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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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29대 김규식(52) 부시장이 19일 취임한다고 밝혔다.김 부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광명시에 도착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인사를 나눈 후 오후 4시에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김규식 부시장은 "민선8기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광명시에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직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광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한편, 김 부시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3년 행정고시(4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경기도 대변인 뉴미디어 담당관, 국제협력관 외교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경제실 미래성장정책관 등을 역임해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등을 모두 겸비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안전하고 쾌적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3학년도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을 감축했다고 1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속되는 유아 인구 감소 상황을 반영하고, 교실 밀집도 개선으로 맞춤형 유아교육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을 조정했다.2023학년도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은 ▲만 3세 14명 이상 18명 이하 ▲만 4세 20명 이상 22명 이하 ▲만 5세 24명 이상 26명 이하다.2022학년도 기준은 ▲만 3세 14명 이상 18명 이하 ▲만 4세 22명 ▲만 5세 26명이었다.도교육청 류영신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기준 조정은 유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놀이중심·맞춤형 유아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도내 유치원 수는 22년 8월 31일 기준 총 2168개 원이며, 공립 1,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된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해제 제외 건에 대한 반발로 추가 해제를 재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의 정성적 요건과 정량적 요건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는 물론, 주택경기 침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은 주택법에 근거하여 지정한 지역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 이상이거나, 청약경쟁률이 5:1 이상인 지역 등을 고려하려 지정되며 주택가격이 안정돼 지정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의정부시의 정량적 요건은 올해 8월까지 주택가격상승률 대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0.79배이며, 전년동기 대비 분양권 전매량은 ?9.37%로 해제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정성적 요건 역시 전년 동월대비 실거래 신고 건이 ?52.78%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의정부시는 주택매매가격지수가 지난해 12월 106포인트
성남시는 상습·고액 체납자에게 압류한 귀금속, 자동차 등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세금을 낼 여력이 있으면서도 지방세·세외수입을 체납한 이들의 체납액을 충당하기 위해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압류 물품 공개 매각 절차다.사흘간 온라인 전자 공매 사이트를 통해 총 719점을 공개 매각한다.이 중 성남시가 공매에 넘긴 물품은 셀린느 가방(감정가 5만원), 금목걸이(58만5000원), 다이아몬드 반지(30만원), 금열쇠고리(24만원), 2011년형 BMW 자동차(350만원), 2014년형 그랜드 스타렉스(600만원) 등 21점이다.체납자 가택을 수색해 압류한 물품들이다.공매 입찰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체납자는 제외다.물건별 개별입찰이 진행되며, 입찰 기간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낙찰자 발표일시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다.낙찰받은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양평읍 마유산로 11)에서 2022년 양평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혓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2018년 개최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되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오랜만에 개최되는 일자리 연계행사로 구인을 희망하는 20여개 기업과 5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업체를 홍보하고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직업상담사들과 구인·구직 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연계와 채용 면접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이 진행되며, 양평고용복지센터·장애인복지관·가족센터·청년공간 등 유관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전봉준 양평군청 일자리경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은닉 공유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9년간 숨어 있던 시가 2억 4천만 원 상당의 토지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발굴한 토지는 다산동에 소재한 아파트 주변 공공시설(도로)로, 시 재산관리팀은 지난 2013년 아파트 사업 시행자가 토지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9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돼 있던 토지를 찾아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재산관리팀은 시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 자료, 지적 전산 자료, 도시 계획 시설 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의 등기 정보 자료 등 빅데이터 자료를 매칭한 결과 자료가 불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소유권 확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인 재개발조합이 해산 상태에 있어 소유권을 이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산관리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청산 대표자를 수소문하고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김주헌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평가에서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토지이용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에 시상하고 있다.안성시가 수상한 도시대상 우수정책 토지이용 부문은 난개발 방지 및 비도시지역 도시성장관리 등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관리에 대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정책을 중점 평가하는 부문으로, 이번 수상은 도시지역 내 대규모 물류시설 입지 운영 방침을 마련해 난개발 방지를 위한 안성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안성시에서 지난 2021년 3월 이후부터 시행한 자연녹지지역 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운영방침과 관련해 "先 계획·後 개발" 실현을 목적으로 대규모 시설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평택시와 전문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모 신청하였고 한국에너지공단 공개·심층·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는 이번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3년 총사업비 23억원을 들여 팽성읍 등 관내 주택이나 건물 239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 사업은 29억원으로 진위면 등 5개 읍·면의 총 378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3분기 누적 계약심사 예산 절감액이 78억원으로 조사돼 동기간 대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20년 3분기 누적 예산 절감액은 70억, 2021년 3분기 누적 예산 절감액 69억원으로 나타나 이 같은 추이를 감안하면 올해 예산 절감액은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절감액이 증가한 것은 시가 지난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계약심사 대상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각종 개발사업 등이 올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구체적으로 절감된 부분을 살펴보면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45호 개설 공사 등 400여건의 공사에서 68억원을 절감했고, 기흥구 터널 및 지하차도 운영관리용역 등 260건 용역에서 7억원, 기타 물품 구입비 등에서 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올해는 사후감사로 문제점을 발견하더라도 시정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 사전 현장 확인 등으로 심사를 강화해 불요급한 설계변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2월까지 그동안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았던 12곳에 상수도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지역은 처인구 양지면 식금리, 백암면 고안리, 원삼면 두창리, 이동읍 묘봉리·시미리, 모현읍 왕산리·동림리, 포곡읍 금어리, 기흥구 하갈동, 공세동, 동백동, 수지구 상현동 등이다.이들 지역은 대부분 농촌 또는 도농 경계지역이다. 그동안 이들 마을 주민들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급수시설이나 지하수 등을 이용해왔다.그러나 수질 악화나 가뭄 시 물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9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된 기흥구 하갈동·공세동, 모현읍 동림리, 이동읍 묘봉리, 원삼면 두창리, 양지면 식금리, 백암면 고안리 등 7개 마을에는 1.6㎞의 상수도 배수관로 설치가 마무리됐다.포곡읍 금어리 등 5곳에는 2.29㎞ 길이의 상수도 배수관로를 오는 12월까지 설치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8일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시 소재)를 방문한 몽골양성평등위원회(NCGE. National Committee on Gender Equality)와 유엔인구기금(UNFPA.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몽골사무소 대표단과 여성지원정책 우수사례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양성평등위원회는 2007년 발족 후 몽골의 양성평등 정책 강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유엔인구기금과 협력해 스위스 개발협력기구가 지원하는 "몽골의 성폭력 퇴치(GBV)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표단은 재단으로부터 여성지원사업에 대해 소개받고, 관련 사안에 대한 질의 응답 후 본부 내 여성 입주기업과 창업지원공간인 꿈마루,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돌아보고 도배필름과정 수업도 참관했다. 몽골 양성평등위원회 대표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자국 내 적용과 함께 재단을 비롯한 도내 여러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국민 10명 중 7명은 관광도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이 중 78.0%가 관광도로를 직접 이용해본 경험이 있으며, 관광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중에서 60.4%가 관광도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7월 18일 전국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도로에서 관광을 누리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 기간 중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도로의 교통량 증가율이 2020년 전년 대비 3.5%, 2021년 전년 대비 7.3% 증가해 일반도로의 교통량 증가율(2021년 전년 대비 3.7%)보다 높아 관광도로 이용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약요인으로 관광도로 재방문을 꺼리게 하는 주된 이유로 47.4%가 "주변에 둘러볼 만한 관광명소가 별로 없어서"를, 그다음으로 26.3%가 "주변에 편의시설(쉼터, 주차장 등)이 부족해서" 등을 꼽았다. 이에 시민들은
2021년 경기도 연평균 초미세먼지 오염도는 2020년과 동일하게 21㎍/㎥로, 관측 이후 2년 연속 최저치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년간 도내 31개 시·군 총 127개소의 대기환경측정소에서 수집된 대기오염도 자료를 분석한 "2021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경기도 대기오염도는 ▲아황산가스 0.003ppm ▲초미세먼지 21㎍/㎥ ▲일산화탄소 0.4ppm ▲이산화질소 0.019ppm으로 아황산가스와 초미세먼지는 2020년과 같았고,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는 전년 대비 개선됐다.반면 미세먼지 오염도는 2020년 39㎍/㎥에서 2021년 42㎍/㎥로 소폭 상승했다. 오존 역시 2020년 0.028ppm에서 0.029ppm으로 다소 높아졌다. 연구원은 잦은 황사 발생과 기온 상승, 풍속 감소, 강수량 감소 등의 기상 여건이 오염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일 평균 오염도의 경우 아황
경기도가 개발한 "쌀맥주(미미사워)"가 세계 3대 맥주대회 중 하나인 일본 IBC(The International Beer Cup 2022) 국제맥주대회에서 아메리칸스타일 사워에일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IBC 대회는 1996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수제맥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약 1,100 여종 이상의 맥주가 출품돼 경연을 치렀다. 세계에서 초청된 약70명의 맥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하며 각 분야별 금은동 1개씩 시상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초 맥주회사인 남양주 소재 에잇피플브루어리(대표 조준휘)에 농기원이 개발한 "향미가 향상된 쌀맥주와 이의 제조방법"을 기술 이전했다. 에잇피플브루어리는 이를 활용해 쌀 맥주 "미미사워"(美米SOUR)를 출시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경기도가 개발한 "쌀 맥주"는 "참드림" 첨가량을 50%(전분질 기준 54.9%)로 끌어올려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금메달을 수상한 미미사워"(美米SOUR)는 사워맥주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7일까지 "2023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지원사업"에 참가할 환경기업 15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지원 사업"은 우수 중소·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사업실적, 보유기술, 고용창출이 우수한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자체 인증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한다.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환경 관련 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등 별도 혜택도 받는다.작년 지원기업 ㈜파워큐브코리아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업체로, 유망환경기업 지원금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며 약 15억 원
경기도가 개최한 "제2회 경기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임호민 씨가 수원화성 팔달문에서 촬영한 "공존"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gto.or.kr)을 통해 대상, 우수상 2점, 특선 7점, 입선 140점 등 총 150점의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공모전과 비교해 수상작을 80점에서 150점으로 늘렸으며, 시상금도 1천550만 원에서 2천150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도내 자연경관을 포함한 관광명소, 문화재, 축제 등을 출품 소재로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결과 지난해 1천578점보다 833점 늘어난 총 2천411점이 공모전에 참가했다.도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전문사진작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15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도의 대표적 관광지인 수원화성 팔달문을 촬영한 임호민 씨의 "공존"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경기옛길 오색체험"을 오는 30일부터 경기옛길 강화길(김포시)과 의주길(파주시)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옛길 오색체험"은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해 퀴즈를 풀고 보물찾기, 만들기 체험, 퓨전 공연 등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체험행사로 ▲강화길은 10월 30일과 11월 6일 ▲의주길 11월 12일 등 총 3회 진행된다.10월 30일과 11월 6일 행사는 새롭게 개통한 강화길(김포시)의 걸포중앙공원에서 김포 아트빌리지로 이어지는 약 1.7km 구간에서 펼쳐진다.11월 12일 행사는 의주길(파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국립숙박시설 터인 "혜음원지"에서 열리며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옛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역사·문화·생태 등의 교육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경기옛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경기
# 헬스장을 운영하는 A씨는 포털사이트에 배너와 블로그 등 온라인 광고를 해주겠다며 접근한 온라인 광고대행업체인 B사의 제의를 받아 100만원의 계약금을 내고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B사는 계약 취소 시 환불 규정은 설명하지 않았는데, A씨가 광고 내용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약금 환불을 요청하자 B사는 20만원만 환불하겠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의 문을 두드려 상담했고, 센터의 분쟁 상담과 조정을 통해 B사와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 경기도가 온라인 광고 계약 분쟁 등 플랫폼사업사업자와의 불공정거래 행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 중이라며,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경기도는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플랫폼사와 이용사업자 간 광고 및 중개 거래 분쟁조정과 해결 역할을 맡은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한 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생과 소통하는 교육급식 정책 수립을 위해 "학생 참여 교육급식 열린 정책 공감터"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열린 정책 공감터는 "자율! 균형! 미래의 건강한 삶! 학생의 희망을 담아 급식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학생참여 급식 운영 사례발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의·토론", "교육감과 함께하는 일문일답" 순으로 진행했다.사례발표에서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급식을 위해 식단 공모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한 운중고등학교 졸업생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토의?토론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생 58명이 참여하여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율 선택형 급식 ▲학생이 말하는 학교급식 맛·건강·교육의 균형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기 미래 교육급식을 주제로 모둠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표했다.일문일답에는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방향과 건강한 급식 운영 방안에 대해 학생의 질문을 듣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안양시청사 이전"을 두고 최대호 시장이 독단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의회가 거기에 동조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27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안양시청 이전을 주제로 하는 "안양 동반성장 및 첨단기업 유치 기본구상" 용역비 2억5000만원이 재적의원 20명 중 찬성 15명, 반대 5명, 기권 0명으로 가결했다.이와 관련,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제2회 추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었지만 표결 끝에 본회의에 상정하게 된 것.결국, 최대호 시장과 지역정치인들의 공약인 "안양시청 이전"을 두고 국민의힘으로부터 "들러리 시장"이라고 비난을 받았던 이 사업에 시민혈세 2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다. 시의회는 안양시청 이전을 전제로 하는 용역임에도 "안양 동반성장 및 첨단기업 유치 방안 용역"이라고 사업 명을 교묘하게 변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