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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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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내년도 문화예술부문 재정혁신을 추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전개, 문화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문화예술부문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고양특례시의 관광자원 등 문화가치를 살리는 사업과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사업에 집중해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기존 사업을 재검토해 투입대비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과감히 축소·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올해 경기대표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 고품격 공연콘텐츠 및 전시 기획을 위한 예산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환경변화와 급속한 문화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포럼 예산 등도 확대 편성했다.시는 확대 편성된 예산을 기반으로 CJ라이브시티 조성에 따른 연계사업을 추진, 공연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고양특례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고양특
안산시(시장 이민근) 다문화마을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2 전국 우수지역 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은 전국 184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성과 평가를 심도 있게 진행,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9개 특구를 최종 선정했다.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내실 있는 특구 운영으로 관리역량, 사업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우수특구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했던 안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1억50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2009년 5월 관광레포츠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다문화마을 특구는 현재 116개국 8만70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 현지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는
15일 오전 경기도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1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기도 예상 적설량을 3~8cm로 예보했으며, 15일 오전 8시 20분 기준 고양시 등 경기북동부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24시간 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를 발표했다.이에 도가 가동한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분야 등 총 15명이 근무한다.주요 대책으로는 도내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국토관리유지사무소,한국도로공사 등)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관리하고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 제설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과 전철역 주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양주시에서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의 균형 잡힌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축 공사를 시작한다.이번에 설립하는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북부 지역의 유아체험교육 수요를 고려한 것이다. 이곳은 유아 대상 체험교육 기회를 지역별로 고르게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적인 놀이 중심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평택시 한 곳에 있다.새롭게 착공하는 유아체험교육시설은 양주시에서 무상 제공한 광사동 813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1만1614.5㎡, 건축 연면적 5733㎡,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한다. 2023년 중 건축 공사와 체험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2024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체험시설물은 "유아가 주도하는 한계 없는 놀이"를 표어로 하여 유치원 누리과정 5개 영역인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모두 반영
오산시는 지난 7월 신규 서비스로 개시한 "자녀 안심 일비 서비스"의 명칭을 "온가족 안심 일비 서비스"로 바꾸며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운영 중인 "오산시 온가족 안심 일비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이용해 보호자에게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초 수급·차상위 가정의 자녀 대상자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를 장애아동과 치매 어르신에게도 확대한 이번 조치로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일비 서비스의 기능으로는 ▲긴급 SOS ▲실시간 위치 조회 ▲예약시간 위치 알림 ▲안심 존 진입/이탈 알림 등이 있고 작은 크기의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나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권순덕 정보통신과장은 "소외계층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일비 서비스를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대상자를 확대하여 장애아동과 치매 어르신께도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수준을 진단하여 순환적 사회공헌 역량 확립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공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회공헌 발전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04개 인정기관중 28개 기관만이 받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공사 직원들이 2010년 발족한 봉사단체인 시민섬김봉사단이 매년 설·추석 명절의 성금(선물) 나눔, 연탄나눔 봉사, 단체 헌혈, 독거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 어르신 나들이 지원 봉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성과로 평가 받았다.공사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자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우리 이웃과 이웃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린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가 지난 13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15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2년에 한 번 지역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두물머리는 2013년 이후 총 6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으로 이른 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져 4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곳이다.또한, 사진 동호인들의 최고 인기 촬영장으로, 특히 겨울 설경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많은 작가가 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전진선 군수는 "두물머리가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보다 나은 두물머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3년 사자성어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선정했다.해현경장은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라는 뜻으로, 개혁과 혁신을 비유하는 사자성어다.중국 한나라 학자 동중서가 당시 임금인 무제에게 "거문고 줄을 바꿔야 하는 데도 바꾸지 않으면, 훌륭한 연주가라도 조화로운 소리를 낼 수 없듯이 개혁해야 하는데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나라를 잘 다스릴 수가 없다"라고 건의한 현량대책(賢良對策)에서 유래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지녔음에도 비리 논란에 휘말려 오명을 얻었다"면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매는 자세로 과거 부정을 없애고, 시정을 혁신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민선 8기 성남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내년도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성남의 새로운 50년 먹거리를 확보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4차
경기 하남시가 시민대표와 주요 정책 분야 전문가가 함께하는 "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14일 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포함해, 원도심·미사·감일·위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 고위공직자·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임원, 전문 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다."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세대별 다양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균형발전과 정책을 시에 적용하고,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시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문안을 제안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의 전문적 역량을 살려 지하철 추진, 청년일자리 문제 등 시급히 해결을 필요로 하는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는 적시성 있는 자문과 지역 주민이 원하는 것을 시에 반영하는 맞춤형 정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K-스타월드"
구리시는 17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지역기반형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음악인 음원지원사업인 "쇼케이스(Show Case)"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음악인들의 음반산업 진출과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자립역량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음악인 음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총 3팀(여섯줄이야기, 수윤, 진진)의 아마추어 음악인에게 음반제작 지원을 했으며 음반시장 진출을 도왔다.이번 쇼케이스(Show Case)는 신인가수 3팀과 새 음반을 음반산업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갖는 특별 공연이다. 공연 순서는 구리시 직원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시작으로 신인가수 3팀의 토크쇼 형식의 발표, 백경현 시장의 격려사, 내외빈 축사, 알에소프레소 시 홍보대사 등 2팀의 축하 무대로 꾸며진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6개 은행과 고금리 시대에 관내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광주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시청 6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최민호 광주지점장, IBK기업은행 권오삼 경안지점부점장, KB국민은행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박영진 지점잠,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임동건 지점장, 우리은행 경기광주금융센터 임정욱 센터장, KEB하나은행 경기광주지점 황소희 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 주요내용은 광주시 특례보증으로 협약은행에서 대출시 발생이자의 일부를 시에서 부담하며 기업의 대출부담 금리의 기본 2%를 지원하며 광주시 유망기업 및 향토기업은 0.5% 추가 감면, 재해피해 기업에는 1.0%를 추가 감면을 최대 1년간 지원하게 된다.코로나19 지속과 함께 고금리로 인한 대외여건 악화로 기업들의 운전자금 부담에 따른 특례보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의 전진기지로서 농업인의 농산물가공창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이하 가공지원센터)가 혼합음료와 인삼홍삼음료 2가지 유형에 대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개별 제조시설 투자 없이 가공 상품화할 수 있는 농업인 가공창업 지원 시설로 과채주스, 잼, 액상차, 분말, 과립 환 등으로 가공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돼있으며 가공된 농산물은 "보배마춤 안성" 공동브랜드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 1월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에 대해, 2021년 12월에는 곡류가공품, 과채가공품에 대해 HACCP 인증을 받은 후 상품개발, 표준화,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다. 여기에 이번 2가지 음료(혼합음료, 인삼홍삼음료)의 HACCP 인증까지 취득해 "보배마춤 안성" 가공상품의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전수식의 주인공은 총 3명으로, 평택시자원봉사나눔센터 김민서 회장이 대통령 표창, 대한적십자사 울타리봉사회 이미희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마지막으로 글로벌환경산림보전협의회 김정덕 상임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택시에서 한 해에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수상자가 3명이나 선정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민서 회장은 1985년부터 37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미희 회장은 1만93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적십
용인특례시 민관협치위원회가 2023년 "걷기좋은 용인"에 힘 합친다.용인특례시 민관협치위원회는 15일 정기회의를 열고 올 한해 사업 운영 보고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에는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승민 흥덕지역아동센터 대표를 비롯해 이진규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이교우 시의원, 민관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각 분과별 사업 운영 보고 및 2023년 추진계획과 2023년 민관협치 활성화 세부 실행 계획을 심의했다. 또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주축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실험실의 성과를 살피고 내년도 주제를 정했다.올해 마을실험실에서는 "동네의 일상이 되는 김량장길"을 주제로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전시를 개최하고 그림책을 만들었다.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캔 화분 나눔, 허브 식재 체험 등도 진행했다.내년 마을실험실의 주제는 시민이 제안한 보행과 환경 분야의 의제를
"청년이 바꾸는 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 청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에서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임시총회를 개최해 일자리, 문화예술, 주거, 건강, 참여 홍보, 환경의 6개 분과 구성과 분과별 내년도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임시총회는 11월 실시한 워크숍 결과 보고, 분과 구성, 2023년 연간 추진계획 수립 등 새롭게 시작되는 제2기 청년협의체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올해의 아쉬웠던 점을 토대로 내년에 의정부시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 구상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규헌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연간 활동계획 논의와 분과구성을 통해 2023년 의정부시 청년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고, 협의체의 활동 동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남봉준 청년정책과장은 "48명의 의정부시 청년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문
화성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공모하는 "제7회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에서 송산고등학교 다온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진행된 시상식에서 사전에 접수된 아이디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의 현장 발표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우수상에는 능동중학교 Green Together팀의 "S.F.U.C Store(Slow Fashion & Upcycling Sore)"와 삼괴중학교 아이파이(iπ)팀의 "App for us"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청림중학교 SOCO팀의 "전동 킥보드 수요 증가에 따른 환경 미관 저하 해결방안"이, 능동중학교 화성EW커넥터즈팀의 "소통으로 지역 균형 발전시키는 화성지역 신문 화성 학생 E.W. e-news 신문사"가 뽑혔다. 행운상에는 장안여자중학교 π(파이)팀이 "재생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화성호 캐릭터 상품"로, 삼괴중학교 지구를 지키는 삼괴중팀의
고양특례시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자족도시 모델로 "환경경영도시"가 제시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진행된 기후포럼에서 고양특례시 정책설명에 나서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참여를 강조하면서,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에 대한 메시지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와 시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라며, "지방정부의 실행력과 시민의 실천력이 결합될 때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제안하며, "저탄소 녹색도시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는 도시로의 이행을 고민해야할 시기"라며, "친환경과 경제성장은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임을 입증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관련해 "고양시는 마이스산업, 콘텐츠산업 등 굴뚝 없는 첨단산업을 유치해 친환경 자족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늘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경기도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 제로화"를 선포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제시를 담당하는 경기도 레드팀의 1호 제안이자, 이를 정책으로 실현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경기도청에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사무국장, 윤미라 경기광역자활센터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진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기쁜 날이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큰 걸음을 떼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가장 선제적 대처를 하려고 한다. 우선 도청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솔선해서 하자는 의미에서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1월 1일부터 경기도청과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k.o.e.x)에서 개최된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됐다.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과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정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 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양평군의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질 개선과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군의 환경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군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 및 저공해 교통수단 전환 ▲양평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추진 ▲취약계층 이용시설 지원사업 ▲물소리길, 자전거도로 확충으로 에너지 감축 도시 육성 ▲신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 지열) 설치 지원 확대 보급 ▲도시가스 확대 보급 ▲불법소각 근절 ▲농촌 영농폐기물 처리비 지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이정형 제4대 제2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정형 신임 제2부시장은 취임 당일부터 공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한 채, 임용장 수여 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곧바로 관내 주요 도로와 제설기지 등 현장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취임 첫날 이정형 제2부시장은 대화동 일산서구 제설기지를 비롯 주요 도로의 제설현장에서 첫 공무를 시작했고,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건설 현장 등 민선8기 핵심 사업 현장도 함께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형 제2부시장은 1964년생으로 도쿄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박사를 취득하였다. 아울러 서울연구원 도시설계실 연구위원, 제2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도시설계학회 부회장,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도시공학, 건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재 우리시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1기 신도시 재건축,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