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이권재 오산시장이 18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오산시 교육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오산 세교2지구 내에 2026년(2024년 착공) 개교되는 오산 AI 마이스터고(가칭) 관련해 관내 우수 학생 지원에 대한 방안으로 입학 비율 30% 확보를 건의했다.경기도교육청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먼저 2023년 오산시 관내 16개 초·중·고등학교의 시설개선 수요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른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향후 함께 소통하는 자세로 학교의 필요한 사항을 적극 경청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교육청과 협력하여 미래의 오산교육 발전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오산 AI 마이스터고는 미래 시대 AI·소프트웨어 산업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맞춤형 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한 경기도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부지면적 1만 4010제곱미터, 15학급(학년별 5학급, 급당 인원 20명) 규모로 건립되며 소프트웨어 개발과,
수원시가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재정비를 시작했다. 수원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2013년 12월까지 진행되는 타당성 검토 용역은 ㈜건화, ㈜명성ENG가 수행한다.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해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타당성 검토 용역 대상은 수원시 도시계획구역 내 구시가지 일원으로 면적은 10.7㎢다. 타당성 검토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수원형 주거생활권 구분, 주거지 정비 보존 관리 방향 제시 ▲주택 수급계획 수립·운영방안 제시 ▲정비구역 해제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의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기존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해 단
이천시(시장 김경희)과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을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18일 시와 의회에 따르면 시청1층 소통큰마당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도의원과 시 행정부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및 2023년도 시정여건과 시정운영방향 ▲이천시립화장시설(기억의정원) 건립 추진상황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방향 ▲이천쌀문화축제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선8기 주요공약 및 추가이행과제를 포함한 현안사업을 시작으로 북·남부권의 균형발전, 출산축하금 지급 등 출산율 제고 방안, 미래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구도심 활성화 방안,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SK하이닉스 주변환경 개선 등 시민의 행복을 위한 각분야의 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최초로 이천농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명근 화성시장)가 "사람이 우선인 안전하고 활력 있는 산업현장"조성을 목표로 17일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남상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화성지역지부 의장, 안창준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유재호 화성시의회 의원, 강금식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차 본 협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노사 상생 현안을 공유하고 노사와 시민사회단체, 행정이 함께 노력해야 할 목표를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강화" 3대 의제를 바탕으로 ▲산업현장 위험요소 개선 ▲안전기준 준수 및 산재사고 예방 ▲안전관리 문화 정착 ▲정책적 지원 ▲정보 및 정책 공유 등이 담겼다.또한 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이 실효성을 갖출 수 있
화성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3"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고 전 세계 1천2백여 기업과 17만 명의 참관인이 참가하는 대형 전시회이다.시는 이번 참관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 변화와 비즈니스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참관단은 오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4박 7일에 걸쳐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게 된다. LA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연과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방문 프로그램이,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23 참관 및 세미나가 예정돼있다. 총 47개사를 모집하며, 참가 기업에는 왕복항공료 60%, 혁신기업 탐방 및 통역, 미국 현지 이동차량, 전시회 입장료, 현지 간담회 및 세미나 등이 지원된
부천시는 "2022년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에 5개소가 추가 지정돼 공공형어린집에 대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부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647개소 중 59개소(9.1%)로 확대, 전체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2022년 현재 54개소(민간 11개소, 가정 43개소)가 운영 중이고, 2022년 경기도 총 45개 선정 중 가장 많은 5개소(가정어린이집 4, 민간어린이집 1)가 추가 선정되어 총 59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국공립 1호봉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받는다. 또한, 반·아동수에 따른 운영비와 활성화비 등을 3년간 추가로 지원받으며 3년마다 재심사를 받게 된다. 더불어, 컨설팅, 재무회계교육, 원장 및 교사 연수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갖춘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주택공시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를 50% 감면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해당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표준세율을 50% 인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성남시의회의 심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31일 공포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성남시의 공시가격 9억 이하 1가구 1주택 소유자는 올해 납부한 주택분 재산세 가운데 일부를 다음 달 중에 환급받는다.성남지역 주택 26만 가구 중에서 38%에 해당하는 9억원 이하 주택 10만 가구가 대상이다.환급액은 공시가격에 따라 대상자별로 차이가 있으며, 총환급 규모는 최대 96억원을 예상한다.이번 재산세 인하 조치는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안양역 앞에 오랜 시간 방치됐던 건축물 원스퀘어의 철거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안양시는 12일 원스퀘어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최종 처리하고 이와 동시에 철거가 시작됐다고 18일 밝혔다.공사 중단 후 24년 만에 건물 철거가 이뤄지면서 안양역 앞 도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앞서 지난달 14일 건축주로부터 원스퀘어 해체공사 착공신고서가 접수된 후 지난 6일 해체공사 감리계약까지 체결되면서, 시는 최종 검토 후 착공신고 처리를 완료했다.건축주는 안양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안전하게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원스퀘어 철거를 위한 각고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철거는 안양역과 안양 1번가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의 역사이자 상징적 장소인 안양역을 중심으로 만안구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원스퀘어는 올해 2월 건축주와 철거업체
성남시는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관내 중소기업 8개사로 꾸려진 동남아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모두 18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이들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 26일~10월 1일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 56개사와 83건의 수출 상담 마케팅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냈다.지문인식 스마트카드를 제작하는 ㈜시솔지주(시흥동)는 싱가포르 투니티(Tunity) 회사와 4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공동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화장품 제조사 ㈜셀바이셀(상대원동)은 베트남 호찌민 아시아 인터내셔널(Asia international) 회사와 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해 자사 제품 수출길을 열었다.이번 동남아시장개척단의 수출 상담액 중 80억원은 수출 계약 등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5월 관내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북미시장개척단을 캐나다 밴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파견해 66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낸 데 이어 동남아
수원시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4년 10월 12일까지다. "공정무역마을 인증"은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도시, 대학,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2020년 10월 "공정무역도시"로 첫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지난 2년 동안 "수원시 공정무역위원회"와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공정무역 캠페인과 교육 활동 등을 했고,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재인증을 받은 성과를 거뒀다.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으려면 ▲공정무역 조례 제정 ▲공정무역 제품 사용·판매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캠페인 활동 ▲공정무역 위원회 운영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원시는 2019년 10월 "공정무역도시 추진"을 선언하고,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시작했다. 20
이천시는 건축 민원의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건축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천시 건축위원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 10월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천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과 안건별 접수비율 및 처리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시된 이번 개선 방안은 동일안건에 대하여 다른 위원회와의 공동심의를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분야별 소위원회를 신설 운영해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운영 방안에 따르면 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일관성 있는 심의의견 도출을 위해 동일 안건의 경우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통합 심의"를 추진한다. 그동안 동일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별도로 운영돼 왔던 위원회로 인해 사업시행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통합심의가 추진되면 위원회마다 별도로 제출해야했던 심의도서가 간소화되고 심의에 소요되는 기간이 60일 이상 줄어들어 민원불편 해소에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봉동, 성복동 일대 "수지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중앙공원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공공토지비축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수행기관이 필요한 토지를 정부(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리 매입한 뒤 필요한 시기에 다시 공급하는 제도다.정부는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등은 향후 지가 상승에 따른 추가 예산 부담을 줄이고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시는 공공토지비축사업을 활용해 수지중앙공원이 들어설 신봉동, 성복동 일대의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지난 4월 LH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사업승인권자인 국토부의 승인을 받게 됐다.국토부 승인에 따라 LH는 내년 상반기부터 현장조사와 감정평가 등을 진행한 후 토지 매입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성남시는 10월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비전으로 내놓은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이뤄나가려는 조처다.18일 시에 따르면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기업가 등 민간 자문단 31명 ▲관계 공무원 등 지원단 3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의 민·관·산·학·연 협업체제로 구성했다.자문단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세계적으로 4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5개년(2023~2027)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한다.초연결·초지능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제와 신성장 동력산업 정책사업을 신규 발굴한다.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시정 연계 전략 방안을 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시작한지 1시간여만에 파행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도지사 시절 자료 요구 미제출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가며 시작부터 대립한 탓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기도 측의 자료 제출이 너무 부실하다"며 김동연 경기지사의 위원회 차원의 고발까지 언급한 반면, 민주당은 "모든 자료를 다 줄 수 없는 것 아니냐"라며 지방정부 국감 무용론"을 꺼냈다.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행안위의 경기도 국감에서 "경기도가 무차별적으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경기도는 국가기관이 아닌 거 같다"며 "제야의 종 치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국감 17분 전에 자료를 보내는 것은 국회와 국감을 명백히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이 서류 제출을 거부하면 주무부 장관이 해명하도록 하고, 국회가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해명하도록 하고 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택이나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주차장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주차장 신설 대신 민간 시설의 여유 주차공간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주차 편의를 누리도록 돕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다. 개방주차장으로 선정되면 차단기와 CCTV 등 주차 편의시설 설치 명목으로 1면 기준 48만원, 최대 4400만원까지 시설비의 90%를 지원한다. 대상은 부설 주차장이 있는 학교나 종교시설, 대형건물, 공동주택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5면 이상의 주차장을 2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시는 인근 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한지, 주차 면수가 충분한지 등을 고려해 편의성이 높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방주차장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차원의 상생방안"이라며 "생활 불편을 일으키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효성있는 정책과 다양한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3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올해는 지난해 목표 2000명보다 30% 늘어난 총 2600명(배달노동자 1300명, 중소사업주 13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고자 배달노동자 외에도 중소 배달 대행 사업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모집을 추진하며, 앞선 지난 1차·2차 모집에서는 총 1785명이 지원 신청을 한 바 있다. 이번 3차 모집은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백경현 구리시장은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면담하고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협조를 건의했다. 서울시와 남양주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사이에 입지한 구리시는 남양주 별내, 다산지구 등 인근 신도시의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는 소외되어 출퇴근 시간대에 시 전역에서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임을 피력했다.지난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서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되어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지만, 혼잡한 도로교통 여건상 단기 처방임에 따라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광역교통대책 미흡으로 도로 정체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정차에 따른 소요 비용이 발생한다면 비용부담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모여 환경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2022 경기도 환경교육 한마당"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기도와 경기도환경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경기도 환경교육한마당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꿈꾸다"라는 주제(슬로건) 아래 도내 31개 시·군 및 교육청과 기초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관계자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한다.주요 행사로는 ▲오프닝 토크콘서트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마술공연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 ▲생물다양성탐사 성과공유 워크숍 ▲도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공감 톡톡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환경교육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오프닝 토크콘서트"로 포문을 연다. 특히 환경 위기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국가환경교육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할
화성시가 지난 8월 중순 발생한 수원 세 모녀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9월 한 달간 고위험 위기가구의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사건 발생 10여 일 만에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이다.17일 시에 따르면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4개과 56개 팀으로 "고위험 위기가구 집중발굴 T/F팀"을 발 빠르게 구성하고 고위험 위기가구 총 1만 161가구를 발굴했다. 이들 가구는 수원 세 모녀처럼 보건복지부의 행복e음 복지발굴시스템 비대상으로 등록된 가구 1176가구를 비롯해 건보료, 전기료, 관리비 등을 6개월 이상 체납한 8985가구이다. 이에 시는 해당 가구에 안내문을 전달하고 전화와 현장방문을 병행하면서 총 769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완료했다.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자임을 알지 못했던 212가구에 기초생활급여 및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를 신청해주었으며, 사례관리 29가구, 민간자원연계로 528가구를 지원했다. 이들 중 떠돌이 생활을 해온 가구에는 임시 주거지를, 한부모
안양시는 17일 오전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평촌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1기 신도시 재정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안양시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 자리에는 국토부 문성요 국토도시실장, 안양시 송재환 부시장,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과 신도시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마련 방안 △총괄기획가(MP) 제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문성요 실장은"조성 후 30년이 지난 1기 신도시는 주택과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난과 층간소음 등 주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라며 "재정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조하고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재정비 추진에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