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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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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내년부터 관내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스팩 분리수거함 운영을 중단한다며 앞으론 종량제 봉투에 분리배출해 달라고 12일 당부했다.시는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배달문화 확산으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늘어나자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도비 지원의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벌여왔다.이 사업은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과 소독, 건조, 배분 과정을 거친 후 수요 업체로 배송하는 것이다. 시는 2년간 약 119톤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68톤을 재사용했다. 하지만 환경부가 내년부터 고흡수성수지(SAP)에 대한 폐기물부담금제 시행을 예고하면서 경기도 역시 사업 종료를 결정, 시도 수거함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물이나 전분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아이스팩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시민들도 젤 타입 아이스팩을 점차 사용하지 않아 올해 수거량(39톤)이 전년대비 49%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앞으로 아이스팩 수거함(53개)을 종이팩 분리수거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시흥시갑)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다."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되는 토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 한정숙 제2부교육감, 교육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토론회는 한유경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이 좌장을, 손정락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장학관이 사회를 맡고, 박정행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주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현장지원 체계 및 교육적 해결 정책)과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부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필요성 및 방안)가 발제자로 나선다.패널로는 이지은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 정재욱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주무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1,002곳을 선정,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로, 화재이력, 소방시설, 건물구조 등을 고려해 필수지정대상 514곳, 심의지정대상 488곳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911곳에서 올해 91곳을 확대한 1,002곳(본부 760곳·북부 242곳)을 선정,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필수지정대상은 소방청이 정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예규 57호) 가운데 대형빌딩, 의료시설, 숙박시설 같은 필수지정대상에 속하는 시설로 경기도에서는 ▲의료시설 146곳 ▲대형건축물 129곳 ▲다중이용업소 112곳 ▲노유자시설 92곳 ▲숙박시설 35곳 등이다. 심의지정 대상은 소방청이 정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예규 57호) 가운데 고층빌딩, 판매시설, 지하상가 같은 심의지정 대상에 속하는 시설물 가운데 소방서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와 함께 홍콩에 위치한 식품전문매장 한인홍(韓印紅)에서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느타리버섯 판촉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홍콩 수출시장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느타리버섯의 우수성을 홍콩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1 판촉 행사와 시식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성향 및 기호도 조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8%를 점유하는 주산지다. 2017년 3만 8천톤을 정점으로 2018년부터 생산량이 내려가 지난해까지 3만톤 수준으로 정체돼 있다. 이 가운데 수출량은 전체 생산량의 0.5% 이하로 내수진작과 함께 수출 증대를 통한 소비확산 노력이 절실하다. 이해길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성향과 기호도도 함
경기도가 노인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15개 모두 핸드브레이크 성능과 주행 내구성 등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위 판매되는 실버카 15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15개 제품 모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고시한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의 안전기준"의 안전검사 항목 10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핸들·좌면의 안정성, 핸드브레이크 성능, 주행 내구성 등으로 일정 조건에서 제품이 전도되거나 파손되는지 시험하는 것이다.다만 제품 표시사항 미비 제품이 4개가 확인돼 개선조치 예정이다. 고령자용 보행보조차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제품으로, 관련 안전기준을 충족해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을 받아야 한다.표시사항 미비 사유는 제품 표시 및 설명서 일본어 표기, 취급설명서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과 조리기구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된 갓 등 7건을 적발해 관할 시·군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와 위생매트 등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총 546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방사성물질, 용출규격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갓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플룩사메타마이드(기준 0.01 mg/kg 이하, 검출량 2.80 mg/kg), 파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디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하, 검출량 0.11 mg/kg)와 오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하, 검출량 0.06 mg/kg), 당근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디니코나졸(기준 0.01 mg/kg 이하, 검출량 0.04 mg/kg)과 메트코나졸(기준 0.05mg/kg 이하, 검출량 0.06mg/kg)이 초과 검출됐다.
광명시가 내년 1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1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상수도 사업 특별회계 재원 부족으로 시설투자 및 유지보수를 적기에 실시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앞서 시는 2006년 마지막 요금 인상 이후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 2019년과 2021년에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었지만 2019년 한차례 인상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시민부담을 우려해 요금 인상을 연기해 왔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경안천 일대에 15만2830㎡ 규모의 "갈담 생태숲"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갈담 생태숲 조성은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각 11억원씩 총 22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소유의 토지를 활용해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갈담 생태숲에는 생태습지, 야생화언덕, 숲놀이터, 교육장, 산책로, 휴게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식생수로와 저류지 등 비점오염저감시설(빗물과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는 시설)도 설치해 수질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1월10일~12월5일까지 경기북부 관내 11개 소방서 40명의 점검반을 동원해 다중이용시설 등 333개소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불량대상 64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PC방, 노래방, 영화상영관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지하층에 위치한 유흥주점, 화재 발생 시 피난이 어려운 노인관련 시설 등 피난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차단 및 장애물 적치 등이며 겨울철 난방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지도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64곳의 불량대상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사항은 방화문(방화셔터) 기능장애, 피난통로 구조변경, 수신기 및 소방펌프·피난유도등 불량 등이었다고 설명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생활 밀착시설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달 31일까지 여성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정보기술(IT) 취·창업 포트폴리오 선정작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1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9~10월까지 모집한 "2022년 IT 분야 여성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29개 작품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작품은 가상공간(VR) 형태 전시장에서 모든 작품을 순차적으로 확인하거나 작품별로 선택해 감상하고 방명록도 남길 수 있다. 전시작은 지난 7일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한 대상(1건), 최우수상(3건), 우수상(4건), 장려상(11건), 입선(10건) 작품들이다. 재단은 작품 수상작에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과 수상내역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제5회 쌀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참드림"은 경기도가 육성한 대표적인 쌀 품종으로 부드럽고 찰지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는 16개 시·군에서 36명의 농업인이 고품질 쌀 재배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벼를 출품했으며 1차 재배이력 평가, 2차 쌀 품질 분석으로 평가했다. 상위 5점은 농촌진흥청, 소비자, 학계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2명의 심사위원단에서 직접 쌀을 먹어본 뒤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상은 연천군 최경희 농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파주시 조규남 농가, 김포시 장영철 농가, 우수상은 평택시 박노홍, 안산시 윤재영 농가가 수상했다. 장려상과 특별상은 각각 2농가가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10·29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다중운집 행사장 사고에 대한 소방 대응단계 발령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는 한편 대형 사회재난대비 합동 훈련을 분기별 1회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소방서마다 상설 교육장도 운영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안전 강화로 더 견고한 도민 일상 안전 확보"란 목표 아래 "다중운집 행사장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이달부터 추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3대 중점과제는 ▲선제적 안전 관리 ▲위기 대응력 강화 ▲교육 확대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축제와 공연 등 행사장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하기 위해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예방 조처는 물론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거듭해 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 대상 불법 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월21일~12월2일 도내 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피해상담소 운영은 사전 협의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불법사금융 수사 전담 수사관들이 학생들과 자유 대담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직접 피해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상담은 "대리입금" 피해 예방에 집중했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관련 상품(굿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다. 방문 상담소 운영을 통해 대리입금의 주요 위반유형, 피해사례, 처벌 규정 등 근절교육 1420명, 대리입금의 피해사례, 대응 요령, 불법 사금융 관련 신고·제보를 당부하는 등 예방 홍보를 위한 안내가정통신문 7185장을 배부했다.상담·교육은 곧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9월부터 국토부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이 모인 회의에서도 수차례 "주택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당시 현재기준 "구조안정성 성능 점수"의 비중이 과도하게 높고 "주거환경평가 성능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아 이미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돼 불편이 큰 주민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던 비합리적인 규제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를 주문했다.정부의 이번 방안에 대해 이 시장은 "구조안전성 가중치 등 평가항목 배점 조정의 권한을 8.16 대책에서의 발표처럼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자체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지자체에 재량권을 부여한다면 신도시별 여건을 고려해 노후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이 시장은 국
양주시는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되는 회정역(가칭)에 대한 역명 제정을 위해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역명 공모 기준은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대표성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 ▲해당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뚜렷한 연관성 등이다. 다만 특정 단체 등의 홍보 명칭, 다른 지역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명칭 등은 제외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으로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광역교통시설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 후 제정기준에 적합한 후보역명을 선정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를 거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 득표율이 높은 상위 2개 역명에 대해서는 양주시 지명위원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발해 국가철도공단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 역명심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
경기도가 도민 중심 안전정책 마련에 도움을 줄 안전분야 정책자문 조직인 도민안전혁신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혁신단은 정책 제안과 안전관리 운영체계 적정성 등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시 전문가 현장 출동과 조치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경기도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민안전혁신단"에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마을안전) ▲임승빈 명지대학교 행정학 교수(행정)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환경산업) ▲홍순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산업재해) ▲정일수 안전한마을연구소장(생활안전) ▲전치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기술) ▲박두용 한성대 기계전자공학부 교수(환경공학) ▲유정 서경대 인성교양대학 교수(재난심리) ▲정인숙 여성의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장(여성범죄) 등 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김동연 도지사는 위촉식에서 지난 8일 실시한 사회재난 대비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년간 방치됐던 성복동 일원 학교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공공청사와 문화시설 등으로 건립할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했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이 지난 6일 제18회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토지는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1만627㎡로 지난 2003년 1월에 초등학교 부지로 용도가 결정돼, 오는 2023년 1월 23일 실효를 앞두고 있다.이 부지엔 특수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반대 민원 등으로 중도에 계획이 무산됐고 지금까지 20년간 방치돼왔다. 용인교육지원청도 지난 1월 이 부지에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왔다.시민들은 그동안 꾸준히 시에 민원을 제기해 도심 속 공터로 전락한 이곳에 도서관이나 전시장, 공연장, 노인복지시설 등을 포함한 문화센터를 건립해달라고 요청했다.시는 향후 성복동 일원 행정구역 개편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공공청사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직 성실한 노력으로 우직하게 성장한 FC안양 출신 조규성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의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든 청년에게 희망이 되고 시민에게 기쁨이 됐다"고 전했다.앞서, 최 시장은 SNS에서 조규성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돌이키며 FC안양 유스팀을 거쳐 FC안양에 입단해 FC안양과 함께 성장했던 조규성을 기억한 바 있다.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주목받은 조규성은 2019년 FC안양에 입단하며 프로선수 활동을 시작했다.입단 전 그는 FC안양 유스팀 안양공고에서 크게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노력으로 천천히 나아갔다. 2학년까지 벤치 선수였다가 3학년에야 비로소 주전 선수로 거듭났다. 광주대로 진학 후에는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과감히 포지션을 변경해 기초부터 다시 준비하고 도전했다.이어 FC안양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2 33경기 14골, 4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FC안양 창단 이래 최초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며 활약했다. 안양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신안산선 향남 연장 운영"이 승인됐다.화성시는 9일 화성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밝혔다.국토부는 공문을 통해 "화성시와 넥스트레인(주) 및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는 위·수탁 협약체결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길 바라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신안산선 향남 연장 운영" 승인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1.0 이상으로 경제성이 확보된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국토교통부의 신안산선 향남 연장 운영 승인에 따라 2023년 상반기 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넥스트레인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후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사업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안
의정부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휴가 사용과 구인난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 사업이란 보육교직원의 휴가, 병가 또는 보수교육 등으로 업무 공백이 생기는 경우, 어린이집에 대체 교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체교사 배치는 의정부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인력풀을 활용하는 방법과 어린이집에서 직접 채용하는 방법이 있다. 의정부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인력풀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월급형 대체 교사가 지원되며(월 230만3000원), 어린이집에서 직접 채용하는 경우에는 시간당 1만890원(8시간 기준 8만7140원)이 지원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서 의정부시는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개선과 복지증진, 어린이집의 인력난 해소 등 다양한 욕구를 해소할 뿐 아니라,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까지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재범 여성보육과장은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