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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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경관계획 재수립 및 야간경관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의한 법정 계획으로 양주시의 종합적인 경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12월 수립 이후 양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시는 경관계획 수립 후 5년마다 재정비하도록 규정돼 있는 "경관법" 제15조(경관계획의 정비)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자원 보전·관리를 위한 체계적 재정비 방안에 대해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양주시 경관계획의 재정비(안) 기본계획 ▲경관권역·축·거점 및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 ▲주요 시행계획 ▲가이드라인 ▲ 신규 야간경관계획(안) 기본구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점경
민생경제 살리기에 동분서주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우리 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인을 만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제 개혁" 등 경기도 차원의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지난 7월 1일 취임 후 중소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은 이번 간담회가 처음이다. 이날 김 지사는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에서도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경영활동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 민생경제 살리기를 위한 기업 차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코로나19에 경기침체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 향후 경제 전망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들과 머리를 맞대 민생경제 위기 극복, 규제 개혁, 소통 확대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김 지사는 중소기업의 규제개선 요구 등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경기도내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8일 서면 협약식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 인재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일자리재단과 네이버클라우드는 ▲4차산업 분야 직업교육 훈련과정의 개발 ▲4차산업 분야 직업교육 운영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이용 및 기술자격 지원 ▲4차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최근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클라우드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 클라우드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중장기 목표도 수립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의정부에서 클라우드 개발자 과정과 클라우드 운영자 과정에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교육과정 기획, 교육생 모집·관리,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해 왔다. 지난해부터 네이버클라우드는 교육과정 중, 교육생들에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용인시가 결핵환자들이 완치돼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용인시는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결핵 환자(취약성 평가 중등도 이상 위험군)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전염병으로 주로 폐로 전염되지만, 다른 장기에도 감염될 수 있다.특히 폐 결핵은 기침·가래가 나오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약물 투여를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을 가진 잠복 결핵으로 이어진다.시는 올해 1~6월 중 발생한 결핵환자 155명의 100% 완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155명 중 현재까지 완치자 수는 49명, 완치율은 31.6%다.3개구 보건소는 결핵 취약성 평가 결과 중등도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들이 각 환자가 완치까지 약을 꾸준히 투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상담 결과에 따라 복지 부서에 연계해 장기요양급여 등 필요한 지원이나 일자리 연계 등도
용인시가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다.시는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이달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3만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총 9200명으로, 매월 20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7월분부터 인상 지급되며,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방안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중복 지원하고 있으며, 만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의 경우 최대 17만원을 지급받는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두
성남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2022.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에 참여할 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 맞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지역의 우수 의료 산업 기반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장으로 마련돼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참여 대상기업은 의료서비스, 컨시어지(호텔·여행·쇼핑), 숙박, 관광, 의료기기, 뷰티, 방역, 제약·바이오 관련 국내 회사다.선정되면 세계 각지 20개국 80명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참여기업에 전시 부스, 바이어 발굴·매칭, 디렉토리 북(상품 안내서) 제작, 통역 등을 지원한다.시는 앞선 6월 23일~24일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의 하나로 국내 의료기기·뷰티·헬스케어 관련 24개사 기업인과 독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5개국 51개사 바이어가 화상으로 만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액 40억원 상당의 성과를 냈다.성남지
성남시는 오는 8월 12일까지 특수고용직, 예술인, 1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2차 산재보험료 지원신청을 받는다.분기별 지원이 이뤄져 올해 6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려는 절차다.특수고용직은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등 14개 직종에 해당하는 노동자, 이들과 전속성 계약을 체결한 사업주(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체)가 지원대상이다.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 등록된 이들이 대상이다.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은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1인 사업주는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대여제품 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원, 화물차주 등 6개 직종에 해당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45%를 지원한다.공통으로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지역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야 하고, 산재보험에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앞선 1차 신청 기간(4.18~5.13)을 놓친 대상자의 신청도 받아 특수고용노동자, 예술인은 지난해 4월 이후, 1인 사업주는 올해 1월 이
녹색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올해 총 103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조성을 완료하고, 탄소중립 분야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 친환경·저탄소 기술 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투자해 도내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조성한 정책 펀드다. 이번 1호 펀드는 도가 6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등 970억원을 유치, 최초 결성 목표인 300억 원의 3.4배, 액수로 730억원이 더 많은 총 10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도는 당초 2022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200억원 이상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1호 펀드 결성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앞으로 2026년까지 총 20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 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이달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탄소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3일 발생한 KTX광명역 침수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지난 15일 연 가운데 그는 대책을 촉구한 동시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다.이날 회의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신안산선 5-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감리단인 동명기술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고발생 구간 차수벽 설치 및 설치 전 임시대책 ▲수방자재 현장 비치 계획 ▲강수 시 유출수 배출 계획 등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받은 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예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추후 같은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우선 사고 현장에 임시 방수벽을 설치한 후 한달 안으로 차수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바다 여행주간(9~17일)을 맞아 지난15~16일 안산 방아머리해변 등에서 관광과 환경 봉사활동을 결합한 "경기바다와 친환경여행 비치코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15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등 안산시 일대 ▲16일 오이도 빨강등대, 오이도박물관, 달전망대 등 시흥시 일대에서 각각 30여명 규모로 사전 모집된 참가자들과 "비치코밍" 활동을 했다. 비치코밍이란 해변(beach)을 빗질하듯이(combing)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봉사활동을 의미한다.참가자들은 환경 정화 활동에서 모은 쓰레기를 지정장소로 가져와 인증받았고 "안녕 지구, 안녕 경기바다" 환경 슬로건을 내걸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선박 비상 상황 체험과 화재진압 대피 체험 등 안전교육도 받았으며 경기도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관광 프로그램 중 있었던 일을 주제로 그림도 그렸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6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궁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궁도 동호인들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양주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남양주시궁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시 내 궁도 동호인 100여 명이 개인전 경연 대회에 참가해 일반부, 여자부, 장년부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구리시, 의정부시, 가평군을 대표하는 각 10명의 궁사들이 단체전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궁도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국가무형문화재인 활쏘기에 가장 적합한 정기와 얼이 숨 쉬고 있는 무림정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의 개최를 축하드린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2일 경기도 주관 2022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일환으로 백석 연곡마을의 주민 역량강화와 지역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날 벤치마킹에는 안중환 백석읍 연곡2리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양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형 강소마을의 성공적 모델로 꼽히는 충남 천안 "띠우지 마을기업"과 경기 용인 "남사커피"를 방문했다.벤치마킹에 참석한 마을주민 30여명은 천안시 모전1리 소재 띠우지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농산물 체험·판매시설과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애견동반카페 "남사커피"를 찾아 현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마을공동체 운영현황, 지역특화 상품개발 과정 등 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공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마을주민들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 판매 노하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판매 전략과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주시는 이번 벤치마
화성시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가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에서 미술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참여 아동들의 자아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이야기" 미술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희망이야기" 미술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화성시건강증진과 내)에서 미술치료 참여 아동 작품 총 15점이 전시된다. 김준성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의 이야기와 내면의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봉담장애아동재활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위탁 운영 중이며,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작업치료, 미술심리치료, 물리치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시는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지자체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드론·UAM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및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우수기술 및 활용분야를 전시한다. 포럼 및 국제컨퍼런스 뿐 아니라 레저스포츠 국제대회, 드론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시는 국토교통부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실증주제인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드론 관광·레저서비스, 접경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티드론시스템, ASF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스마트 방역시스템 구축 등 총 3개 실증사업을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군부대와 비행금지구역 등 제약이 많은 환경이지만 포천시 드론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15일 민선 8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지난 13일 인사위원회에서 의결된 승진자 163명을 포함한 승진·전보 인사(423명)가 이날 이뤄졌다. 앞으로 1개국 신설 등 조직개편이 있을 것임을 고려해 비교적 소폭인사가 시행된 것이다. 인사에서 행정직 서기관 2명과 기술직 서기관 1명 등 총 3명이 부이사관(3급)으로, 행정직 사무관 3명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5급 사무관 승진자는 농업·녹지·시설직·지도관에서 각 1명씩 총 4명이 나왔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시정의 변화와 안정을 함께 기하는 균형인사"로 평가된다. 코로나19 대응업무 및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 등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던 공무원을 승진시켜 침체된 공직분위기 변화를 유도하면서도 전보 폭은 그다지 크지 않도록 해서 조직의 안정도 도모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시의 한 고위 관계자는 "퇴직에 따른 승진·전보 등 후속 인사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고, 능력과 경력을 반영한 승진인사, 전문성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5일 민선8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지난 12일 3급 부이사관 1명, 4급 5명, 5급 7명, 6급 15명 등 총 7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15일 전보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시정의 성공적인 연착륙과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약의 효율적 수행에 중점을 뒀다. 승진의 경우 민선8기 첫 번째 정기인사인 만큼 조직 혁신과 민선8기 공약 이행의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업무실적을 중심으로 직무수행 능력 및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윤희돈 서기관(안전교통국)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이종성(홍보담당관), 양승학 (복지정책과), 박명일(행정과), 방효설(보건정책과), 김광식(산단재생과) 등 사무관 5명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 의결됐다. 전보의 경우 공약 이행 및 성과를 극대화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윤희돈 안전교통국장이 지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5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된 현장 시장실은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시장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의 소통정책이다. 많은 시민들이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시장을 만나러 현장을 찾았는데, 시장은 찾아온 시민 모두와 끝까지 소통하며 이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 시장은 흥선동의 슬럼화된 지역의 활성화 방안에서부터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방법,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사안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이날은 기다리던 모든 시민과의 상담이 종료되자마자 당일 상담했던 전신주로 인한 인도의 통행불편 민원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부서에 빠른 처리를 지시했다. 시민의 작은 불편함조차 놓치지 않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5일 위원회에서 경기도 북부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손을 맞잡았다.협약식에는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포함하여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의정부운전면허시험 단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각 기관은 전문인력·지식 공유로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등 협업체계를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구체적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맞춤형 교통안전 시책 발굴 및 기술지원과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공유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개인형이동장치(PM), 이륜차 등 "두 바퀴 차"의 안전한 이용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원삼성으로부터 수비수 구대영을 임대 영입했다.지난 2014년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구대영은 4년 동안 안양에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2017년부터 아산무궁화에서 군복무를 한 뒤 전역 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수원삼성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활약한 뒤 친정팀인 FC안양에 임대 신분으로 돌아오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61경기 3골 3도움.구대영은 좌우 윙백 모두 소화가 가능한 측면 수비수다. 또한 중앙 스토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그는 안양의 수비 강화는 물론, 공격 옵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양에서 활약할 당시 이우형 감독의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적응에 큰 무리가 없으리라는 기대다.안양에 다시 돌아온 구대영은 "안양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 복귀를 결정했다. 오랜만에 안양종합
강수현 양주시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면담하며 양주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도비 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이한규 부지사를 비롯해 도·시 실국소장 등이 참석했다.강수현 시장은 산업, 교통,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산적한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대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8기 양주시에 대한 경기도의 각별한 관심과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강수현 시장과 이한규 부지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양주시가 제안한 9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갔다.양주시가 경기도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주차장 조성사업 ▲제조융복합 혁신지원센터 건립 ▲경기도-양주시-투자기업 입주협약 체결 ▲양주역 환승센터 건설사업 ▲지방도 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 개설사업 ▲경기북부 거점 공공의료시설 조기 건립 ▲경기형 청정하천(입암천) 신속추진 ▲장흥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