4월 1일 자로 변경되는 진접·오남권(진접역, 오남역)과 별내권(별내역, 별내별가람역)의 노선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노선 개편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 "땡큐버스 노선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권역 내 전철역 환승 거점 연계를 확대하고 권역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시는 기존 3-1번(구진벌리~부평2지구~진접역~오남역) 일반 시내버스를 땡큐31번과 땡큐32번으로 전환해 배차 간격을 부평2지구 기준 25분에서 15분으로 10분가량 단축하고, 부평2지구의 4호선 진접역 연계를 강화하며 오남역과 진접읍 지역에 대한 오남읍 지역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또한, 땡큐85번은 기존 양방향으로 운행되는 85A, 85B번(별내5단지~별내별가람역~별내역~평양골~별내5단지) 노선을 통합한 후 변경·증차해 별내동 및 별내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고양시(시장 이동환)와 파주시(시장 김경일),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협약을 통해 김포시와 고양시, 파주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관광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는 2개 시 이상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정규노선과 시·군 행사 및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3개 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노선을 설계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운영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협약식에서 김병수 시장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낙후돼 있던 자원을 관광 자원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