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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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이 8일 "2022년 한국노총 근로자 순회 음악회" 축사에서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9일 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이날 다산동에 소재한 웨딩라포엠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의장 함흥영)가 개최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기 동북부 지역 근로자 100여 명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기용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민한기 사무처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나길산업 이동수 대표, 광일협동조합 송준 이사장 등이 첨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연말 음악회를 겸한 뜻 깊은 자리에서 노동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및 축사, 초청 공연, 장기자랑, 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3년 예산을 올해 9578억원보다 9.99%(957억원) 증가한 1조 535억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3년도 광명시 예산은 민생경제, 복지, 안전과 탄소중립, 미래투자를 비롯해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2023년 예산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확대 357억원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복지 실현 3936억원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망 강화 304억원 ▲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확대 936억원 ▲광명의 미래 100년을 위한 투자 1148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와 청년일자리 마련에 206억원을 편성하고, 코로나19로 폐업의 기로에 놓인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예산으로 151억원을 편성하여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책 확
야간에도 경증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하남시에 지정된다. 이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조치로, 하남시는 심야어린이병원 지정 운영을 통해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진료불편 및 야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남이엠(EM)365의원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황호진 하남이엠(EM)365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정현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최지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어린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9월 개원한 하남이엠(EM)365의원(감이동 소재)은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의 의료진이 첨단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통해 365일 환자를 치료하는 응급진료 특화 의료기관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환자의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제4회 하늘 정원상" 대상 수상 작품으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센터엠 지식산업센터 건축물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하늘 정원상은 옥상 녹화가 잘된 건축물에 주는 상이다.15층 규모인 센터엠 지식산업센터는 옥상(285㎡) 이외에 건물 주변 공개공지(2519㎡)에 녹화 공간을 조성해 입주 기업인과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지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건축물은 총점 86.2점의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시는 이곳을 포함해 모두 4곳 건축물을 하늘 정원상 수상 작품으로 뽑았다.금상은 수정구 태평동 성남 아트리움, 은상은 분당구 정자동 더 샵 분당 파크리버, 동상은 수정구 금토동 만도 넥스트엠(next.m) 건축물이 수상한다.시는 하늘 정원상 공모(9.6~10.14)에 참여한 14곳 건축물의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30점), 시공성(10점) 등을 종합 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연장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이날 모임은 지난 11월 2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 간담회에 앞서 이 시장이 3개시 시장에게 지하철 3호선의 경기남부 연장을 위해 힘을 모으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4명의 시장은 8일 성남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성남 판교와 대장동, 용인 수지구 동천동·신봉동·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으로 연장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4개 도시 시장은 2023년 1월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4명의 시장은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협력이 긴요하다고 보고 협약식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갖는 방안을 경기도와 논의하기로 했다.시장들은 또 3호선 연장을 추진하기 위한 용역을 내년 상반기에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군포시는 8일 시의회의 감사원 감사청구 의결은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시는 "거짓으로 청구되는 감사는 기각되어야 마땅하며 의회는 시민들에게 지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의회는 제265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귀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소속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하여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단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김귀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조례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위법이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중단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시는 문화도시 선정 추진절차를 계속 밟아왔다. 6일 문체부는 군포시가 4차 문화도시 선정에는 탈락했으나 예비도시 자격으로 5차 선정에 지원하라는 공문을 보내왔다. 군포시는 1년간 준비할 시간을 얻은 것으로 보다 내실있는 계획서를 통해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시는 김귀근 의원의 제안설명에 대해 ▲문화도
의정부시는 바둑전용경기장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운영에 관련된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과 지역 바둑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건강한 정서 함양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국내·외 바둑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바둑전용경기장은 호원동 40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84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향후 경기장 운영 시 국내·외 바둑경기는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계획해 시민 친화적 바둑전용경기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의견 접수 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에 리플릿이 비치되어 있어 방문 시 확인이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시정소식→알림마당→새소식)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건강한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국내·외 바둑대회도 개최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설립 동의자(조합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란 도시재생 관련 국가지원사업 추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마을 관리를 위해 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주사업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설립 인가된 조합을 말한다.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시설의 유지관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의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덕정동 내 거소 또는 주사무소를 둔 자 ▲마을조합의 설립목적에 동의하는 자 ▲조합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자로 소비자조합원, 생산자조합원, 후원자조합원 중 원하는 유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설립동의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또한 설립동의자는 오는 22일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만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 기회를 만드는 일에 여야정협의체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하자"며 다시 한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를 강조했다. 도담소에서 열린 이날 오찬 간담회는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따른 향후 협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곽미숙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협의체 위원 19명이 전원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와 민선8기 경기도의 시작은 그렇게 녹록지는 않았다. 원구성이 한 달 정도 늦어지고 추경이 두 달 정도 늦어지면서 도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쳤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양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한발씩 물러나서 추경 타결과 함께 도민들께서 기뻐할 여야정협의체와 인사청문회 협약식을 멋지게 만들어냈다"고 말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노희철 센터장,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종대 센터장,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유희동 센터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 실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도시재생·정비사업 관련 공동 및 연계사업 협력 ▲학습 및 교육 ▲홍보·성과 공유 및 직원 역량 향상과 인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기관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노희철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된 협력구조를 활용하여 민선8기의 도시정책에 걸맞은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도시재생
안양시가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매우우수)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환경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2년 A등급(매우우수)과 더불어 급수인구가 20만 이상인 평가그룹에서 4위를 차지해 발전상과 포상금 500만원도 받게 됐다.환경부는 매년 수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를 실시하고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총 168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분야 △상수도 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을 평가하며, 1차 제출된 평가자료를 점검하는 기본평가 및 현장평가와 상위 20%에 해당하는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안양시는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 관리, 노후관로 개량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청계통합정수장, 비
김포시는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이 경기도로부터 승인이 완료되어 시행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실무협의회를 환경녹지국 국장실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김포한강2신도시 콤팩트 시티 조성은 구체적인 기본 할당량 반영이 필요한 국책사업으로서 수질오염총량 관련 대책 마련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수질오염총량 전문위원 및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스마트 도시과, 환경과 등 7명이 참석하여 김포한강2신도시(콤팩트시티) 조성관련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설명, 오염배출량 관리대책 마련, 타 시 사례 확인, 질의응답 등에 대한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김포시는 환경부가 고시한 수계별 하천의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규제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30년도까지 2단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개발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전 배출부하량을 산정하여 할당 협의
수원시가 화학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원시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수원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고, 최근 완료했다. 용역은 사단법인 정보사회개발연구원이 담당했다. 수원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에 관한 사항 ▲긴급구호물자 지급·응급의료지원 등 화학사고와 관련된 복구·지원에 관한 사항 ▲대응 담당자, 유관 기관 협의 체계 등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안) 작성 ▲관내 유해화학물질 신고 미만 규모 취급사업장, 물질정보 조사 등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시설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응 절차 ▲화학사고의 전파와 대피 명령 ▲화학사고 비상 대응을 위한 장비와 자원 ▲복구 계획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학물질관리법에 의거해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했다"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7일 국내 최대 금고제조업체인 선일금고(대표 김영숙)에서 "기업인 이동 시장실"을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기업인 이동 시장실은 월롱면기업인협의회(회장 정해면)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김 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화물연대 파업까지 이어진 어두운 경제 상황에 맞서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업과 파주시가 함께 노력하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파주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해면 월롱면기업인협의회장은 "시장님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평소 하지 못했던 질문과 건의 사항 전달할 수 있었다"며, "월롱면기업인협의회에서도 파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기업
경기도는 8일 수원역 소재 롯데몰 수원점에서 도를 비롯한 32개 민·관 기관이 총동원된 "사회재난 대비 경기도 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0·29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이날 훈련에는 경기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찰, 한전, KT 등 32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 3대 등 장비 85대도 동원됐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29 참사 열흘 만인 지난달 10일 사회재난 합동훈련 실시 등의 내용을 담은 도민 안전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훈련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김 지사의 약속을 실행으로 옮긴 첫 번째 기관 합동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신고접수 → 상황판단 → 상황전파 → 사고대응 → 재난현장 수습·복구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이날 합동훈련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회재난에 대비해 시스템과 매뉴얼의 실제 작동 점검을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상황을 살펴보면 오전 9시 롯데백화점 수원점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던 에
성복천 불법 방류 관련 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하천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불법행위"라며 "경각심을 갖도록 관련 내용을 고지하고 불법 방류 시 고의성 여부를 가려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용인특례시 수지구에 따르면 성복천 수질개선을 위해 관계부서별 종합 대책을 수립, 철저한 감시체계를 이행한다.주변 개발공사 현장에서 침전과정 없이 흙탕물을 그대로 방류하거나 잘못된 우수관을 사용한 일부 공동주택에서 세탁세제 등이 섞인 오염수를 배출하는 등 성복천이 몸살을 앓고 있어서다.8일 수지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의 성복천 수질오염 현황(10건)을 분석한 결과, 상수도 공사(2건), 지하수 굴착(2건), 도시가스 공사(1건)와 개발공사장(1건) 등이 주요 오염 원인으로 확인됐다.수면 위로 거품이 뜨거나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4건의 사례는 주변 개발행위 및 공동주택 오염수 배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했다.이와 관련, 구는 지난달 28일 권오성
저발전 경기북부지역을 발전시킬 신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을 도입해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중점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지역 수소산업 육성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정은 수십 년간 군사, 성장관리권역, 환경 등 중첩규제로 저발전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새 정부 인수위는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약으로 접경지역 규제개혁, 수자원 보호구역 규제개혁, 수도권 접경부성장촉진권역 신설 추진을 제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과 함께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민선 8기 공약에는 경기도형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안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수소에너지 생태계구축 기본계획을 2019년 수립해 안산-평택-화성권을 중심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 중
"민선8기 김동연호" 경기도의 해외기업 투자 유치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7~8일 이틀간 프랑스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과 온라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윤성운 한불상공회의소 대표, 프랑스 남동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그로노블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기업 A사 대표, 파리의 첨단제조업체 B사 최고재무책임자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프랑스 현지 개별 기업과는 온라인으로 연결해 경기도 투자지원 서비스와 유럽 기업의 도내 투자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의 혁신기술 집적지(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유럽 국가 중 대한 투자 규모로는 세 번째 규모인 프랑스에 대해서는 혁신기업 직접지인 그르노블 클러스터(Pr?sences Grenoble)와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사(Cor?e affaires Express) 대상으로 잡지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중부대학교와 함께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전했다. 5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서 열린 개소식에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국내 최초의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특성화 전문랩이자 경기 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다.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일반랩과 달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반랩의 10배 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장비를 구비하고
고양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지방규제 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존의 불합리한 관행과 규정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민불편 해소 위해 창의와 적극행정 추진으로 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건설현장 사무소에 대해 건설 중 건축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고, 불합리한 통학 버스노선에 대해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소는 공사관리를 위해 완료시까지 현장에 설치하는 가설 건축물이다. 공사가 마무리될 때쯤에는 보행통로, 조경공사를 위해 현장사무소 가설 건축물을 철거해야하기 때문에 공사부지 내 공간 확보가 어려워진다. 공사현장 외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하려 해도 인근에 임차할 건물이나 부지가 부족해 공간확보가 쉽지 않다. 외부 현장사무소는 화재, 근로자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