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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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창작 영어뮤지컬 "카니발크라운"과 "골디락스" 등 2개를 온라인 동영상과 교안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영어뮤지컬 콘텐츠는 온라인 공간인 경기도평생학습포털(GSEEK),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유튜브에 게시됐다. 영상 관련 학습자료(대본 및 문제지)도 내려받을 수 있다.창작 영어뮤지컬 2개 모두 원어민이 출연했으며, "카니발크라운"은 주인공인 제이미가 축제에서 열리는 게임 대회에 참가해 우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게임을 함께 즐기는 내용이다. "골디락스"는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 되고 싶은 꼬마 탐정이 사악한 범죄자와 맞서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영어에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카니발크라운"과 "골디락스"는 각 공연 영상의 예습·복습 영상까지 총 8편으로 구성됐다. 영어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함께 제공되는 교안에는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대여금고를 압류해 155명으로부터 현금과 수표 등 8억300만원을 징수하고, 명품시계 등 동산은 공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7월 초까지 도내 10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3만8097명을 조사해 대여금고 보유자 413명을 추려냈다. 도는 이 가운데 파산, 소송 등으로 압류를 할 수 없거나 불필요한 258명을 제외한 155명의 대여금고를 압류 조치했다.대여금고란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려 쓰는 고객 전용의 소형금고다. 도는 전국은행연합회 소속 17개 은행의 협조를 받아 대여금고를 압류해 강제 개봉했다.압류 결과 대여금고에 있던 8억300만원을 징수했으며, 고가의 귀금속과 시계 등 동산 36건은 올 하반기 "2022년 경기도 합동 동산공매"에서 매각할 계획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이천시에서 2200만원을 체납 중인 A씨는 대여금고에 고가의 귀금속 20여 점을 보관하고 있었
경기도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사공약 정책제외" 언론보도에 대해 "교통 등 주요 공약 일부가 민선8시 경기도 정책과제에서 재검토로 분류돼 제외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도는 20일 해명자료를 통해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련 도지사 공약을 재검토키로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도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된 도지사의 공약사항에 대해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해 나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 인수위원회가 공약 사항인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재검토" 의견을 올리자 노조가 이에 반발하며 총파업을 예고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노조는 김 지사가 선거 운동 당시 약속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무위로 돌리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선거 당시인 지난 5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GTX 플러스, KTX·SRT 경기 북부 연장과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명근 화성시장이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고물가, 고금리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정면승부에 나섰다. 정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 상황을 비상경제로 간주, 이를 해소할 민생안정 19개 대책을 내놨다. 이번 민생안정 대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경제 위기에 취약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직접 지원해 실제 민생현장에서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책은 크게 3가지로 물가상승, 고금리,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으로 나뉜다. 먼저 물가상승에 따른 대책으로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대폭 상향하고, 월 인센티브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주민세 감면 52억원, 농어촌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구입비 지원 등 12개 사업에 25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고금리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으로 지속적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은 최근 벌어진 시의회 파행에 대해 19일 입장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과 남양주 시민들을 향해 공식사과했다.국민의힘 이상기 부의장(국민의힘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진환 원내대표가 함께 입장을 발표한 자리에서 김현택 의장은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양 정당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국민의힘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 의회 파행사태가 진행되어 의회 운영의 책임자로서 민주당 의원들과 제9대 남양주시의회에 희망을 품은 시민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가슴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의회가 정상화되면 협치를 통해 시의회답게, 시의원 답게, 시민의 대변자답게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입장 발표에 함께한 국민의 힘 이상기 부의장은 "양 정당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국민의힘 단독으로 진행한 임시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 정당간 갈등이 격화되어 파행에 이르게 된
제12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장으로 정윤식 구청장이 지난 18일 취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채 곧바로 당면한 업무 추진에 들어갔다.정 구청장은 장마 후 시작된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등 노약자를 위한 대피 시설을 방문하고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정 구청장은 철저한 시설 정비와 폭염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한 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직원 및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위로하고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둘러봤다.정윤식 구청장은 "일산서구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자족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차질 없이 현안 업무를 추진해 30만 일산서구 주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신임 정 구청장은 199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5년 사무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임기 내 기업유치·교통·주거정비에 집중해, 세수 많고 자산가치 높은 잘 사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9일 열린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갖고, 향후 4년간의 고양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이동환 시장은 이라크 하바니야 등 국내외 수많은 도시사업을 기획하고 연구한 도시전문가이며, 취임에 앞서 도시·교통 분야 학자와 전문가,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형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출범을 뒷받침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그는 "고양시는 불과 30년 만에 군에서 시, 시에서 특례시로 승격하며 행정상으로는 획기적 발전을 거듭했지만 자족기능은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양의 가장 빠르고, 강하고, 좋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5대 혁신방안으로 ▲기업유치 ▲교통·주거환경 정비 ▲웰케어 ▲교육도시 ▲내부 조직·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행정안전부 주관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억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수여받아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의 주체인 지역 주민이 주도적·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거점을 조성하고 성숙한 참여 문화 정착·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공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행정안전부는 35개 지자체로부터 총 42건의 사업을 접수받아 도시형 탄소중립 실천 거점 조성사업 6곳,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거점 조성사업 7곳, 관광자원을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 및 공동체 조성사업 3곳을 선정했다.회천2동은 "1일 1감탄(減炭) 새활용 탄소제로센터 조성사업"을 공모에 신청해 도시형 탄소중립 실천 거점 조성사업 부문에 선정됐다."1일 1감탄(減炭) 새활용 탄소제로센터 조성사업"은 회천2동 내 덕계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야외 숲속수영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여파로 2019년 이후 운영하지 못했던 수련원 숲속수영장은 3년 만에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유아풀장 설치·그늘막 추가 확보·안전커버 설치·시설 미화작업 등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총면적 2869㎡인 숲속수영장은 평택시 대표 야외 수영장으로, 파라솔·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풀(pool)은 면적이 640㎡이고 수심 0.7~1.1m이며, 워터슬라이드(키140cm 이상)와 미끄럼틀(5세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수련원 숲속수영장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평택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취사를 금지하고 있다.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착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관광지 내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0일 개장,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은 다목적 물놀이장 조성사업을 통해 면적 9673㎡의 부지에 가족풀, 어린이풀, 유아풀,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기구와 샤워실, 화장실,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확충했다.또한 최신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대인 1만2000원, 소인 1만원,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이며, 연천군민은 50%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인근에는 한탄강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캐릭터공원, 어린이 교통랜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연천군민 및 방문객이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치고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19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및 일반안 30건을 심사할 계획이다.이어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시행으로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하고 기록표결을 시행할 예정이다.기록표결제도란 안건 의결 시 개별 의원의 표결 결과를 기록하고 공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의회의 투명성 및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안성환 의장은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광명시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안정을 위해 정무직 부지사로 "경제부지사"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경기도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어려움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대응이 시급함을 고려해 원포인트 조직을 개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현재 평화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변경하기 위해 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상임위와 본회의를 통과했다. 행정1부지사가 관장하고 있는 도시주택실, 공정국, 농정해양국과 행정2부지사가 관장하는 경제실을 경제부지사 소관으로 이관하고 평화부지사가 관장하는 평화협력국을 행정2부지사로 조정했다.해당 조례안은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지사의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그러나 도의회 국민의힘의 반대로 도는 조례안 공포를 미룬 상태다. 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보를 통해 공포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조직 개편과 관련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8일 민선8기 들어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을 위한 공조체계를 보다 공고히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조성환-이용욱 경기도의원, 파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파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지원 사업 60건(7천78억원)을 신청했고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협의회에서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지도 확포장사업 등 2023년도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당정이 하나가 돼 시정 현안 해결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중심의 자족도시로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연령, 소득기준, 가구기준, 가구재산 등 4가지 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근로 중인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10만~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10만 원 저축 시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3년 만기 시 최대 1천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받게 된다. 가입대상은 근로 중이며 소득인정액이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이하 청년(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과 기준중위소득 50%초과~100%이하인 차상위 초과 청년(만19세 이상~만 34세이하)이다.신청은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이 몰리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29일까지는 출생일 기준 5부제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관장 이은형)은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의정부 중·고교 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도서관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해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오중, 부용고 등 12개교 학생 110여 명이 4개 팀을 구성해 의정부 미술도서관, 몽실학교, 살림가게 등 독서 활동과 관련한 지역 기관이나 시설을 탐방하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참여 학생이 기획한 주제는 ▲다시, 지구, ▲그림책으로 배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북 트레일러 제작으로 책과 친구하기, ▲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미술여행 등이다.학생 독서 체험활동은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살림가게 견학, 손수 제작(DIY) 명화 그리기, 북 트레일러 제작과정 영상 시사회, 미술작품 설명해 주는 안내 봉사 활동 등이다.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은형 관장은 "이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달 1일부터 거북섬 해안가에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개최 될 거북섬 축제의 사전행사로, "8월엔 거북섬에서 물놀이 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 해안가(정왕동 2731-3번지)에서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딩기요트(8월 1일~2일) ▲카약(8월 4일~5일) ▲바나나 보트(8월 11일~12일) ▲실전 생존수영(8월 18일~19일)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별로 체험 날짜가 다르고,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역수칙 준수 및 거북섬 내 소규모 주차장 확보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가족 ㆍ 지인 단위 레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약은 7월 2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체험/견학)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전 체험
용인시는 다음달부터 시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모든 계약 체결 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종이 없는 계약업무"를 시범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시와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사업 착공과 준공 시 사업부서와 계약부서에 이중으로 서류를 방문 제출해온 데다,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 불편이 컸다. 시에서도 계약 관련 서류 보관과 정리로 인한 업무부담이 크고, 서류 분실에 대한 위험도 따랐다.시와 계약을 체결한 민간 기업들은 앞으로 "문서24"나 "나라장터"를 통해 간편하게 계약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계약서류를 종이로 출력해 보관하던 업무절차도 최소화해 대부분의 서류를 지방재정시스템(e호조)에 보관토록 변경했다.이를 통해 종이 사용량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전체 계약건수는 1만2632건으로, 연간 약 213만장의 종이가 사용됐다. 별도 시스템에 전자 보관할 경우, 종이 사용량은 69만장
성남시가 공정무역 활성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공정무역은 국제무역에서 소외된 저개발 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공평한 교역조건을 제공해 그들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는 전 세계적인 사회 운동이다.커피, 바나나, 초콜릿 등과 같은 공정무역 제품을 공정한 가격에 사들여 생산자들이 국제 무역체계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7곳의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5개 요건을 충족해 2020년 12월 국내에서는 11번째로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았다.이후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는 110곳으로 늘어 성남시청 매점에도 초코파이, 루이보스티, 젤리, 사탕 등 8개 품목의 매대가 설치됐다.공정무역마을 시민 활동가 양성 교육(총 30시간) 과정도 운영해 지난해와 올해 29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이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정무역제품 소비 촉진 운동, 접근성 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 지역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 모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기도 북부 구조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조출동 건수는 2만7610회, 실제 구조처리한 건수는 2만800건, 구조한 인원은 3329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상반기 통계와 비교해 구조출동 건수는 3.5%(942건↑) 소폭 증가했고, 구조처리 건수 역시 6.1%(1201건↑) 늘었다. 구조 인원은 31%(787건↑)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약 152.5건으로, 출동 빈도를 세부적으로 환산하면 9.4분마다 한 번씩 출동했고, 12.5분마다 한 건씩 구조처리를 했으며, 1시간 18분마다 한 명을 구조한 셈이다.이는 1시간 43분마다 한 명을 구조했던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더욱 분주한 구조활동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구조출동 유형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올해는 지난해 목표였던 2,000명보다 30% 늘어난 배달노동자 1300명, 중소사업주 1300명 등 총 2,6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노동자만 지원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중소 배달대행 사업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사업은 분기별로 지원자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한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