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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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2023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유치원 47명 선발에 78명 ▲초등학교 1531명 선발에 2,157명 ▲특수(유치원) 33명 선발에 49명 ▲특수(초등) 57명 선발에 80명으로 총 2364명이다.이 외에도 국립은 ▲특수(초등) 5명 선발에 8명이, 사립은 ▲초등학교 6명 선발에 30명, 특수(초등) 19명 선발에 69명, 특수(유치원) 1명 선발에 5명으로 총 104명이 1차에 합격했다.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12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교직적성 심층 면접과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로 시행한다.시험장소는 도내 6
12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예보되고 14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기상예보가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2일 오후부터 경기북부·경기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도내 14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12일 오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18시부터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 13일 강설이 확대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대설 및 한파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주요 대책으로는 도내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국토관리유지사무소,한국도로공사 등)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시민대표와 간부공무원이 함께 하는 제2차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각 동 유관단체와 미사·감일·위례 아파트 입주자 대표,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대표 50여명과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9월 처음 개최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시민이 모르는 정책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시정 가치에 부응하고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달라지는 정책을 주제로 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미사, 위례, 감일, 원도심 거점역과 직결하는 버스 노선 개편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추진 ▲이륜차 관련 매월 합동 단속 실시 및 시 전체 이동소음 규제 지역 고시(2023년 1월) ▲망월천 물순환시스템
평택시가 지난 8~9일 2일간 평택시 진위면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전국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평택 바람길숲이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산림청 주관, 평택시 주최로 전국 광역 시·군·구 과장 및 담당자 210여 명이 참여해 도시숲 분야의 중요성 및 생활정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정원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과 정원 정책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지자체 상호 간 정보교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상식 후 평택 바람길숲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등 6개팀의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2일차에는 평택 바람길숲 통복천 구간에 모여 인물의숲, 시인의숲, 문화의숲, 참여의숲 등 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시민이 참여하여 조성한 도시숲의 모습은 더 의미 있는 공간들이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워크숍에
경기도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8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앞서 이날 본회의 의결 직전 반대토론이 제기되면서 한 표 차로 부결됐으나, 정회 후 긴급 안건으로 재상정돼 재석의원 98명 가운데 찬성 88표, 반대 2표, 기권 8표를 얻으며 통과했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첫 단행한 조직개편안이 경기도의회 문턱을 넘지 목했다.12일 열린 도의회 본의회에 상정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재적 117명에 찬성 58표, 반대 45표, 기권 14표로 부결됐다.개정안은 "여야동수"인 도의회 기회재정위원회에서 여여 합의로 일부 수정 통과됨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지만 1표차로 부결된 것.관계법에 따라 지방의회에서 부결된 의안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하거나 제출할 수 없어 경기도 조직개편은 해를 넘겨 재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열린 제365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재석인원 117명 중 찬성 58명, 반대 45명, 기권 14명으로 부결시켰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6일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가 일부 수정 가결한 것으로 김 지사의 민선8기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담긴 조례안이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10월 26일 "기
안양시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성장통"을 12일 유튜브를 통해 개봉했다.시는 지역인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0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자체 제작했다.시는 지난해에도 현실에 지친 젊은이들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우린 안양 할 수 있을까?"를 제작한 바 있다.영상홍보팀은 이번 단편영화 제작을 위해 약 50일 동안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촬영, 배우 섭외 및 오디션, 촬영장소 선정 등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특히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빛과 소금" 연극단 소속 이유진 양이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안양시가 처음 개최한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시민 모델들도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성장통"은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두 명의 중학생 연우와 도윤 그리고 이들의 연기 수업을 돕는 대학생 선빈의 이야기다. 선빈은 연기의 꿈을 버리지 못해 안정된 직업을 포기하고 다시 연기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인물이다.좌절
연천·가평·강화·옹진군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해 군(郡) 단위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예외조항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명목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을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역차별이자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시대 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며 법안 수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김성원 의원(동두천시·연천군)과 최춘식 의원(포천시·가평군), 배준영 의원(중구·강화군·옹진군), 김덕현 연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 가평, 강화, 옹진군이 특별법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서 명목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제외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서라도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특별법에서 기회발전특구
성남시가 최근 9개월간 위기에 처한 2185가구 발굴해 지원했다.12일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이 같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 지원하는 총 925명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2022년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한마당" 행사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현장 정보를 공유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진, 민간위원장 이정우)가 주관해 열린다."다시 사람으로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협의체 성과 보고, 유공자 29명·단체 10개 팀 표창, 우수사례 발표, 아카펠라 공연 등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해 보다 나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를 근거로 2016년 2월에 발족한 사회안전망 인적 네트워크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 헤쳐 나가야 하는 과제이다"며, "광명시 기후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시민과 소통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모범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분야 시상으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표와 적절성, 지역 부합성과 전략성, 단체장의 추진 의지, 파급성, 혁신성 등을 심사했으며, 광명시는 "광명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언, 광명시 1.5℃ 기후의병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단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금년 1월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발맞춰 구리시청사, 구리아트홀 및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내 부설주차장의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한 주차장은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이에 따라, 시에서는 시청사 및 구리아트홀 부설주차장 내 부족한 충전시설을 확보하고자 한국전력공사에서 주관하는"2022년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충전설비 제공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지난 10월에 체결했고 3천만원 상당의 양팔형 급속 충전기를 12월 말까지 무상으로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추가 구축을 위해 환경부 주관"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된 민간 충전사업자와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1회 여주시 평생학습프로그램 개발 공모대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시범적으로 평생학습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올해 6개의 특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여주시평생학습센터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기존의 평생학습프로그램 경진대회를 확대해 시민제안, 지역특성화, 노인, 장애인 등 4개 분야에서 1억원의 사업비로 2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발하여 2023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여주시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1월부터 개발이 필요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시민으로부터 제안받아 31개의 제안 중 선정된 9개 제안사항을 선발하고 시민제안 분야로 공모했다. 공모에 참여하여 분야별 1위로 선발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는 1급 강사대우를 받을 뿐 만 아니라 분야별 1위 중 최종
지난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공연방역지침이 사실상 해제되면서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에 3000명에 가까운 관객이 몰렸다. 지난 2019년 음악역1939 사업개시 이래 최다 인파였다. 가평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이규형"과 "여행스케치"의 무대에 이어 "옥상달빛"과 "10cm"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지난 2020년에 기획된 의 첫무대로, 팬데믹으로 인해 꼬박 2년 반의 시간이 걸린 셈이었다. G-SL을 기획한 음악역1939 관계자는 "이렇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음악역1939는 그 기세를 몰아 지난 8월 힙합 페스티벌("비오"와 "수퍼비" 출연)과 9월 발라드 페스티벌("멜로망스" 출연)을 통해, 3회 합산 9000여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 모았다. 음악역1939의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G-SL(가평 Saturday 라이브)은 음악역1939
의정부시는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올해 221개 동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과 다르게 구분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 등이 부여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건물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2017년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를 통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 있게 됐다.이번 직권 부여 대상은 총 221개 동으로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 및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부여가 완료된 가구에는 시에서 제작한 상세주소판을 교부해 설치하도록 했다.시는 2017년 상세주소 직권부여 제도 실시 후 현재까지 약 1500동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세주소를 부여함으로써 건물 내 정확한 위치 안내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감시·순찰 활동 운영을 위해 2023년도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보조사업자를 이용해 야간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감시·순찰 활동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청소년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우범지역에 대한 감시·순찰 활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을 건전하게 보호하고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으로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야간 감시·순찰(19시~24시)이 가능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로 보조사업이 단체의 설립 목적과 성격, 취지가 맞으며 결격사유가 없는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이재면 보육청소년장은 "청소년통행금지구역 감시·순찰활동 보조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2023년 보조사업자는 시 홈페이지 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한 44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가 지난 9일 고봉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동환 시장은 격의 없는 진솔한 간담회 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전 건의사항 외에도 현장에서 추가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 즉석에서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고, 불가능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애썼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건의사항 논의 외에도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푸는 시간을 마련했다. "새로운 고양, 시민의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고양시정의 운영방향을, 직접 이동환 고양시장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이 시장은 "44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43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432억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189억원가량 줄어 전체 규모로는 243억원가량 증가했다. 시의회에서 3회 추경예산이 의결되면 올해 고양시 예산은 3조4804억원으로 확정된다. 예산 총계주의 원칙에 따라 지난 10월 행안부로부터 교부된 특별교부세 25억원(4개 사업)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8억원(20개 사업)을 이번 예산안에 담았다. 대화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신원지하차도 상부교차로 교통개선사업, 마두역광장 리모델링 등 24건 대부분 시민안전과 편익증진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교부시기 지연에 따른 공기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의회의 승인을 얻어 내년도로 이월한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다. 일반회계 기준 299억원가량 늘어나게 되는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급
수원시가 내년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혁신통합민원실(가칭)에는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도 있다. "시민과 수원특례시가 소통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이라는 특색을 드러내는,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응모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2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수원시와 시민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2023년 계묘년이 다가왔다. 행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포천시도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힘찬 도약에 나선다.백영현 포천시장은 "2023년은 민선8기를 실질적으로 출발하는 해이다. 시민이 바라고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 시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12일 말했다.그간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위기에서 벗어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포천시의 2023년을 살펴보았다.포천시는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청사를 증축한다. 1978년 개청 이후 44년 만의 증축이다. 증축을 통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산재한 사무실을 한곳으로 모아 행정효율을 높인다. 시는 2016년 시청사 증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착공했다.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유휴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소흘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품격있는 인문도시로 나아간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해 협치를 해 오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야 의원 만나 진정성 갖고 소통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일요일에도 도민께서 선출한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을 "도담소"에 모셨다"면서 "지난 12월 4일 이어 두 번째로 여야를 떠나 경기 도민을 마음에 담는 시간이었다"고 11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집이 어려우면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家貧思良妻 國難思賢臣),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집(家)의 어려움은 빈곤한 빈(貧)을, 나라(國)에는 어려울 난(難)을 썼다"면서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요즘 나라가 많이 힘들다. 국제적인 환경도 녹록지 않다.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으로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저희 선출직 공직자들이 여·야를 떠나 "어진 신하"가 되어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을 함께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어려운 국회 상황 속에서도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