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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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교통혼잡 완화 및 교통환경 개선사업 투자재원확보, 자발적인 교통수요 절감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중 소유 지분 면적이 160㎡이상인 시설물 소유주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1,545건, 423,519천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으며, 납부기간은 10월 31일 까지다. 한편 의왕시와 의왕시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물 소유주의 부담을 줄이고자 「의왕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020년부터 3년째 교통유발부담금을 30% 일괄 감면 부과했고, 기업의 경우 통근버스 운행, 시차출근제 등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시 교통유발부담금을 최소 2%이상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납부를 통해 교통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고, 교통혼잡을 완화를 위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에도 적극 협조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022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14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관, 산업관, 테마관 등 3개 부문 66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혁신"이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고, 민간기업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개최된 지난 3회까지의 박람회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에 중점을 둔 것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다.SK하이닉스, KCC, 아마존,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과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 69곳의 참여가 눈에 띄는 이유이기도 하다.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이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과 50개 협력사가 함께 입주하는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정치 중립 위반한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꿈의학교"에 대해 약정을 해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입장문에서 "대통령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 참가 학생에 대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할 수 없다고 이 같이 밝혔다.도는 "학생 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최근 촛불집회에 학생이 참가하면 봉사활동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유포되어 학생, 학부모의 문의가 많다"며 "학생 봉사활동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단체), 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회원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단체), 공익 목적에 위배되는 기관(단체)은 봉사활동 인정이 불가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사활동 인정 가능 기관이라 할지라도 봉사활동 내용, 영역, 안전 등에서 학생 봉사활동 취지에 벗어나면 봉사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해당 집회는 정치성을 띠고 있다고 판단돼 집회 참가를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집회 관련자가 2022 경기꿈
잇따른 파행으로 일정이 지연돼 추경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경기도는 입장문을 내고 민생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간곡히 요청했다.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도민복지사업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2022년 2차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편성해 지난 9월 8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한 달을 넘긴 현시점까지도 2차 추경안이 처리가 안 돼 도민 복지와 지역경제 회복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도민을 위한 주요 민생사업 추진의 어려움 ▲국고보조사업 집행의 어려움 ▲세수 감소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연말 사업추진에 극심한 혼란 발생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먼저 도는 이번 추경에는 ▲소상공인 매출과 소비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예산 385억원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는 저신용, 저소득자 지원을 위한 대환대출 예산 114억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121억원 ▲남양주 화도-운수 확포장 사업 200억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 지방규제혁신 인증" 평과 결과 전국 1위로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도입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안부가 개발한 진단지표를 통해 지자체 스스로 규제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7개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종합계획 수립 등 규제혁신 체계구축 ▲중앙부처 규제발굴 및 건의 등 규제혁신 과정 내실화 ▲규제개선 대표사례 등 규제혁신 성과창출 및 확산 등 3개 부문을 평가했다. 경기도는 ▲규제혁신 체계구축과 지방규제혁신 분야에서는 규제개혁위원회 개최(5회), 규제입증책임제(13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8회) ▲규제혁신 과정 내실화 분야에서는 현장 토론회(1회), 규제영향분석서 작성(2건) 중앙부처 규제 발굴 및 건의(18건), 주민참여단 활용(4건) ▲규제혁신 성과 창출 및 확산 분야에서는 자치법규 적기 정비율(80%이상), 네거티브 전환(8건) 등의 실적을 기
경기도 산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로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21일 일자리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 공고, 서류심사를 거쳐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2명을 추천했다. 이를 통해 김 지사는 채이배 전 의원을 최종 낙점했다.채 전 의원은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 국민의당(현 국민의힘과 통합) 비례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도 일자리재단은 도의회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이다. 채 내정자는 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일자리재단 대표이사직은 지난 4월 제윤경 전 대표이사가 임기 7개월여를 앞두고 사표를 제출한 뒤 9개월 동안 공석인 상태다.
그림에 열정적인 청년작가 8인이 푸른바다가 보이는 영덕을 시작으로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마지막 항해를 펼친다. "신시대 항해展"이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DDP전시장에서울에서 열린다.이번전시는 서울, 대전, 대구의 청년작가 8인의 작품을 영덕, 대구, 서울 3곳의 전시장에서 이동전시하는 것으로 영덕 리브포레스트갤러리에서 9월21일 시작으로 10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대구 갤러리햇내,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DDP전시장에서 전시하는 여정이다. 8인 작가들은 아트페어 및 국내와 해외미술시장 진출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참여작가는 권태훈, 김대인, 김한기, 류갑규, 박종희, 이두리, 한민수, 호진이다. 갤러리햇내 관계자는 ""신시대 항해展"은 우리나라에서 핫한 청년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전했다.
성남시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 221명이 소유한 자동차를 10월 21일 압류 처분했다고 밝혔다.압류 대상자는 최근 5년간 한 건 이상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서 과태료 독촉 고지에도 납부하지 않은 이들이다.이들의 체납 건수와 금액은 996건, 15억4000만원이다.세부적으로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 536건, 1억5500만원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204건, 5200만원 ▲변상금 61건, 12억8900만원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등 기타 195건, 4400만원을 내지 않았다.압류 처분에 따라 해당 체납자들은 자동차등록원부에 명단이 올라 자동차 명의 이전·매매·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압류 해제 전까지 징수권 소멸 시효(5년) 적용도 중단된다.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자들의 자동차 외에 부동산, 금융자산도 압류해 체납의 장기화를 막고, 징수율을 높이겠다"면서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
성남시는 조직 내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23명을 공개 채용한다.시에 따르면 10월 21일 성남시 홈페이지에 "2022년 제1회 공무직 채용"에 관한 공고를 냈다.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직 13명과 노무직 10명이다.사무직은 CCTV관제원 1명, 사례관리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도서관 자료정리원 7명, 도시농업교육장 운영자 1명, 불법주정차단속 보조원 2명을 공채로 뽑는다.노무직은 중앙통제실 관리원 1명, 공원관리원 2명, 공원시설관리원 1명, 탄천환경 정화원 2명, 하천녹지 관리원 2명, 도로 보수원 1명, 준설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남시민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성남시청 홈페이지(채용시험)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인사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서류전형을 통과한 사무직과 노무직은 공통으로 오는 11월 18일 국가직무 능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심사에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부문 14개 지표를 통해 규제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17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 중 재인증을 획득한 지자체는 화성시를 포함 총 6곳이다. 인증 기간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0일까지 3년간이며, 재인증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3천만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화성시는 규제혁신 전담팀을 꾸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민이나 기업의 건의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가 지난달 기업 및 인허가 관련 15개 부서의 협업 체계로 "화성시 규제혁신추진단"을 발대하면서 보다 속도감있는 규제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도 7월 1일 기준 관내 327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된 필지를 대상으로 비교 표준지를 적용하여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2022년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경기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이의신청 가능하며, 토지 소재지 별로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FAX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그 결과는 신청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차 의과대학교(김동익 총장)와 공동 수행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의 프로젝트인 "컬쳐노크"가 2022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경콘진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차 의과대학과 경기북부의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어 "콘텐츠원캠퍼스"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컬쳐노크는 어워드 창작자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차 의과대학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김다솔, 이학범, 이현규, 이민정, 유승현, 홍정현)로 구성됐다.컬쳐노크의 "컬쳐 노크 아파트(Culture Knock Apartment)"는 한국적 공간인 아파트에서 이문화적(異文化)인 에피소드를 옴니버스로 담아낸 메타버스 콘텐츠다. 컬쳐노크 팀원들은 포천시 가족센터에서 주선한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의 대화를 계기로 콘텐츠를 기획했다. 실제로 포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메타휴먼(Meta-h
군포시는 21일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 등 도시정비의 바람직한 목표와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년 군포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군포시의 경우 수립 의무대상(인구 50만 이상 시)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기존시가지의 노후주택 증가 및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수립하게 된 것이다.시는 지난해 4월 용역에 착수하여 가천대 이창수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군포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총괄계획팀을 운영하여 계획안을 마련한 후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생활권방식으로 수립된 것으로 총 7개 생활권으로 분류하여 주거환경을 진단하고, 생활권별 계획방향 및 필요한 기반시설을 도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9월 준공된 총연장 2.10km의 사능천 친수 공간을 전 구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사능천 친수 공간 조성 사업"은 호만천 및 인접 공동 주택 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평내동 및 호평동의 친수 공간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2020년 약대울교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착공됐다.기존 사능천에 조성돼 있던 하천 산책로는 평내동, 호평동 시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호평동 일부 구간에만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평내동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사능천 친수 공간은 하천 산책로 1.1km, 수변 스탠드, 소교량, 휴식 공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실내 여가 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에 개방된 하천 산책로 주변에는 느티나무, 왕벚나무, 사철나무 등이 식재돼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동백죽전대로 1.5km 구간에 "저소음 도로포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구간은 2006년 은목ㆍ초당 지하차도 개통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2012년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그간 소규모 보수만 하다보니 도로 포장면이 노후화됐고, 입출구부의 공명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이에 구는 시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동백죽전대로 1.5km(중동 어은목마을 벽산블루밍아파트~초당고등학교) 구간에 저소음 도로포장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구가 채택한 저소음 비배수성 포장 공법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의 내부 틈(4%)보다 틈을 8~15%까지 증가시켜 표층부 강우는 자연배수 시키고, 기층부 탄성으로 소음저감 효과(약 5~7dB)를 가진 공법이다. 또한 일반 포장 대비 변형, 균열 저항성을 높여 내구성이 우수하며 배수시설 등 유지관리 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기존 소음저감대책인 방음벽이나 방음터널의 경우 공사비가 약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성남시 판교 기술혁신센터 온텍트홀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4개 협력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기술(IT)ㆍ생명공학기술(BT)과 관련된 기술 10건을 공개한다.연구기관이나 대학이 보유한 기술 7건과 경기도 소속 공무원의 직무발명으로 등록한 도 소유 지식재산권 기술 3건 등으로 ▲반복 유산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야간에 촬영한 영상을 주간에 촬영한 것처럼 밝기를 변환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변환 장치 및 방법 ▲증류주 제조 방법 등이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참여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전 신청을 완료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으로 알려지고 싶다"라는 의미를 가진 발달장애인 권리옹호 행사, 한국피플퍼스트 대회를 찾아 발달장애인에 각별한 관심을 표현하며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문제에 있어서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공정하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지난 3주간 제 주변에서 있었던 일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연 뒤 장애인 누림통장, 취임 100일 행사, 장애인 기회수당 등 3가지 일을 발달장애인과 연결해 소개하며 애정을 나타냈다.김 지사는 먼저 "19살 되는 중증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경기도의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을 하고 있다. 통장을 신청한 분 중 발달장애인 황진호 작가를 만나 "아빠와 함께"라는 작품을 샀다"며 "작가는 돈을 안 받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막차 걱정을 없애고 안심귀가를 돕기 위해 21일부터 막차 걱정 없는 "3색 심야 부엉이 버스"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20일 선부광장에서 열린 심야버스 운행 개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신시의회의장, 유재수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민충기 ㈜써클랑린 대표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야 부엉이 버스는 안산도심순환버스를 연장 운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노선 앞에 밤을 의미하는 나이트(night)의 N을 붙여서 N60(A·B)과 N70(A·B), N80(A·B) 등 총 3개 노선에 각각 2대의 버스가 운행된다. 각 노선별(A·B노선 각각) 주2회(금·토), 새벽 2시까지 운행되며, 시는 심야 시간 출·퇴근하는 시민과 늦은 시간 귀가하는 직장인,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8월에 서울 도심과 안산을 연결하는 3100번 광역 심야버스 연장운행에 이어, 시내 주요 전철역을
"세계 육상 무대에 용인특례시의 이름을 알리겠습니다."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이자 한국 높이뛰기 최고기록(2.36m) 보유자인 우상혁 선수가 20일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에서 한 말이다.우 선수는 이 자리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용인특례시민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 최정필 용인시육상연맹회장, 이규백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감독 등이 참석했다.입단식은 선수 소개 및 홍보 영상 시청, 계약서 서명, 단복 전달, 핸드프린팅, 기자단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우 선수에게 단복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우상혁 선수가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후년 파리올림픽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내인증을 획득한 수원시가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황인국 제2부시장 주재로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취득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ISO 37106)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제정한 스마트도시 인증 표준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성·성숙도 등을 심사해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한다. BSI(영국표준협회)가 심사·인증을 담당한다. 지난 6일 1차 심사(증빙자료 예비 심사)를 했고, 11월 11·14일 2차 심사를 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터뷰, 부서장 인터뷰, 현장 방문 등으로 이뤄진다.심사 대상은 ▲비즈니스 관리 ▲시민 중심의 서비스 관리 ▲기술과 디지털 자산 관리 ▲이익 실현 전략 등 4개 분야의 22개 항목이다. 심사 항목은 ▲도시 비전 ▲스마트 데이터에 대한 투자 ▲시민 중심 통합서비스 구현 ▲디지털 포용 및 채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