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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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공약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반영해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은 시정 방침은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실현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고품질 첨단 농업 육성을 기본 철학으로 담은 10대 비전 84개 공약사업 등으로 구성했다.시는 지난 6월부터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및 시 관계부서가 공약 실천계획 초안을 작성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사업 검토로 실현 가능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했다.10대 비전별로 실천계획은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 12개 사업 ▲"신바람 나는 경제도시 여주" 10개 사업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7개 사업 ▲"경기도의 8학군 만들기" 5개 사업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도시 여주" 11개 사업 ▲"마을 안심도시 여주" 8개 사업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
안양시는 관내 비개방 학교수목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이달 28일부터 10일간 전면 시범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누구나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앞서 안양시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전면 개방을 위해 다년간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4월 7일 서울대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4월 9일 하루 동안 서울대 주관으로 전면 개방했다.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개방은 지난 실무협의를 통해 시민들이 단풍철을 맞아 가을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며 "추후 전면 개방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시범개방 기념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서울대 관악수목원 어울림마당(임간교실)에서 진행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열흘간 실시되는 전면 시범개방은 수목원 명칭 변경과 전면 개방을 위한 중요한 추진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00년 11월 최초 건설된 팽성대교(L=630m, 2차로)를 2022년 10월 현재 4개 차로로 확장하여 평택시 남부, 서부, 북부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20일 팽성대교 신교량 위에서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 안영호 단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팽성대교 확장공사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주민편익사업으로 총사업비 337억원 중 국방부 국비 270억원과 시비 67억원이 투자된 국책사업이다. 2019년 5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년 5개월만인 2022년 10월에 완료됐다. 시는 지역여건을 면밀히 고려하여 교량 구조물 설계부터 교각의 굴착 범위 최소화로 하천환경을 보전하고, 미군이 보유한 M1A1 아브라함 탱크
경기도가 21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2022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여는 마음, 행복 담는 마을"이라는 주제(슬로건)로, 시·군에서 추천받아 서면 심사를 통과한 14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20개 팀이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활동 사례 발표 후 청중평가단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누리집(2022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사례 발표 심사 결과, 최고마을상과 우수마을상을 수상한 총 3개 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 경기도 대표로 추천된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코로나19 이후 한마당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나 올해에는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성남시는 시정 홍보를 총괄하는 "공보관"을 개방형직위로 전환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전문적이고 체계화한 홍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방공무원법 29조의 4를 근거로 성남시 행정기구 및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보관을 개방형직위로 처음 지정했다.개방형 직위로 뽑는 공보관은 지방행정 사무관(5급)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 5호 직급이다.공보관은 성남시 시정 홍보 기획·조정, 홍보계획 수립,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 네트워크 구축, 인터넷 홍보, 시정 소식지 발간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임용 기간은 2년이고, 근무 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공고문의 학력, 자격증, 경력 등의 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해야 한다.공모에 응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채용시험)에 있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동관 6층 인사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 적기 추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개발지역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밀학급, 학교 부족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도개선 방안 등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준공 과정에 관여하는 지자체, 교육부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을 위한 협조 사항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지자체에 대해 ▲개발계획·도시계획에 교육청 의견 적극 반영 요청 ▲지자체 미사용 부지 학교 용지로 활용 협력 ▲통학구역 유연화에 따른 통학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부에는 ▲학교 신설 심사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 요청 ▲학교 증·개축, 수선 부담 해소를 위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 등을 추진한다.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선감학원 폐원 40년 만에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이 이뤄진 후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사과로 도는 이번 사과를 계기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회복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자 생활 지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서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서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선감학원은 40년 전에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지방자치 시행 이전 관선 도지사 시대에 벌어진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경기도지사로서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며 사과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 침해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자분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 지원에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주한미군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사업을 개편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예방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여 인원 등 규모를 축소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으나,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맞춰 대면 방식을 전격 재개할 수 있게 됐다.이에 발맞춰 올해 사업은 수혜자인 미군 장병들의 선호를 고려, 미군 측과의 긴밀한 협의로 체험 중심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보강함으로써 흥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구체적으로 기존 한국어·한국사 교육,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규정 및 사고 예방 교육, 현장 견학은 물론, 국악 체험(장구 배우기 등), 민속놀이 체험, 다도 문화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 독특하고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경기도가 최근 3년간 경기 바다와 갯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바다 수질은 2등급 이상이며 갯벌의 유기물과 중금속 오염도는 양호한 상태라고 20일 밝혔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해역의 수질과 갯벌 유기물 오염 평가를 위해 화성, 안산, 시흥 바다와 갯벌 10곳에서 수질평가지수(Water Quality Index)와 부영양화 정화지수(CIET) 등을 분석했다. 수질평가지수는 용존산소농도, 식물성 플랑크톤 농도, 투명도, 질소, 인 등 5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수질을 1~5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또한 갯벌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부영양화 정화지수는 3가지 항목(강열감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산휘발성황화물)을 분석한다.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 실시한 488건의 수질 조사 결과 2등급이 81% 이상으로 나타났다. 2등급은 외부 오염물질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설명했다. 늦여름에서 가을철 일부 해역에서 나쁨과 매우 나쁨인 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호박씨 등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유명 포털사이트,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소셜마켓 등 15곳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191건을 온라인 주문방식으로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수입산 호박씨 2건 ▲영지버섯(건조) 1건 ▲쑥갓 1건 ▲오미자(건조) 1건 ▲구기자(건조) 1건 등 총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주요 검출 내용을 보면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수거된 오미자(건조)에서는 플루벤디아마이드가 기준치 0.04 mg/kg의 13.75배인 0.55 mg/kg 검출됐고, 영지버섯(건조)에서는 카두사포스가 기준치 0.01 mg/kg의 7배인 0.07 mg/kg 검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중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15건 가운데 ▲
경기도가 올해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용을 초·중·고?특수학교 400곳에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체험형 재난안전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은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체험·실습 중심 재난 대응 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의 7대 표준 안전교육 분야를 내용으로 한다.안전교육 기자재 지원항목은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교육용 소화기, 교통안전 기자재 등으로, 교과·비교과 시간에 활용된다.도는 도내 전체 학교 지원을 목표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74개 학교의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500여 학교에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병만 교육협력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받는다면 긴급사항 발생시 대응에 매우 도움이 된다. 재난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도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20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10월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처음 시작했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나눠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경제 기여도, 친환경 경영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13개사 내외로 선정한다.올해 4.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착한기업은 중소기업 부문에서 ▲㈜그리니쉬 농업회사법인(권영석) ▲㈜넷케이티아이(김성용) ▲㈜미네랄하우스(허미영) ▲샤워플러스㈜(오교선) ▲㈜에이텍에이피(박응민) ▲㈜우리메카(우용운) ▲㈜우리술(박성기) ▲㈜이랑텍(이재복) ▲㈜이투비플러스(김도규) ▲㈜팍스젠바이오(박영석) 등 10개 사와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 ▲감동크린협동조합(최명숙) ▲㈜식판천
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안양시, 경기도건축사회 및 건설유관단체 등 9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2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2013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건축 축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개막전 사전 행사로 경기도와 (사)국토환경지속성포럼공동으로 "기후변화시대의 탄소중립 도시 건축"을 주제로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녹색건축세미나"를 진행한다.개막식과 시상식은 22일 김중업건축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경기도건축문화상, 경기학생건축물그리기대회, 안양권 특수학교(급) 학생건축물그리기대회 수상작과 작품전시회는 21일부터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경기도건축문화상은 사용승인 부문(2019~2021년 사용승인된 경기도 소재 건축물)과 계획작품 부문(국내외 대학교 건축전공 학생 및 전국 등록 건축사사무소에 근무하는 건축사보의 작품)으로 구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공동묘역을 찾아 고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이날 선감동 공동묘역에서 "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선감학원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인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선감학원이 문을 닫은 지 40년이 됐지만, 당시 정부와 또 관선 지사 시절이기는 하지만 경기도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들께 사과하고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결정을 앞두고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과 경기도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김영배 회장, 정진각 안산지역사연구소장, 도 관계자 등과 함께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공동묘역 내 봉분에 무릎을 꿇고 헌화하고 묵념했다. 김 지사는 봉분 앞에 헌화한 국화꽃들 가운데에 요즘 아이들에게 유행하는 빵을 놓고 다시 1분가량 절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원, 한전·통신사 사업비 68억원 등 사업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는 공모 사업에 선정된 통학로 2개소 1.56㎞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사업 구간은 파주읍 연풍초∼연풍삼거리(0.78㎞), 법원읍 율곡중·고, 천현초∼법원사거리(0.78㎞)로, 2024년 상반기까지 행정 인허가, 실시설계를 완료 후 착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그동안 사업비의 50%를 시에서 부담함에 따라 시 재정 여건상 확대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28억원), 시비 30%(45억원), 한전·통신사 50%(68억원)의 비율로 총사업비(141억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지원체계부문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한다.파주시는 비도시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1~3차에 걸친 성장관리계획 수립, 체계적인 개발행위시스템 구축 등 토지이용계획의 개선을 위한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금정22길 광장조성사업, EBS 연풍길 조성사업, 이등병마을 편지길 조성사업 등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19일 민선8기 이천시장 공약사업 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라는 비전으로 8대 정책과제, 108개 공약사업을 추진을 제시했다.지난 6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 후 선거 공약과 시민의 욕구분석, 공약의 실익 등을 검토하여 공약 목록을 선정하고, 이어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공약이행방안을 토대로 실무부서 협의, 재정소요 분석, 공약이행계획 보고회를 거쳐 공약사업을 구체화해 확정했다. 또 분기별 자체점검 등 체계적인 공약 추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8대 정책과제로 분류한 108개 세부공약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12개 ▲품격 있는 복지도시 16개 ▲행복한 교육도시 12개 ▲친환경 녹색도시 11개,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14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13개, ▲살기 좋은 농촌, 미래농업 육성 18개,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환경 12개 등이다.시는 ▲"반도체 기반" 첨단미래도시 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식량작물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중 콩바이러스(콩황화모틀모자이크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경과원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식량작물 종자전염 바이러스 피해해석 및 현장진단키트 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개발은 경과원 바이오센터 이미기 박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권명희 교수,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이영규 박사,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이수헌 교수, 농촌진흥청 생산기술개발과 윤영남 박사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콩황화모틀모자이크바이러스(SYMMV)는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바이러스로 콩과 식물을 감염시켜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감염된 개체는 이파리에 황색 모자이크가 나타나는 병증을 보이며 증상 없이 감염되기도 한다. 현재 SYMMV 감염의 진단에는 중합효소 연쇄반응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기법이 주로 사용되지만, 항
포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화현면 운악광장 일원에서 "다시 찾고 싶은 포천 운악산"이라는 주제로 "제17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축제는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석남)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들이 단풍을 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22일은 ▲주민동아리 "참여마당" 공연 ▲청소년 단풍 예술제를 시작으로, 23일에는 ▲기념식 ▲운악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가수 길동현, 김선준, 지원이)이 이어진다.체험·전시로는 ▲손수건 물들이기 ▲솜사탕 만들기 ▲전차·장갑차 전시 ▲농특산물 판매점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윤석남 위원장은 "ASF, 코로나19 등으로 3년 만에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한 주민과 등산객들이 이번 축제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희석 화현면장은 "포천 운악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평가 2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임을 입증한 셈이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상식은 서울 종로구 구민회관에서 진행됐다.지난 8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거·환경도시, 문화도시, 교육·과학도시, 녹색교통도시, 안전건강도시, 선도사례 등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4개 부문 89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14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부천시는 도시경제 부문과 도시환경 부문에서 응모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구체적으로 ▲보행환경개선 등 범죄예방정책 ▲미래 신산업 육성정책 ▲제조기업 산업육성정책 ▲생태하천사업 등 저영향 개발 정책 ▲토지이용관리 ▲주민참여활성화 정책 등이 높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