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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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메카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화성시에 이번엔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시설이 들어섰다. 24일 홍익대학교는 화성시 기안동에 위치한 4차산업혁명캠퍼스에서 "AI·반도체 융합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2020년 화성시와 경기도, 홍익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칠승 국회의원 등과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에 따른 결과물인 셈이다. AI·반도체 융합연구동은 연면적 7234.6㎡ 약 2189평으로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이곳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차 부품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실증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60억원을 포함 총 369억원을 투입해 두 사업의 실증센터를 갖출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택침수를 비롯하여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 등 현재까지 접수되어 조사를 마친 700여 세대의 피해에 예비비 14억여원을 투입하여 세대당 200만원을 이달 26일에 지급한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가 등 소상공인에게는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신청해 재난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와 생활안정에 요긴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침수주택 세입자의 경우 수리를 목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집수리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래형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구현을 위한 경기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미래를 품다!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1부는 로친이(Loh Chin Ee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가 "21세기 학교 지원을 위한 새로운 학습 환경 설계"로 기조 강연하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시설연구센터 조진일 박사가 좌장을 맡아 대담을 진행한다.대담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 교사, 학생, 학부모, 사전 기획가가 참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주제로 미래학교 환경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2부는 ▲학생의 삶과 교육과정(유·초) ▲진로 탐색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중) ▲고교학점제 교육과정(고) ▲특성화고 교육과정(고) 중심으로 공간구성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가 선택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 명절이 있는 오는 9월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인센티브율을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량 증가로 이달부터 인센티브 지원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상인회, 상인 단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율을 다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인센티브율이나 지급 한도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업 현장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5일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권선구 세 모녀"의 빈소를 찾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세 모녀를 추모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빈소를 찾은 이재준 시장은 원불교 경인교구가 거행한 추모 의식에 30여 분 동안 참여하며 세 모녀의 넋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세 모녀가 수원시에서 힘겹게 살아가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봐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이어 "복지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며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해 복지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21일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세 모녀의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8월 24일 빈소를 차렸다. 26일 발인하고,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한 후 유골은 연화장 내 봉안담에 봉안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수원시 기독교연합회·수원시 불교연합회·천주교 수원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경기도가 추진한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의 86%가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결정에 대해 "잘했다"라고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빈곤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맞춰 단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교육청, 31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10일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당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도민 83%는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으로 결식아동들이 질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5%에 그쳤다. 결식아동 급식단가 추가
성남시는 추석 명절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성수품 가격을 비교해 장을 볼 수 있도록 사과, 배, 닭고기, 조기, 명태, 밤 등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주 2회 성남시 홈페이지 물가 정보란에 공표한다.이를 위해 성남시 물가 모니터 요원 51명이 지역 내 백화점, 전통시장 등 14곳을 방문해 대상 품목의 물가 조사 등 현장 상황을 살핀다.성남시 관계 부서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3개 반 14명의 점검반은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감시한다.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등을 돌며 가격 표시제 미이행,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담합 행위 등을 점검한다.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 위원회에 통보 조치를 한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가격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현장
용인특례시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관광지 입장권을 최대 79% 할인하는 용인투어패스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서 지난 4월부터 관내 유료관광지와 박물관, 미술관 등의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용인투어패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할인가에서 최대 14%를 할인하는 것으로 5가지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먼저 기본권(8900원)이 준비됐다. 기본권으로는 안젤리미술관, 한택식물원, 한국미술관, 등잔박물관, 벗이미술관, 뮤지엄그라운드 등 6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6곳의 입장료를 더한 정상가 4만2000원보다 79% 저렴하다.패키지권은 기본권에 특정 관광지 1곳을 추가한 상품으로 총 4종류가 있다. 이 패키지권을 이용하면 기본권의 관광지 6곳을 포함해 한국민속촌 입장과 대아공원 다육식물체험, 백암도예 도예체험, 예아리박물관 누에 실뽑기 체험 등을 이용할 수 있
한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푸드뱅크가 "2022년 경기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공모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공모사업은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푸드뱅크·마켓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실시한 것이다.푸드뱅크·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 등에 무상으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86곳의 푸드뱅크·마켓이 운영 중이다.경기도는 지난달 시·군에서 공모 신청한 푸드뱅크·마켓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전문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부 물품 제공실적과 이용자·기부처 수 확보, 사업장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하남시푸드뱅크는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장 운영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반려식물 나눔 정서지원 사업,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세일즈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5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인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남국 국회의원 보좌관을 만나 시 주요 정책 사업을 협의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 ▲안산향교 복원 정비 등 시 주요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안산의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안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도 건의했다.이민근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안산의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안산의 발전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전수조사하고, "은둔형 위기가구 자체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25일 시에 따르면 "권선구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먼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조사하는 "수원 타깃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공무원·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 거주 환경, 생활 실태 등을 꼼꼼하게 관찰한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 복지담당자에게 곧바로 연계한다. "은둔형 위기가구 자체 발굴 시스템"도 구축한다. 세무과와 상수도사업소에서 지방세 장기 체납자·단수(斷水) 가구 데이터를 추출해 각 구 사회복지과에 전송하면, 동 직원이 해당 가구를
경기 화성시는 비봉습지공원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집중호우 때 비봉습지공원에 위치한 시화호 상류 반월천 제수문이 관리 부실로 화성시 매송면과 안산시 본오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발생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즉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비봉습지공원은 현재 화성시환경재단이 위탁 운영 중으로, 비봉면 삼화리와 유포리 일원에 접한 공유수면 총 47만 5343㎡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반월천과 동화천, 남전천 제수문과 펌프시설 등 저류시설과 전망대, 쉼터, 조류관찰대, 관찰데크 등이 있다. 시는 25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비봉습지공원 내 시설물 안전관리와 유지관리 실태, 근무자 안전관리, 재난재해 대비 안전 매뉴얼 작성 및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중호우 당시 운영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시설물 관리에 중대 과실 또는 고의성, 범죄성 등이 적발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제홍
양평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명피해와 함께 수백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의 허술한 수문관리가 농작물 침수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피해를 본 농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24일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8~10일 폭우로 곡수천 상류의 용수로가 범람해 비닐하우스와 농경지 침수 피해를 봤다. 수로의 수문 관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다.곡수천 수문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 송선미(50) 씨는 "8일 오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용수로의 문을 직접 열었다"며 "이날 밤과 이튿날 새벽 사이 본격적으로 폭우가 쏟아졌지만, 수문을 더는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물이 넘칠 걱정에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일간 강우량에 따르면 지평면에는 8일 오후 1시부터 이튿날 오전 10시까지 409㎜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송 씨는 침수 피해를 더욱 키운 원인으로, 보와 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유독가스와 오염수가 배출될 우려가 있는 경기북부 지역 폐차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지난 6월 강원 원주시, 7월 경북 김천시와 경기 양주시 등 최근 전국 곳곳의 폐차장에서 큰 화재가 잇따라 발생, 다량의 폐차량과 건물 등이 소실된 데 따른 것이다.대부분의 화재 원인은 용단 작업 중 튄 불티다. 실제로 최근 3년(2019~2021년) 전국에서 발생한 폐차장 화재 119건 중 51건(43%)이 폐차량 해체과정에서 용단 불티 등 부주의가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기북부 지역에서도 폐차장 화재 12건 중 3건이 폐차량 해체과정 중 용단 불티가 주변에 있던 기름에 붙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문제는 이처럼 폐차장에서 화재가 한번 발생하면 폐차량 내부의 가연재와 주변의 기름(오일류, 연료 등), 적재물 등으로 급속히 불이 번져 화재 진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지난 2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소비재 박람회 "세텍메가쇼 2022 시즌2"에서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공동관으로 운영하며, 총 6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할인가로 바이어와 입장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르리프(프리미엄 유기농 속옷) ▲뉴본라이프(자연약초추출물 활용 트러블 케어 화장품) ▲커퍼솝(피부, 환경, 호흡에 좋은 친환경 생활용품) ▲오그리(자원순환 친환경 욕실용품) ▲바더만(천연염색스카프 등 생활용품) ▲로맨틱해밀턴(피코탄 핸드메이드 가죽가방 등 가죽공예품)으로 현재 재단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여성 우수기업이다. 세텍 메가쇼는 맞춤형 생활용품 외에도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구경·구입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내 여성 우수기업의 제품의 전시·홍보·
한국도자재단이 연천 전곡선사박물관과 협업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우리 고장 문화유산 탐방-선사시대 기술: 불 피우기" 참가자를 8월 29일 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있는 광주시 "삼리 구석기 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선사시대 당시 구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총 6회 교육 동안 8가족(2~4인)씩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추석 연휴 제외)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에서 총 6회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 소개 ▲석기 제작 시연과 사용법 알아보기 ▲인류 진화에서 불의 의미 ▲선사시대 불 피우기 체험 등 총 4단계 90분으로 구성했다.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해당 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
지방자치단체가 재정력의 한계로 인해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기반 녹색 금융시스템 그린뱅크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5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금융, 그린뱅크" 보고서를 발간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지역 기반 녹색 금융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Post 2020) 채택을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국가 또는 지방정부 주도로 그린뱅크 설립을 시작해 현재 12개 국가에 27개의 그린뱅크가 있고 신흥국과 저개발국을 포함해 20개국이 그린뱅크를 추진 중이다. 그린뱅크란 기후변화 또는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나 준공공기관, 비영리기관으로 저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위해 설립된 기관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뱅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공공자금을 활용해 민간자본 유인을 최대화하면서 녹색금융 활성화하는 것이다.그린뱅크는 자원 및 에너지효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기도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경기도 119법률지원단"이 지난 2018년 3월 운영 시작 이후 각종 소방활동 법적분쟁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각종 법적분쟁에 대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 3월부터 "경기도 119법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임용된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3명을 필두로 2018년부터 비상설 법률지원단이 출범한 게 그 시초다. 이후 2020년 4월 3명을 추가 임용해 현재 이경호 본부 소방감사과장을 단장으로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6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음 달 변호사 신규 채용자 2명이 임용 후 법률지원단에 합류할 예정으로 단원은 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지금껏 5년간 법률상담(유선·이메일 등 단순 질의 응답) 969건(58%), 법률자문(계약서 검토 및 의견서 작성, 법리 관계 자문 등) 674건(40%), 조사 동행 등 32건(2%) 등 1,675건을 처리했으며, 이러한 운
경기도가 국내 게임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17회 경기게임 오디션 글로벌 부문(이하 "오디션") 최종 우승팀 선발에 참여할 청중평가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중평가단은 9월 7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최종오디션에 참석해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 게임 TOP10 중 TOP 5를 선발하게 된다. 게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최종오디션은 참가자가 대형 이벤트 무대에서 청중평가단과 게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게임 소개 발표를 진행한 후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국내외에서 초청한 글로벌 게임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70%)과 청중평가단(30%)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진다. 최종오디션에서 TOP 5로 선정되면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 ▲판교 경기글로벌 게임센터 입주 가점 부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을 앞둔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불법사금융 집중 수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을 겨냥한 불법사금융 범죄 예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온라인 특별수사반(12명)을 편성해 인터넷 대출 중개 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온라인 불법사금융,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수사 대상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 행위 ▲온·오프라인 상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 행위 ▲온라인 대출플랫폼 상 허위·과장 광고 행위 ▲주요 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이 밖에도 특사경은 불법 대부업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 전단지를 수거해 광고 전화번호에 대한 이용을 중지시키는 작업도 추진한다. 또,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해 전단지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