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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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에 신기화 씨가 당선됐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이하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남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제12대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새 회장을 투표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투표는 13개의 각 여성단체에서 49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기화 씨가 25표를 획득해 5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당선인은 진건읍 부녀회장(3년), 진건읍 이장(10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6년)의 경력을 가졌으며, 현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신기화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통해 2년간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한편, 신기화 당선인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역량 강화와 정체성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함께 나아가는 데 방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수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침체돼 폐업하는 점포들이 속출하면서 도심 간판들이 흉물로 전락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 언제든지 시민들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할 위험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매월 주기적으로 도심 간판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안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녹슨 간판들을 구석구석 찾아내고,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고층건물은 드론을 활용하여 낱낱이 살핀다. 파주시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공영방송 KBS를 비롯해 곳곳의 언론매체에서 소개됐다. 파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고물 안전점검단을 구성하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월 4일을 "광고물 안전점검 day"로 정하고 길거리에 널브러진 간판들을 점검했다. 공무원 6명과 재난방재단 20명으로 꾸려진 안전점검단은 현장에서 간판들이 떨어질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량과 사업장, 농촌지역 등 주요 오염배출원 감축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부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평소보다 강력하게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 첫 도입됐다.정부의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계획은 초미세먼지(PM2.5) 기준 28㎍/㎥ 달성을 목표로 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용인시 평균 초미세먼지는 29㎍/㎥로 기록됐다.계획의 핵심 전략은 "배출원 감축"과 "건강보호", "농촌지역 중점 관리" 등 세 가지다. 이를 위해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받아 수송부문과 산업부문, 생활주변 배출저감, 민감·취약계층 건강보호, 부서협력 강화 등 5대 부문 21개 세
경기도는 14일 이한규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후임에 행정안전부 오후석 생활안전정책관이 내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와 경기도 간 사전 협의를 통해 도지사가 제청하고 행안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고 있다. 현재 관련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1967년생인 오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업무 추진능력이 탁월한 "원칙주의자"로 통한다. 2002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지방행정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과 과천시 부시장을 지냈고 도에서는 정책기획관과 균형발전국장 등 다양한 요직을 맡아왔다. 공직사회 내에서 매사에 신중하게 임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오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오는 19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 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반도체, 미래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7차례에 거쳐 특별한 해법찾기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번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중립과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미래차 등 미래산업 관련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신 동향에 대해 공부하고 정책에 반영하자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 시행에 맞춰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김동연 지사는 14일 주간 실국장회의에서 "내일부터 기회 경기 혁신 포럼 시리즈 시즌1을 한다. 저도 가능하면 일곱 번 참석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공직자들은
의정부시는 11월 8일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장곡로 147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다이옥신 측정 결과 배출농도가 0으로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4분기 다이옥신 측정 결과 소각로 1호기, 2호기 모두 0.000ng-TEQ/Sm3로 검출되어 올 한 해 실시된 4회 측정결과 모두 0을 기록했으며, 별도 실시한 폐수에 대한 다이옥신 측정 결과도 0.000pg-TEQ/L을 기록하여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이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설임을 확인했다. 시는 다이옥신 측정 결과 및 기타 오염물질에 대한 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해 투명한 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회 측정에는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홍숙자) 위원들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철저한 측정이 이뤄졌다. 전정일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다이옥신 측정 결과가 자원회수시설이 주민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안전한 시설이라는 믿음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조선 왕조의 수도 한양의 방어를 위해 18세기에 완성된 성곽군인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이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올랐다. 2021년 세 개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등재를 추진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조선의 수도성곽과 방어산성"은 고양시와 서울시에 걸쳐 있는 성곽군으로, 수도를 둘러싼 ▲수도를 둘러싼 한양도성(사적)과 ▲위급 시 왕과 백성이 피난할 목적으로 쌓은 북한산성(사적) ▲그 둘을 연결하는 탕춘대성(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3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등재목록은 등재신청 추진체계 및 연구진 구성,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연구결과,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이 충족되었음을 의미한다. 고양시와 경기도, 서울시 및 경기문화재단은 그동안 북한산성과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각자 추진해왔으나 문화재청의 공동 추진 권고에 따라 2021년부터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하나의 유산으로 묶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
성남시는 24년째 가동해 노후한 중원구 상대원1동 소재 600톤 규모 쓰레기 소각시설을 민간투자 사업방식으로 대체 건립한다.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장영근 성남부시장과 사업시행자인 성남그린에너지㈜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현 소각시설 바로 옆 6422㎡ 부지에 하루 500톤 처리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건립한다.착공은 내년 상반기,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다.건립 3년간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329억원, 도비 91억원, 시비 321억원, 민간투자금 494억원, 원인자 부담금 350억원 등 총 1585억원이다.손익공유형(BTO-a)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돼 건립 후 20년간 사업시행자가 운영권을 갖는다.운영 손실이 발생하면 사업시행자가 손실금의 30%를 떠안고, 이익이 발생하면 공유해 성남시와 사업시행자가 일정 비율로 나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집이 너무 어려워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직장 다닐 때 폐결핵을 앓았다. 가난의 증표 비슷한 거였고, 완치됐는데 지금도 엑스레이(X-ray)를 찍으면 폐결핵 흔적이 나온다"라며 "결핵 환자 지원 홍보활동을 할 때 "도지사도 젊었을 때 폐결핵 환자였다더라" 얘기를 해주시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많은 분들이 결핵은 없어진 병으로 아는데 부총리를 할 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굉장히 유병률이 높아 깜짝 놀랐다"면서 "도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통한) 기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 SNS를 통해서도 홍보를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는 대한결핵협회 최종현 사무총장, 박장호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된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 "꿈을 향해! 세계를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다고 14일 밝혔다."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은 경기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두 기관이 전문 컨설팅, 전문가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컨설팅 대상농가, 관할축협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실시한 컨설팅 사업에 대한 평가와 농가별 컨설팅 중 우수사례 안내, 새봄농장 김성진 대표의 한우 우수농가 특강이 진행됐다.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년 대비 올해 성적을 비교한 결과 비육우(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하는 소) 부문에서 1+등급 출현율이 9% 증가했으며, 번식우 부문에서는 번식 간격이 7.6일 단축되고 송아지 폐사율이 2.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농가당 658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농가 분들의
경기도의회도 6월 지방선거에서 78 대 78, 여야 동석이 됐다. 도민들은 황금 분할, 협치 명령 등의 의미를 부여하며 당파적 유불리를 넘어선 "협력"을 주문했다. 실제 운영해 보니 시종일관 파행이었다. 여야 동수에서 진영 논리를 앞세운 대립과 파행이 끝도 없었다. 도 직제개편 통과에 "효력 기간 제한"이란 조건이 붙었다. 도의회 의장 선출을 두고는 개원도 못하고 파행했다. 파국 원인은 여야 충돌뿐만이 아니다. 특정 정당 내부 갈등에도 의회는 흔들린다. 현재 상황인 국민의힘 갈등이 그렇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 대행 선정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 문제가 내년도 본예산 처리 등 경기도의 산적한 현안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시작 초부터 제안하고 나섰던 "여야정협의체"는 구성조차 못하고 공회전을 거치다가 최근에서야 불을 지폈다. 그동안 경제부지사 등 경기도 인사 문제, 의장단 구성, 추경안 심의까지 뭐 하나 쉽게 넘어간 사안이 없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이 4회 연속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광명동굴은 이번에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서 2017~2018년부터 4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1972년까지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금속 광산으로, 1972년 폐광된 이후 새우젓 저장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에서 매입하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에서 생산한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인 케이파츠(K-PARTS)의 인지도가 정비업체 종사자는 물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0명의 정비업체 직원과 총 1000명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자동차 인증대체부품(K-PARTS)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비업체 종사자 대상 인증대체부품 인지도가 지난해 61%에서 올해 84%로 2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 대상 조사에서도 2021년 27.5%에서 올해 47.3%로 1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설문조사와 함께 진행된 인터넷 버즈량(buzz·온라인상의 언급 횟수) 분석에서도 10월 이후 케이파츠에 대한 버즈량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케이파츠에 대한 감성어 분석 결과, "가능, 저렴, 인증" 등 긍정적인 표현들이 함께 검색됐다. 이런 인지도
경기도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공개 의무화 등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담은 "제17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지난 9일 개정·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지난 1년간의 도민의 목소리 등을 반영한 70여 개 개정 사항을 담았다. 우선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공개 의무화로 입주자 등의 알권리를 위해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한 경우에는 공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특히 전국 시·도 중 처음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동주택관리 비리방지 관련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준칙에 반영했다. 먼저 주택관리업자 재계약에 관한 의견청취 시 입주자 등의 합리적 판단을 위한 관리실적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관리비 부과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동일 평형 세대의 최대·최소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면서도 관할 관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하거나, 공사장 진출·입 시 차량 바퀴를 세척하지 않거나 차량에 물을 뿌리지 않아 흙먼지를 도로에 그대로 떨어뜨리는 등 환경 법규를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건설공사장과 도심지 주변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의심사업장 360개소를 집중 단속해 6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매년 11월을 기점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및 조치 미이행 43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5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등 11건 ▲대기 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2건 ▲폐기물 불법소각 등 기타 5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안산의 A업체는 자동차 수리를 위해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과 분리시설을 설치해 운영하
의정부시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여가선용 확대를 위해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64팀(2인 1팀/피파온라인4), 고등부 34팀, 대학부 40팀(5인 1팀/리그오브레전드) 총 138팀, 500여 명 참가했으며, 참가선수들은 안전 수칙과 질서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 진행은 심목민 아나운서, 이도현, 박동진 캐스터가 맡았으며, 주요 경기는 윌유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또한, 63만 유튜버 "이상호"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방문해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스케치하고 참가 학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상호 씨는 개막식 현장 스케치를 마치고, 제일시장에 들러 간식도 사고, 점심식사로 부대찌개를 먹었다고 말했다. 결승전을 관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3년부터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 운영을 한다고 13일 밝혔다."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사업이다.휴먼북은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내 숨은 명사, 재능이 있는 시민 등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독자(멘티) 역시 휴먼북과 소통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1호 휴먼북"으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공약 사항으로 내세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스포츠 분야(테니스) 휴먼북으로 등록해 시민들과 함께 테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현재까지 등록된 휴먼북은 총 159명으로, 스포츠, 예술·방송, 건강, 환경, 건축, 금융·재테크, 교육·진로, 법률·복지, 문학·역사, 인생이야기 등 20개 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극단 여행자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다원예술 프로젝트 "경양식 돈가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가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실험 및 미술과 연극이 대등한 위치에서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스튜디오 입주작가 3인(정태후, 최희정, 한문순)과 극단 여행자(연출 남우찬, 출연 김진곤, 김해중, 유혜림)가 만나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프로젝트 "경양식 돈가스"는 서양과 동양의 재료가 혼합된 음식으로 다양한 재료가 한 접시에서 재정의되듯이 현재 미술과 연극의 위치에 대해 자조적인 비유를 나타낸다. 작업 과정에서 작가들은 스프, 소스, 돈가스로 분류해 다양한 예술적인 실험을 진행하며 진정한 의미의 협력을 위한 방법을 찾고자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했다. 첫 번째로 공동창작을 기반으로 스프, 소스, 돈가스에 대한 소재에 현대적인 의미를 담았다. 스프는 데이팅앱 속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인
고양특례시가 시의회의 권한이며 의무인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초유의 사태를 맞아 시정업무 마비와 민생분야 파탄이 초래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재도약을 준비하던 성장동력이 상실될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도 표했다.시는 13일 "2023년도 본예산안을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의 권한이면서 본연의 의무인 예산심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사업들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또 "민선 8기 정책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유치를 통한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 등의 방향전환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 조직개편과 예산 집행이 이뤄져야 하지만, 파국사태를 맞을 경우 성장동력은 상실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더구나 "올해 제3회 추경예산 처리마저 못한다면 당장 소외계층 대상과 노인복지 분야 등 지원이 끊어져 연말연시 민생대책은 무위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양평지회(회장 김성용)가 지난 12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제11회 양평예총 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은 관내 8개 협회(국악. 연예인. 음악. 사진, 문인. 연극. 영화인.미술)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 내빈으로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최영식 양평문화원장, 이상찬 양평군립미술관장 등 90여 명이 참가했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한 해 열성적으로 활동하며 양평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18명이 한국예총회장상, 경기예총회장상, 양평예총회장상, 양평군수상, 양평군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 김성용 회장은 "앞으로 문화예술인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인이 거주하는 양평이 예술인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양평 예술인 여러분의 역할이 크며 군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