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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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4일부터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시계와 가방 등에 대한 온라인 공개매각을 시작한 가운데 매각 대상에 자동차가 추가됐다. 매각 대상 물품은 지난 13일 공개한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96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25점, 다이아몬드반지 등 귀금속 371점, 고려·조선시대 생활 도자기 5점에 이어 지난 17일 추가된 자동차 160대다. 이에 따라 매각 대상 물품 수도 1075점에서 1235점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자동차 물품은 감정가 4000만원의 레인지로버, 2800만원의 마세라티, 1500만원의 벤츠 자동차 등이다.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10월 28일 오전 10시 온라인 공매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한편 지난 17일 오픈한 공매사이트는 하루 평균 접속자가 5만여 명에 이르고 일 평균 접속 뷰가 40만 건에 이르는 등 벌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입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민생 추경, 하루가 급하다"고 호소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민생추경, 하루가 급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차 추경안이 한 달 넘게 처리되지 않고 있어, 민생과 도민 복지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추경"입니다. 지역화폐 발행과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는 저신용, 저소득자 지원 등 긴급한 민생예산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보육료, 긴급복지 등 이미 국가에서 돈이 내려와 있는 국고보조사업 매칭 예산도 포함돼 있다"며 "관련 사업이 중단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도의 재정 여건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지사는 "부동산 거래절벽으로 인한 세수 감소에 따른 사업비 조정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등 도정에 큰 혼란도 예상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삶에 돌아간다"며 "하루빨리 도의회가 정상화돼 민생추경 심의를 마무리해주길 1390만 도민과 함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5년여 만에 시설현대화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2일 개장 행사를 열었다. 2017년 11월 채소동 점포가 입점할 임시매장 2곳을 건립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완료하고 임시매장(채소동)을 이전했다. 2020년 9월 과일동·수산동을 신축·이전하는 2단계 공사를 완료했다.올 4월 채소동을 신축·이전하는 3단계 공사를 마치고 모든 상인이 입주했다. 지난 5월에는 관리동을 이전했다. 올해 7월 15일 시설물을 준공했고, 11월 말 전체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부지면적 5만 6168㎡, 건물연면적 5만 852㎡,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시설, 저온유통 시스템 등이 있고, 지상 1층에는 과일동, 수산동, 채소1·2동, 양파 경매장, 관리동이 들어섰다. 2층에는 관리사무소, 3층에는 휴게실, 방문객 편의시설 등이 있다. 수원시는 공사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순환개발방식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개최한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가 21일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남양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7일 동탄출장소,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13일 화성시근로자복지회관, 21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시민 총 5백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시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이 함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에 신선함을 느꼈으며, 추진 중인 정책들의 방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든 권역에서 주요 관심사로 지목된 것은 교통분야였다. 시민들은 버스 노선 확충 및 증차, 철도사업 적기 추진, 상습 정체구간 해소 등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 시장의 교통개선 의지에 힘을 보탰다. 서남부권 지역에서는 화성시립의료원의 건립과 도시가스 보급사업, 봉담지역은 문화예술타운 건립, 동부지역은 노후화된 구도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어린이 과학관 건립, 동탄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과 화성형 보타닉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경기북부 지역 대형공장 19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예비전원 불량 등 총 10건의 불량사항을 확인, 조치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경기북부 대형공장 소방특별조사는 최근 공장이나 복합상가 등 대형건축물에서의 연이은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 관계인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점검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대형공장의 경우 가연물이 많은 데다, 평소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화재 시 많은 사상자와 사회·경제적 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소재 연면적 1만㎡ 이상 대형공장 중 건축물 구조 취약 정도, 근로자 수, 노후 정도, 공장·주택 밀집 정도 등을 고려, 총 19곳을 표본으로 선정해 이뤄졌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및 자체 점검 이행실태 ▲공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
경기도가 파주시에서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2025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심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2024년과 2025년에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를 파주시로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2017년 이후 한 해에 종합체육대회를 한 개최지에서 모두 열었던 "단년도 동시 개최 방식"을 2023년부터 "양해연도 분산 개최 방식"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월 3주간에 걸쳐 대회 유치 신청 공고를 진행했다. 파주시가 단독으로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파주시는 2019년에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됐으나 코로나19로 대회를 취소했다.도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경혜 도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실사단을 구성, 9월 6일 파주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장·시설운영 부문에서부터 교통, 숙박, 예산, 자원봉사 확보 등 파주시의 행·재정
경기도가 10월 26일을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31개 시·군 전역에서 경찰청,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특별 단속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으로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자동차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경기도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올해 2월 말 기준 1869억300만원이다. 도는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시행해 1954대를 단속하고 3억 6900만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을 징수했다.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취소 및 폐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측량업을 하거나 측량장비 성능검사를 지연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측량업체들이 경기도 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 관리의 공공·일반측량업체 458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관련 법률을 위반한 57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반사항은 ▲무등록 영업행위 6건 ▲등록기준 미달 7건 ▲변경신고 지연 10건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 34건이다. 측량장비 성능검사 지연업체는 행정처분권자인 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나머지 23개 업체는 고발,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등록취소, 폐업한 측량업체 중 지속적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한 6개 업체는 인·허가 내역 확인 후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측량업 운영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술인력·장비가 등록기준에 맞게 유지돼야 하며, 등록기준에 미달되면 등록취소 대상이다. 측량업 등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2"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우수상품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 중소기업 500개 사가 참가하며 코로나 입국 제한이 완화돼 30여개국, 200여명 안팎의 국외 구매자(바이어)가 직접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330여 명의 국내 구매자 등 총 750명의 구매자가 기업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용품관 ▲건강용품관 ▲주방용품관 ▲식품관 ▲뷰티용품관 총 5개의 품목관으로 구성되며 디지털전환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강화 흐름에 발맞춘 유망에너지,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이 참가한다. 새싹기업 투자유치설명회(스타트업 피칭데이) 및 투자상담회,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등 참가기업의 제품과
경기도는 가상·증강현실(VR·AR) 통합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피칭) "2022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25일부터 2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확장현실(X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엔터테인먼트·공연·전시·헬스케어·관광·교육·안전·캠페인·의류·패션·유통 분야의 실험과 도전을 소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NRP 7기수 20개 기업을 포함해 가상현실·증강현실·메타버스 지원기업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패션분야 확장현실(XR)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를 개발하는 "슈퍼빅", 고양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연계해 가상현실(VR) 놀이동화와 증강현실(AR) 놀이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이루후 스튜디오",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적용되는 게임콘텐츠 "푸 파이터스"(Poo Fighters)를 개발한 "루다게임즈" 등이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투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활동이 안전한 도민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속 활동 성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특사경 단속 활동이 민생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물음에 88%가 동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18년 11월 민생범죄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특사경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공정특별사법경찰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도민건강이나 실생활과 관련된 식품, 환경, 하천, 동물보호 관련 분야,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도민 경제생활과 관련된 대부업, 부동산투기, 사회복지법인 관련 분야 수사를 맡고 있다. 올해 가장 성과가 높았던 특사경 활동 분야로 전체 응답자의 16%가 "하천·계곡 불법점용 행위 단속"을 지목했다. 이어 환경오염 단속(14%), 식품범죄 단속(10%),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단속(9%
부당한 업무 지시와 갑질 행위, 정식 채용된 직원 부당 임용 거부 등의 문제가 제기돼 시의 감사를 받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해임된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J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시장이 명예로운 퇴진을 언급하고서 해임시켰다"고 주장한다는 이야기가 도는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터무니 없는 헛소문"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J씨의 해임은 용인시 사무검사 결과 용인될 수 없는 잘못된 행위들을 한 데다 납득하기 어려운 핑계를 대며 시의 조사를 여러 차례 기피했기 때문에 이사회 회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조사를 마친 시가 시정연구원에 J씨의 해임을 요청했고, 시정연구원이 이사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 며칠 전 J씨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시와 시정연구원 이사회는 J씨의 행위가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공직자들이 J씨 사례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해임을 요청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경기 안성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공유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산재 예방에 중앙과 지방정부 따로 없어"━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산재 사고의 비극을 막기 위한 노력에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지 않다"라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김 지사는 "오늘 오후 경기도 안성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붕괴로 노동자 두 분이 목숨을 잃으셨다"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또 "지난 15일 평택에 있는 SPC 계열 빵 공장에서 20대 청년이 소스 배합기에 끼여 숨진 지 6일만이다. 며칠 전 조문을 가서 본 장례식장은 제가 본 중에 가장 비통한 광경이다. 그 얼마 전에는 화성의 한 제약회사 공장 폭발로 한 청년을 잃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지자체는 강제성 없는 행정지도만…" 토로━김 지사는 "경기도는
광명시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2년 제5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민선8기 광명시의 주요정책 10개 분야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토론결과 공유 및 정책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한다.토론주제인 광명시의 10대 주요정책은 500인 원탁토론회 운영위원회의 사전 논의를 거쳐 ▲경제·일자리부터 챙기는 도시 ▲지역이 균형발전하는 도시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도시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도시 ▲빠르고 안전한 교통복지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도시 ▲미래교육의 1번지 광명 ▲차별과 소외 없는 통합돌봄복지도시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스포츠를 향유하는 도시 ▲쉼이 있는 정원문화 도시를 선정했다.시는 주제별 토론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시민의 의견을 이끌어내고 최종 합의된 토론결과는 관련부서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500인 원탁토론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는 민선8기 들어서며 여주도시관리공단을 자체 개발사업이 가능한 혼합형 공사로 조직변경하기 위해 "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011년에 출범한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각종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캠핑장, 추모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공단"의 특성상 위탁받은 사업 외에 택지개발이나 산업단지조성 등 자체 수익사업이 불가능하여 여주역세권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 등 각종 개발이익의 외부 유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상당수 지자체는 도시공사 설립 또는 전환을 추진하였으며, 시설관리공단으로 유지하고 있는 여주시 포함 7개 시군 중 일부도 전환을 검토 중이다.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용역은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11일 시의회 의정의 날 공사 전환의 필요성 및 추진사항에 대해 시의원들에게 보고를 마쳤다.또한 여주시는 공사 전환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수들이 돈 걱정 없이 운동하며 재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경기당 8만원의 "선수 경기 출전수당" 신설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에서 열린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폐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기회수도" 경기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내년부터 독립리그 선수에 출전수당 지급을 추진하겠다. 한 번의 실패가 평생의 좌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패하더라고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수도" 경기도는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기회의 확대"를 도정 목표로 삼고 있으며, 예술인 기회소득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출전수당 지급도 그 일환이다.이날 김 지사가 언급한 "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 참석해 구청사 주변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 21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잔디광장에서는 농협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수원지역 최다 회원수(33만명)를 보유한 온라인카페 "수원맘 모여라"가 주관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나플나플"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지난 5일 발표한 구청사 우선 활용 방안 가운데 하나로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향력 있는 민간 행사를 유치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청이 이사 간 뒤로 이 지역 상권이 많이 힘든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번 와 보고 싶었다. (와서 보니)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도민과 농민 모두에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후 행사장을 돌아보며 떡, 샤인머스캣, 쿠키, 호박잎, 고구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은 대곶면에 소재한 승마산을 방문해 공원녹지과에서 조성 완료한 승마산 억새 숲길의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행정은 숲길 정비 및 억새 식재 구간을 확인 후 편의시설 또는 안전시설 점검을 하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승마산은 낙조 명소로 유명한 곳인 만큼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남아 낙조일 때의 현장을 둘러보며 김포 북부권의 명산을 알렸다. 승마산은 해발 130m의 북부권의 명산으로, 정상이 말의 안장과 같이 생겨 말을 타고 달리는 형국이여서 승마산이라 불렸으며, 총 4.8km의 2개의 노선이 있는 산이다. 낙조가 멋있는 산으로 유명하며 가까이 수안산과 염하강, 대명항, 약암호텔 등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등산로이다. 또한, 도비50%의 지원을 받아 5억25000만원으로 정상에 있는 하우즈OP 정비와 억새 5200본을 비롯하여 실새풀, 말발도리, 박태기, 수수꽃다리와
어느덧 경기도 산림 곳곳에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계절, 도내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의 "연인산 명품 계곡길"에서 단풍놀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용추계곡 상류부인 물안골부터 전패 고개까지 4.7㎞ 구간의 도보여행(트래킹) 코스로, 경기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연인산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사업 등을 통해 조성한 곳이다.산 정상부까지 오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연인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시사철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계곡 도보여행 코스로 명성을 크게 얻고 있다.최근에는 가을을 맞아 붉나무, 복자기나무, 생강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이 저마다 색색들이 물들었고, 기암괴석 사이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용추계곡의 수면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도는 이곳에 징검다리와 출렁다리, 데크길,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수소경제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수원시가 "수원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위촉했다. 수원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수소산업위원회 위촉식·정례회의를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수소산업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직 위원은 수소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수원시가 수소 산업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할 때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수소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수소경제생태계 운영계획(안)을 수립했다. 계획은 ▲안정적인 수소 생산·공급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일상에서 수소 활용 등 4개 전략과 14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추진 방향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수소공급체계 마련 ▲추진사업 실효성 검토를 통한 환경·경제성 확보 ▲국가·광역(경기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