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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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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방치되던 안양 임곡공원 부지가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거듭났다.안양시는 13일 오후 안양 동안구 비산3동 임곡공원 잔디광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비산 1·2·3동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곡공원 1단계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시는 비산3동 충의약수터 주변 총 10만1575㎡의 공원 부지 중 훼손이 심한 충의약수터 아래 3만5536㎡ 부지를 우선 공원으로 조성했다. 지난 2017년 9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이후 약 5년 만의 준공이다.임곡공원은 장기 미집행 공원 중 하나로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이 훼손됐으나 시의 수년간 노력 끝에 1단계 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서, 주변 시민들이 쾌적한 녹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임곡공원은 안양을 상징하는 포도를 형상화한 모양으로 지어졌으며, 주변의 산지와 어우러지는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됐다. 어린이를 위한 숲속 놀이터, 남녀노소 이용 가능한 생각정
화성시에 향후 5년(2023년~2027년) 동안은 공설 장사시설 공급량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는 13일 이같은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두누림센터 3층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화성시 복지국장, 노인복지과장과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이해남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의원 4인, 신산철 늘푸른장사문화원 원장, 최혁 효원가족공원 대표, 배중장 협성대학교 장례지도사교육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최종 보고회는 화성시 장사시설 현황과 장사시설 수급 추계분석결과, 장사시설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최종보고에 따르면 화성시의 공설일반묘지는 총 54개소, 공설공원묘지는 2개소로 추가로 매장가능 한 구수가 없다고 조사됐으며 봉안시설의 경우 향후 봉안가능 구수는 2만1369이며 봉안묘는 12구에 불과하다고 조사됐다. 다만 자연장의 경우 2033년부터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전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성시민들
안양시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대시민 설문조사를 한 결과, 보건소 이용 만족도에서 매우만족 18.7%, 만족 43.2%, 보통 37.2%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3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건소 이용 만족도를 긍정적으로 평가(매우만족·만족)한 시민은 총 61.9%로 직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설문조사(2018년) 대비 12%p 상승했다. 또 보건소가 실시해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는 ▲감염병 예방사업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치매예방 사업, 의료기관 및 약국관리 순으로 조사됐다.생애주기별 보건사업 중 선호하는 사업에는 영유아 및 산모 대상 "임신 전·임산부 관리사업"이,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스트레스 및 우울 등 정신건강관리사업"이, 노인 대상 "치매예방사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와 함께 응답자의 69.1%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알고있다고 응답했으며, 72.9%는 최근 4년 이내에 코로나19 PCR검사 등을 포함한 보건소 제공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안영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캠프콜번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하남시는 13일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 하산곡동 일원 미군반환공여구역(캠프콜번)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약 24만㎡ 규모의 캠프콜번 부지는 16년 전인 2007년 국방부에 반환됐으며, 이후 하남시에서는 10여년간 대학유치를 추진했으나 무산돼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지역주민들의 피로감이 높고 사업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이에 하남시는 지난 2019년 10월 발전종합계획상 교육연구단지 조성으로 국한돼 있던 활용계획을 도시개발사업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중에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캠프콜번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국방부는 캠프콜번 부지를 적기 매각함으로써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소통실에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86억을 포함한 총 144억을 투입해 김포시 주요도로에 최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속한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에 대비, 교통혼잡은 완화하고 교통안전은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먼저 1차 사업으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51억 원을 지원받아 총 85억을 투입, 관내 주요도로 8개 구간 319개소에 첨단신호제어,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등 "최첨단 지능형 교통장비"를 설치 완료했다. 이 사업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3년부터는 2차 확대 구축사업 기간으로, 시는 총 59억(국비 35억)을 투입해 관내 주요도로 11개 구간 184개소에 지능형 교통정보 인프라 확대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 및 교통체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진주시에 소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를 찾았다.13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한준 사장을 만나 오산시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난을 설명하고, 세교2지구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세교2지구 택지개발에 따라 현재 LH가 진행 중인 광역교통개선사업은 경부선철도횡단도로를 비롯해 서부우회도로, 오산역환승주차장 연계도로 및 오산역환승주차장 건설 등으로, 완료 시기가 대부분 2025년 이후다.이런 상황에서 내년 7월부터 시작되는 세교2지구 입주 물량까지 더해지면 교통난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현재 오산시는 교통 우회 및 정체로 출퇴근 시간대 짧은 시가지 통과에도 1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등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그간 오산시 인구가 24만으로 대폭 늘어난 가운데 교통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수원시의 관광 명소로 만들자"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관광객들은 그 도시에서 가장 큰 청과물시장, 재래시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수원시의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5년여 만에 시설현대화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 개장했다. 부지면적 5만 6168㎡, 건물연면적 5만 852㎡,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2017년 11월, 채소동 점포가 입점할 임시매장 2곳을 건립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마무리하고, 임시매장(채소동)을 이전했다. 2020년 9월 과일동·수산동을 신축·이전하는 2단계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4월 채소동을 신축·이전하는 3단계 공사를 마치고 모든 상인이 입주했다.이재준 시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대응 시스템, 사고 발생 시 비상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광명시 10대 뉴스"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올 한해 광명시의 주요 뉴스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과 홍보 자료에 활용하고자 실시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올 한해 광명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뉴스를 되짚어 보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온라인 투표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문 문항은 시민주권·자치분권 도시, 민생경제 안정화 중점 도시, 누구나 평등한 도시, 문화예술·정원문화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탄소중립 도시 자족경제·글로벌 스마트 도시 등 6개 분야 총 30개 항목이다. 광명시민은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광명시청 누리집 메인 배너 접속을 통해 30개 항목 중 분야별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는 오는 23일 발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정비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찬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정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앞선 이달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에 이어 전문가 그룹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1기 신도시인 분당과 수정·중원 원도심이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책을 추진하려는 취지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1959년 7월 25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토·도시 분야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7500여명의 개인 회원과 100여개 공공·민간기관의 단체 회원이 소속돼 관련 연구와 교육, 기술 발전 도모 활동을 하고 있다. 학회 측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재건축·재정비사업에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기술적 자문도 한다. 이와 함께 관계 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과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민간훈련기관 외부 위탁 과정에서만 올해 765명이 건설현장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훈련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및 임직원, 민간훈련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재단은 인력난이 심각한 건설현장의 구인구직 수요를 고려해 숙련건설기능인력을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재단 내 직영과정과 민간훈련기관을 통해 외부 위탁 과정으로 이원화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민간훈련기관으로 교육에 참여한 외부 교육기관과 연간 교육성과 및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13개 시·군 32개 민간훈련기관에서 1680명 대상 교육훈련을 실시, 1558명이 수료, 765명이
고양시 민관협력 "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생태하천·생태습지 복원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대장천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장천은 덕양구 주교동에서 발원하여 신평배수펌프장까지 연결되는 고양시의 주요하천이다. 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업비 210억원(국비 140억, 지방비 70억)을 투입하여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됐으며 자연정화기능을 가진 생태하천과 생태습지로 복원해 지역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고양시는 대장천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수질 개선에 힘썼다. 대장천은 과거 주변의 축사 및 농경지의 오염원 유입으로 수질이 좋지 않았으나 하천정비와 교량 재가설을 실시해 수질을 대폭 향상시켰다.사업시행 전 대장천의 수질은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 수치가 3.47ppm였는데, 시는 3ppm을 목표로 수질 정화사업을 시작해 2.94ppm이라는 목표치를 넘어선 결과를 냈다. 수질이 회복되자 대장
경기도는 13일 안양 한림대병원 일송문화홀에서 "고령화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진 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 융합 실증사업 성과포럼"을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동 개최로 의료계, 학계, 산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는 지난 5월 산업부 "인공지능(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의료분야 서비스 로봇 활용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포럼에서 1차 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서비스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의료계 내 서비스 로봇 도입·확산을 촉진한다.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의료분야 서비스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의료 서비스 로봇 워킹그룹 성과발표 ▲의료분야 서비스 로봇의 미래 ▲병원 내 로봇도입 사례 및 기회와 챌린지 등 발표가 이어졌다.2부에서는 "병원 내 서비스 로봇 도입사례"를 주제로 병원 내 서비스·물류 로봇 활용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3부에서는 "의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2025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0~2022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추진 성과 분석 ▲"2023~2025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및 중앙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舊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준비사항 및 영향분석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다양화 등 실현가능한 제도의 검토 및 방안 제시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보고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 최창수 책임연구원의 착수 보고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및 새 정부의 지방자치 기조에 맞춰 우리 시가 준비해야 할 사항을 잘 정립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다양화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만큼 그 방안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 "대상" 등 총 4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복지 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 및 지자체 복지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오산시는 경기도 내 최다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체적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복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올해 대상을 받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는 오산시 최초로 수상하는 분야임에도 첫 수상으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는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전국 최고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침체로 인한 시설공사 업체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금·기성금·준공금 등 학교 시설사업 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한다.도교육청은 관련 공문을 10일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공문에 따르면 선금 지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학교 단위에서 선금 신청을 적극 안내·집행하고, 공사 추진에 필요한 기성금(중간정산금)을 적극 집행하도록 했다.또 준공검사 지연으로 준공금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준공접수 7일 이내 준공검사를 실시·완료하도록 했다.특히 도교육청은 대금 지급 지연으로 관련 업체가 근로자 임금 체불 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성금을 준공 직전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도교육청 권순신 시설과장은 "2022년 추경 예산 편성이 늦어졌지만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금 지급 적극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지원청·학교 단위에서 각 업체에 선금·기성금·준공금 지급 관련 사항을 신속하게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이 속속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 6위, 국내 1위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세메스(주)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세메스(주)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조성하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허리 부분이다. 반도체 벨트는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부터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에서 뻗어나가 이곳을 지나 지곡일반산단(램리서치), 통삼일반산단(서플러스글로벌), 용인테크노밸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까지 이어진다.세메스(주)가 사업비 2083억 원을 투입해 9만4442㎡(2만8569평) 규모로 조성하며, 반도체 설비 개발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R&D센터를 건립한다.앞서 지난해 8월 시와 세메스(주)는 R&D센터
경기도는 2023년~2024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수원 화성 등 도내 11개 관광지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도내 관광지는 ▲수원 화성 ▲용인 한국민속촌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대공원(서울랜드) ▲광명동굴 ▲임진각과 파주 DMZ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양평 두물머리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가평 자라섬 ▲연천 재인폭포 공원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여섯 번째다. 도내 관광지 중에서는 가평 자라섬과 연천 재인폭포 공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100선에 진입했고, 수원화성과 양평 두물머리는 여섯 번 연속으로 100선 자리를 유지했다. 이외에도 한국민속촌, 에버랜드가 다섯 번째 선정됐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지역사회보장 계획 평가" 분야 3년 연속 대상,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지역복지 행정을 추진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지난 1년간 지역복지사업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분야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분야는 4년 주기의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부터 시행 결과까지 과정이 우수한 지방정부를 선발하는데 경기도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 도는 31개 시군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 사회보장 균형발전에 관한 조례" 개정과 복지 기준선 모니터링 수행 등 사회보장 기반 구축 등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위기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
가설건축물도 적법하게 등록되고 실제 사람이 거주하고 있으면 인가(人家)로 보고 동물 장묘시설 등 설치 시, 이를 감안해 인·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13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2022년 제3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동물장묘업 건축허가 거부처분 취소청구"와 관련, 해석상 논란이 되고 있는 동물보호법상 "인가(人家)"의 법 의미를 정의하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A씨는 2021년 12월 B시에 동물 장묘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했지만, B시는 신청부지 인근에 공장 기숙사용 가설건축물 등 총 20호 이상 인가가 있어 등록이 불가하다고 반려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0호 이상 인가 밀집 지역 300미터 이내 동물장묘업 등록이 불가하다. 그러자 A씨는 공장 가설건축물에 사람이 거주한다고 인가의 범위에 포함한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경기행심위는 공장 기숙사용 가설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2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13일 시에 따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당연히 "구리대교"로 명명되어야 함에도 서울 강동구에서 "고덕대교" 주장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먼저, 교량이 설치되는 한강 구간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며, 지하철 8호선(별내선) 연장의 운영비 부담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경기도가 구분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또한 이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한강교량 명칭을 구리시가 양보해 강동대교로 명명하였기에, 형평성 측면에서도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정체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역할을 할 한강횡단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선뜻 나서준 시민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