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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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오후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소재 "푸르내마을체험관"에서 올해 첫 번째 "경기북부 자치경찰 및 주민대표와의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북부 자치경찰 권역별 간담회"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근무 중인 경감 이하 자치경찰 실무자들과 자치경찰 서비스 수요자인 주민대표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는 10월 17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약 1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10월 17일 연천·동두천 권역, 10월 24일 남양주·구리 권역, 10월 31일 고양·파주 권역, 11월 8일 가평·포천 권역, 11월 10일 양주·의정부 권역, 11월 17일 경기북부경찰청 순으로 진행된다.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권역별 순회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검토해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자치경찰제도의 조기 안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17일 열린 첫 번째 간담회
군포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리모델링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담아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지침이 될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18일 고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군포시는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의무 대상이 아니나 1기 신도시로서의 위상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여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고시했다.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목표연도(2025년) 기준으로 준공 후 15년이 도래하여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가능한 128개 단지(약 5만 9000세대) 중 현재까지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인가가 완료되어 목표연도까지 현실적으로 사업계획 승인이 예상되는 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에 세대수 증가가능량은 1187세대로 추정하였으며 주변 기반시설(상·하수, 공원, 교육, 교통)의 영향은 문제가 없거나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군포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수원시가 "2022년 하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6개 기관에서 총 22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1명,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명, 수원문화재단 3명, 수원시청소년재단 5명, 수원도시재단 1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원서접수는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기관별로 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해야 한다.필기시험은 11월 20일에 있고, 12월 중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합격자를 선발한다.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 일대에서 프로젝션매핑(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주는 기법) 미디어아트쇼 "스노우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영은 경기도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대상자인 청년예술가 4팀이 참여해 작품을 홍보하는 자립 기반 기회를, 도민에게는 무료 상영으로 문화 누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도내 19~34세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영은 "라이트 업(Light up)! 스노우볼 미디어아트 ? 10월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정성진 ▲최지원 ▲박세은&이민정 ▲김세은 작가가 참여한다.도는 참여 작가들과 경기도 브랜드(대표상징물, 민선 8기 도정슬로건)를 활용한 협업 작품과 작가 기존 포트폴리오 작품 등 10분간 총 8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상영한다. 구체적인 콘텐츠는 ▲정성진 작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 오두산성" 2차 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과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한강과 임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오두산성은 사방이 가파르고 삼면이 강과 바다에 접해있어 천혜의 요지에 축조된 산성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격전지인 관미성으로 추정되며 일찍이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굴조사는 (재)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원장 오승환)과 함께 2022년 9월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를 받아 진행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통일신라시대 외성벽과 배수구가 확인됨에 따라 오는 19일 오후 2시에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지역은 오두산성의 외성벽으로 추정됐던 구간이며, 조사지역 동쪽 구릉 사면부에서 성벽의 내·외벽 일부를 찾을 수 있었다. 일부 조사구역에서는 성벽의 체성부와 배수구 등이 노출됐으며, 유물은 8세기를 중심연대로 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기와가 다수 확인됐다. 이번 2차 시굴조사에서는 원형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던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청 2층 회의실에서 "1기 신도시 정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에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자리다.이날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분당지역 동별 대표 20여 명에게 1기 신도시 정비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일정은 오는 2024년까지 5곳 해당 지자체별 정비기본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지구를 지정해 우선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골자다.선도지구는 해당 지자체가 정비기본계획에 담는 정비예정구역의 노후도, 정비 시급성,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지정된다.이에 발맞춰 성남시는 "2030 성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을 오는 10월 20일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다.성남지역 정비예정구역은
성남시는 2015년도에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10월 17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시했다고 이날 밝혔다.재정비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오는 2025년 이내에 준공 15년 이상이 되는 공동주택 294곳 단지(14만1593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전체 380곳의 77.4%에 해당한다.이들 단지의 정비는 개선 유형에 따라 ▲재건축 11곳 단지(7261가구) ▲유지관리형 130곳 단지(3만7312가구) ▲맞춤형 리모델링 16곳 단지(6754가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137곳 단지(9만266가구)로 구분했다.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대상 단지 중에선 14곳 단지(1만4622가구)가 목표연도인 2025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측했다.이로 인해 늘어나는 가구 수는 2111가구로 예측해 총 1만6733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가구 수 증가가 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상수, 하수, 공원, 학교 시설은 가구 수 증가 수요를 맞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가정 및 농가에서 소량 발생하는 폐페인트, 폐락카 및 폐유 등 지정폐기물 처리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개선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천시는 관내에 지정폐기물 처리업체가 없어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인트나 농가에서 농기계 정비 시 발생한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를 이용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전문 처리업체에 개별적으로 처리해 왔으나, 처리 신청 후 방문 수거하는 데까지 최장 1개월 이상 걸려 지정폐기물을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불편사항과 처리비(600원/kg) 외에 방문수거비(20,000원/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앞으로 이천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정 및 농가에서는 폐폐인트나 폐유를 시에서 지정한 장소(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61-16)로 가지고 가서 처리비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충청남도 천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상황에서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시는 축산 농가에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생석회 도포, 소독필증 확인·보관, 1회용 종이 난좌 사용(산란계 농장), 왕겨 살포기 세척·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내 AI 발생과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 소독 시설 1곳을 운영하고 가금류 사육농가 전담관을 지정해 농가마다 전화를 걸어 점검하고, 가금류 전문 공수의를 통해 각 농가 예찰과 검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동방역단 차량 11대를 투입해 철새 도래지와 주변 도로, 농가 주변 도로를 소독할 예정이다.구제역 예방을 위해선 10월 한 달간 소,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정웅 부장판사)가 지난 8월 25일, (구)메가마트양평점 실질 소유주 민모 씨(59)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죄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민 씨는 최근 메가마트 양평점 전 소유주와 80억여 원대 매매대금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종 패소한 바 있다.16일 본지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1심 재판부는 "민 씨는 (최초시행사 대표)최 씨의 강제집행 신청으로 인해 본건 사업의 PF대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나, 민 씨가 2019년 9월 최 씨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돈이 없어 이런 지경까지 왔다, 내 집이 경매진행 중이라 이 사건 보상금을 쓸 수 없다) 내용, 민 씨에게 본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돈이 전혀 없었던 점, 전 소유주의 지급명령 채권의 존재로 강제집행 신청이 제기될 수 있었던 사실을 숨긴 채 투자금을 받은 점 등을 종합해 보면 본건 사업의 PF대출이 최 씨의 강제집행신청으
최대호 안양시장이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추진하고 있는 시청사 이전을 두고 시민 사이에선 공개토론 없이 정치적 논리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최 시장이 내세우는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이라는 두 명분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출범한 "안양 동반성장 추진위원회(이하 "동반 성장추진위") 구성부터 동반성장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동반 성장추진위 구성을 보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총 위원 18명에 만안구 시도의원은 4명인 반면 동안구 시도의원은 전무해 "동반 없는 동반위원회"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는 주민의사가 반영되지 못하는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안양시는 지난 7월 28일 최대호 시장의 공약인 시 청사 만안구 지역 이전과 관련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기존 시청부지 활용에 따른 차질 없는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위해 도시전문가 9명과 시민 3명, 시·도의원 4명, 공무원 3명 등
민선 8기 경기도정의 화두로 밝힌 단어는 "기회"다. 도정 슬로건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다.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는 "기본"을 바탕으로 공정의 가치로 내세웠다. 양극화, 저성장, 저출산 등 대한민국이 겪는 문제들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김동연의 해법은 기본이 아닌 기회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민선 8기 경기도 첫 국정감사에서 "기회의 수도" 완성을 경기도의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이를 위해 "5대 기회 패키지" 추진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경기도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기회"의 확대"라면서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부족한 기회, 고르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의 문제와 직결된다"며 "기본소득"과 차별화 된 개념의 보편적 복지인 "기회소득"을 꺼내든 것이다 그가 말하는 "5대 기회 패키지"는 기회 소득·기회 사다리·기회 안전망·기회 발전소·기회 터전 등이다. 김 지사는 "기회가 넘쳐나는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중앙과 지방, 정부와 의회, 여야를 떠나 맞손을 잡아
화재경보 수신기가 고장나거나 방화문이 훼손된 요양병원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경기지역 피난약자 이용시설이 소방 당국에 줄줄이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9일에서 30일까지 경기지역 요양병원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 202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불량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량한 57곳(불량률 28.2%)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요양병원은 화재경보시설인 수신기가 고장난 채 방치돼 있어 화재 발생 시 경보설비 동작이 불가능했고, B요양원은 비상시 자동으로 문을 잠그는 기능인 도어클로저를 방화문에 설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시설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도등 점등이 불량한 요양병원과 소방시설 예비전원이 불량한 장애인거주시설이 적발돼 조치명령 처분을 받았다.아울러 발코니 일부를 사무실로 무단 용도변경해 사용하거나 옥상층을 무단으로 용도 변경해 관리실로 사용한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이를 통보했다.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단백질 음료·과자 등 3세대 단백질 식품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50건 중 4건이 "함량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구원에 따르면 온라인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3세대 단백질 식품 50건을 수거해 표기된 단백질 함량의 80%에 미달하는 제품 4건(전체 8%)을 적발했다.3세대 단백질 식품은 근육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따로 챙겨 먹는 파우더 형태의 1세대 단백질, 닭가슴살 원물과 같은 2세대 단백질을 넘어 맛을 더한 단백질 식품을 말한다. 일상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빵, 단백질 커피 같은 제품이 3세대 단백질 식품에 해당한다. 함량 미달 제품 4건 모두 온라인 판매 제품인 가운데 A 단백질 빵은 제품 용량 대비 단백질량이 20.0%로 표기됐는데, 실제 측정 결과 10.1%에 불과했다. 표기된 단백질 함량 대비 실제 함량이 50.5%에 불과한 셈이다. 이외 소시지 등 어육가공품류 3건도 표기 함량 대비 실제 함량이 최소 39.7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관광테마골목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와 "고양 밤리단 보넷길"에서 카페거리 특성을 살려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는 녹지와 함께 어우러지는 유럽풍의 분위기를 살려 "문화(살롱)가 흐르는 카페거리"라는 주제로 거리 브랜딩을 진행한다. 이에 맞는 "살롱드안양" 프로그램도 개발했으며, 카페별 테마에 맞는 문화 강연 및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10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등 목·금요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악", "재즈", "어쿠스틱" 등 카페별 공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 밤리단 보넷길에서는 기존의 "엔틱 보넷길"과 새롭게 떠오르는 "밤리단길"을 통합해 "밤리단 보넷길"로 거리를 활성화한다. 밤리단 보넷길의 흩어져 있는 맛집, 공방, 엔틱샵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누리집 등을 만들고, 이를
양주시와 포천시를 잇는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교통망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경기 양주와 포천을 잇는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옥정~포천선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 까지 총 17.1km의 철도를 건설한다. 서울 도시철도 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의 2단계 구간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내에서 도봉산역과 양주시 옥정읍을 거쳐 포천까지 광역교통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사업비는 1조3370억원 규모다. 2029년 준공이 목표다.이 노선은 서울 도시철도 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의 2단계(1단계 도봉산~옥정 공사중)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시내에서 도봉산역과 양주시 옥정읍을 거쳐 포천까지 광역교통 서비스가 대폭 개선된다.경기도(시행청)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지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허가받지 않은 채 창고로 운영하거나, 임야 토지를 무단 형질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한 토지 소유주, 임차인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06곳을 단속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 51건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 개발행위를 하려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허가 없이 건물을 신축·증축한 불법 건축 14건(27%) ▲건축물을 허가 없이 다른 용도로 불법 용도변경 23건(45%) ▲농지나 임야를 허가 없이 대지화 하거나 땅에 흙을 쌓는 등 토지의 형질변경 7건(14%) ▲허가 없이 물건을 쌓아놓는 물건 적치 7건(14%) 등 총 51건이다.주요 위반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이 출소를 하루 앞두고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김근식은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006년 부터 징역 15년을 복역하고 오늘 출소 예정이었다. 김근식(54)이 재구속 되면서, 마음 졸였던 경기도 의정부 시민은 안도했다.김근식은 이로써 구속 상태에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돼 출소에 따른 거처 문제 등 그간 이어졌던 사회적 논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송중호 부장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근식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연쇄성폭력범 김근식의 의정부 갱생시설 입소를 저지하기 위해 의정부 지역정치인 및 시민들은 하나되어 똘똘 뭉쳤다.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의정부시에 거주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민철, 오영환, 최영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전원 및 다수의 시민들은
의왕시는 긴급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14일 의왕소방서에서 운영보고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우선으로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화재, 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의왕시가 구축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센터제어방식과 현장제어방식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해 센터제어 방식의 효율성과 현장제어방식의 신속성을 모두 갖춰 비용도 크게 절감된다. 시는 경수대로 2.4㎞구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테스트 결과 우선신호 적용 전 7분 53초, 적용 시 4분 1초 감소한 3분 52초로 50.9% 감소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현재 관내에서만 적용되는 시스템을 경기소방재단본부와 정보연계를 통해 2023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인근 지자체의
경기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센터가 14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춘구 부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광주시 및 지역 기관단체장, 청소년 관련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개관식은 도수초등학교의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사업보고 영상 상영, 개관 공로자에 대한 시상, 환영사 및 축사로 진행됐으며 광수중학교 댄스동아리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또한, 이날 행사는 라이브방송으로 함께 진행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관식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퇴촌청소년문화센터는 퇴촌권역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3천870㎡이며 청소년문화의집과 공공도서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청소년문화의집"은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이 "퇴촌도서관"은 광주시문화재단이 각각 운영한다.시설은 지하 1층에 헬스장, 포켓볼,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 노래방, 다목적직업체험실과 카페가 들어섰으며 1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