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일대가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김랑장동 용인중앙시장 일대를 변모시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 심사에서 지역특화·스마트 재생 최종 대상지로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민선 7기 때인 지난해 용인시는 이 사업 심사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7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철저한 준비를 함에 따라, 결국 지역특화·스마트 재생 분야에서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용인특례시는 국비 155억원, 도비 3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용인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652억5000만원을 투입, 용인중앙시장을 주축으로 주변 지역의 여러 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처인구 김량장동 137-1번지 일대 20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축을 안락사, 사체처리할 경우 이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5일 서울비즈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에 따른 사체처리 표준원가 등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회를 시군 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방역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락사, 사체처리 공정별 재료비, 노무비, 경비, 간접경비 등 표준비용을 산출했고 매몰, 이동식열처리, 랜더링 등 사체처리 방식에 따라 원가계산서를 만들었다.돼지는 100kg기준 2,000마리 사육규모에서 통 매몰방식으로 원가계산서 산출 시 마리당 14만9800원, 랜더링 방식은 6만2100원이 산정된다.산란계는 2kg기준 10만마리 사육규모에서 통 매몰방식으로는 마리당 3462원이 산출되고 이동식열처리 방식은 2122원, 랜더링 방식은 2368원이 산정된다.표준원가는 최근 5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인 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189km 길이의 도보여행길인 "평화누리길"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자 길 등처럼 세계적 명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평화누리길 미래 비전과 발전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7월 시행된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경기도 평화누리길 조성 및 활성화에 관환 기본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경기둘레길, DMZ 평화의길, 경기옛길(의주길), 한탄강 주상절리길 4개 도보길에 대한 조성 현황 및 운영?관리 현황을 조사해 평화누리길과 연계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제시했다.국내 사례조사 대상지는 제주올레길, 지리산둘레길, 순례자의 섬, 신안12사도 순례길, 국외 사례조사 대상지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일본 시코쿠 헨로미치 불교 성지 순례길, 독일 로맨틱 가도, 독일 베를린 장벽 트레일
스프링클러 설비가 면제된 냉동창고로 허가받은 뒤 스프링클러가 필요한 상온 창고로 사용하거나 방화셔터 아래 물건을 쌓아두는 등 소방시설 관리가 불량한 경기지역 창고시설이 소방당국에 잇따라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11월 3개월간 경기지역 물류창고와 냉동창고, 물류터미널 등 창고시설 29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기획단속을 벌여 불량한 21개소(7%)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A물류센터는 스프링클러 설비가 면제된 냉동창고로 허가를 받은 뒤 스프링클러 설비를 갖추지 않고 상온창고로 사용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일반건물과 달리 냉동창고는 동파 등의 우려로 스프링클러와 같은 긴급 소화장치 설치가 의무사항에서 면제돼 있다. B물류센터는 방화셔터 아래 물건과 장애물을 적치해 적발됐으며, C물류센터는 소화펌프 동력제어반을 수동 상태로 방치해 단속에 걸렸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물류센터에 각각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리보호를 위해 노무정보를 제공하는 "보이는 고민상담소, 보육과 노무사이" 교육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보이는 고민상담소, 보육과 노무사이"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권리보호를 위해 제작됐다.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휴식 ▲근로자 보호 등의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교육영상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모바일 등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12월 중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도 게시된다.교육영상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22년 어린이집 노무사례집"과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 운영" 사업에서 상담한 노무사례가 포함된 만큼 어린이집 노무 실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 운영" 사업에서는 어린이집 인사·노무 및 보육교직원 권리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청 직원의 절반가량은 직장 내 인권보장 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권 문제 발생 시 대부분 "그냥 참았다"고 답변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인권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인권침해 및 갑질·성희롱 등 인권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경기도는 인권친화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주간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공무직 등 도청 직원 3,052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청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보장 수준"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48.1%(매우 높음 15.4%, 높음 32.7%)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조직문화 부분에서는 전체의 44.3%가 "상명하복 분위기가 강하다"고 평가했다.일터 내 인권침해 경험을 유형별로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9.1%가 성별·종교·장애·나이 등에 의한 차별을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그다음으로 표현의 자유 침해(2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내놨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불통과 일방적 밀어붙이기는 결국 경제파국, 민생파국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불통과 일방주의를 소통과 대화로, 공안정국을 민생정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동연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법인세 문제를 두고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김 지사는 "예산안 처리가 법정 시한을 열흘 이상 넘긴 상황이다. 나라 살림을 오랫동안 책임지는 자리에 있었지만, 법인세가 예산의 걸림돌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그러면서 "100개 정도 기업이 혜택을 보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추면 투자가 늘 거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지금의 경제 상황은 법인세 때문에 기업이 투자를 안 하는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 기업
경기도가 "2022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2022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도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연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2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이행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탄소중립 추진사례를 응모해 전국 7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지난 13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최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부문 20개 기관·단체가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수상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도는 올해를 경기도 탄소중립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 외식업체인 B가맹본부의 가맹점주인 A씨. 코로나19로 매출이 떨어지자 가맹본부와 협의해 계약을 해지했다. 그런데 A씨는 B가맹본부가 가맹 보증금 200만 원을 반환하지 않자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 보증금반환청구 분쟁조정신청을 했다. 그러나 B가맹본부가 경영악화로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면서 A씨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가맹사업법에 따라 조정절차가 종료됐다.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경영악화·파산 등으로 가맹 계약이행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가맹점주를 위해 지난 14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가맹사업 관련 계약이행보증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업계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계약이행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업계 가맹점주 2명과 김홍석(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 문인곤(상원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서홍진(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 팀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점주는 가맹계약 체결 시 가맹금(계약이행보증금
경기도는 2022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공익제보를 한 42명에게 보·포상금 총 1억1905만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올 한 해 모두 4차례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불법하도급, 허위 공사비 청구 등 공익제보를 통해 위법 사실을 적발해 도에 수입 회복을 가져온 공익제보자 2명에게 보상금 3965만원, 그 외 신고를 통해 공익을 실현한 제보자 40명에게 포상금 7940만원을 지급한다. 유형별로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 수급,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등 소비자 이익 침해 제보(7건/482만원) ▲불법하도급·위험물 불법보관·사회복지시설 불법 운영 등 도민의 안전 위협 신고(15건/7936만원) ▲불법 폐기물·미신고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19건/3277만원)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판매 등 도민의 건강 위협 신고(1건/210만원) 등이다. 지난 12월 2일 열린 2022년 제4차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2026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재 1289곳에서 2050곳으로 늘려 공공보육 이용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의정부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안정적인 보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국가 지원 예산이 쓰이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며 교육의 질이 높고, 교사의 처우 수준도 좋은 편이다. 정부의 보육지침에 따른 운영 기준점 또한 명확해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장점도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을 올해 3개소(더빛어린이집, 꿈들어린이집, 고산세종어린이집)를 추가 지정해 40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3년 5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대비 12.5% 증가한 수치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공립어린이집에는 공공재정으로 교직원들의 호봉에 따라 30~80%인건비가 직책별로 지원하기 때문에 재정부담이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인건비를 2023년 본예
구리시의회가 2023년 본 예산 6945억원을 의결했다.구리시의회가 12월 8일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구리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구리시 예산안 규모는 2022년보다 128억원(1.81%) 감액된 6945억원(일반회계 5968억원, 특별회계 977억원)으로 감액 편성 제출되어, 예결특위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9일간에 걸쳐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예산의 실효성, 사업의 우선순위 적정성과 낭비 요인 등 합리적인 재원 배분 여부와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심사했다. 그 결과 세입 부문은 구리 왕숙체육공원 주차장 주차요금 수입 1건에 대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세입 대비 시설설치 및 운영비 과다로 1000만원을 감액하고, 세출 부문은 총 25건 46억 2755만 6000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내부유보금)로 전환 의결
백영현 포천시장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14일 시에 따르면 포천 관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삼보물류그룹(회장 이진현) 본사를 방문했다.기업 현장방문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조대룡 기업지원과장 등 관계공무원은 삼보물류그룹 이진현 회장과 포천시 관내 기업 투자에 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진현 회장은 "포천시 관내에는 삼보물류그룹의 11개 운수업 계열사가 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포천시 영중면에서 삼보물류그룹(삼보후레쉬) 임직원들이 연탄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적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등 기반시설 인프라 형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들과 상생하며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관내 물류산업단지 등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8개 계열사를 보유한 삼보물류그룹의 주요사업부문은 냉동·냉장 제품 수송배송, 홈
화성시는 14일 오는 2032년까지의 관광종합계획을 담은 "화성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화성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박민철 문화관광교육국장을 비롯해 화성시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4월부터 9개월간 용역을 진행한 여가공간연구소는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글로컬 관광도시, 화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여가공간연구소는 특히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이자 체류형 종합관광지 도약이 필요하다며 서해안 관광밸트 육성과 제부도 대표관광지의 명소화가 필요하다고 추진전략을 내놨다. 이어 화성시의 다양한 로컬자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여가·힐링형 관광자원강화와 역사·문화·체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 및 관광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여가공간연구소는 이와함께 ▲궁
김홍종 전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이 14일 의왕도시공사 제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의왕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김홍종 사장은 14일 오전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코로나 상황 및 대내외 여건 등을 고려해 내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김 사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까지 30년간 국토부에 봉직한 후 2019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거쳐 의왕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고양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얻은 행안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달성 등의 다양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와 혁신의 책임경영, 고객중심 경영실천, 미래 일자리 창출 시민기업 육성, 주요 핵심사업 집
학생에 대한 치유와 성장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 제11간담회의실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국민의힘·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의원과 문정복(더불어민주당·경기시흥갑)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이날 2시간여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로 생중계됐으며, 임태희 교육감, 공동 주최자인 김병욱ㆍ문정복 의원, 교육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토론회는 한유경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이 좌장을, 손정락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장학관이 사회를 맡았고, 박정행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주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현장지원 체계 및 교육적 해결 정책)과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부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필요성 및 방안)가 발제자로 나섰다.이지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13일 재정집행 시·군 점검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경기도는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 4조3898억원의 재정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4분기 집행가능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소비·투자 분야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집행이 중요하다"며 "특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재정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각 시·군에서는 재정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투자 분야 사업들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달라"고 주문했다.경기도의 4분기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 목표액은 총 4조3898억원으로 도 4931억원, 시·군 3조8967억원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설정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목표액 26조6000억원 중 경기도는 1
화성시가 14일, "제29회 화성시 문화상"에 고진순, 김원기, 김양희, 정광식씨를 선정했다.화성시 문화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관과 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문화부문 수상자는 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축제 분과장을 맡고 있는 고진순씨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남양 미술문화 증진사업과 남양읍 자생특화축제 "남양GOGO", 남양읍 풍화당 브랜드 사업 등 각종 행사와 축제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커뮤니티를 활성화한 주역으로 꼽혔다. 예술부문 수상자 김원기씨는 창문아트센터 소속작가로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부문 수상자 김양희씨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에서 재직하며 강사인력풀 구축사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자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꿈나무 교육과 청소년 동아리 사업 등으로 코로나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미래 신산업·미래세대 등 경기도-중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있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중한관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므로 중한수교 30주년에 즈음하여 본 감사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이 수여하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은 광역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제가 부총리 때나 장관할 때나 중국과의 경제협력 관계에 있어서 특별히 신경을 썼고 최근까지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경기도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공급망의 허브로 앞으로도 보다 돈독한 관계를 맺기를 기대한다. 교역, 투자, 인적 교류, 관광, 스포츠 등 모든 면에서 중국과의 협력 강화에 한층 노력을 할 것"이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주아트센터 건립 건축 실시설계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재용 도의원, 시의원,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추진계획과 주요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실시설계 용역수행기관인 해안건축은 자연녹지지역의 건폐율 제한과 토목공사 작업 최소화로 대지를 있는 그대로 활용하고 아트센터의 다양한 기능 수행과 4계절 공원으로 활용 가능한 조경계획 등을 제시하며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양주아트센터"건축 계획을 소개했다.양주아트센터는 총사업비 871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만7600㎡ 규모의 공연장과 부대·편의시설을 갖춘 양주시 최초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