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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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가 7월 1일부터 열린 제21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9대 화성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원 구성을 둘러싼 양당 간의 입장 차이로 본회의를 여러 차례 거듭하는 등 난항이 있었지만, 민생현안을 시급히 챙겨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에 양당이 뜻을 같이하고, 오늘 14일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치르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제9대 화성시의회는 지난 6.1 지방선거 결과 당선된 지역구의원 22명과 비례대표의원 3명을 합해 총 25명의 당선인으로 구성됐다. 각 선거구별 당선인 현황을 보면 ▲가선거구에 공영애, 송선영, 이계철 의원 ▲나선거구에 김경희, 정흥범, 조오순 의원 ▲다선거구에 이은진, 차순임 의원 ▲라선거구에 김상균, 김종복, 전성균 의원 ▲마선거구에 김상수, 김영수, 배정수 의원 ▲바선거구에 박진섭, 배현경, 유재호 의원 ▲사선거구에 김미영, 임채덕, 장철규 의원 ▲아선거구에 오문섭, 이해남 의원 ▲비례대표에 명미정, 위영란, 이용운 의원이다.당선인들은 7월 14일
민선 8기 수원시의 비전과 중점전략 등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발굴할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출범했다.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뗀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경제분과 ▲도시분과 ▲환경·교통분과 ▲문화·복지분과 ▲자치·교육분과 등 5개 분과와 "사회통합위원회", "공항이전위원회" 등 2개 특별위원회로 이뤄져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공동단장인 황인국 (사)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 오영균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 8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9월 말까지 활동하는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약속사업 정책 수립·제안·자문 등에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시정운영 정책을 설계하고, 시정 운영을 주제로 하는 시민토론회에 참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 동력을 만들고, 시정의 비전과 목표·전략을 담은 "민선 8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민선 8기 시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제9대 원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이며, 업무보고, 시정질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 제·개정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고양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안","고양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 "2022년도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등 동의안 2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동의의 건"" 1건,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화전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3건 등 모두 14건을 심의하게 된다.주요 일정을 보면 ▲7월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65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시정 업무보고의 건을 처리하고, 2명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이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6.1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검증(재검표) 결과를 존중하며, 시민 화합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안산시장 선거 선거소청 검증결과 이민근 시장이 11만9천773표를 얻어 제종길 후보를 179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이민근 후보는 당초 26만586표 가운데 11만9천776표를 얻어 11만9천595표를 얻은 제종길 후보를 181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된바 있다. 이민근 시장은 "재검표의 의미는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루어 내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겸허한 마음으로 갈라졌던 민심을 보듬고 세대별 지역별 이념별 분열을 넘어서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오후 중동 미리내마을 롯데아파트 전체 9개 동 756세대에서 발생한 단수사고에 대해 긴급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사고는 저수조의 수위센서 고장으로 인하여 저수조 물이 기전실로 넘쳐 급수시설 고장으로 아파트 전세대에 단수가 발생되었다고 아파트 관리소장은 설명했다.기전실 침수로 인하여 물을 다 퍼내고 완전 건조가 되어야 시설 정비가 가능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주민들은 단수로 인하여 식수 공급과 생활용수 이용에 최소 하루 이상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에, 부천시는 13일 오후 단수 상황이 접수되자마자 현장출동으로 주민불편사항과 지원사항을 바로 확인하고, 긴급히 현장에 3.5톤 급수차 2회 지원과 함께 부천시에서 생산하고 먹는 물 1500개와 영화제 후원 생수 600개를 지원하였다.조용익 부천시장은 14일 아침 8시 집무실 대신 현장으로 바로 출근하여 사고원인과 피해 현황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주민대표들로부터 불편 사항이나 추가 지원사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림)은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새안산의원 재택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안산형 주치의2.0"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안산형 주치의 2.0 사업"은 병원진료가 어려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록구 예술광장로 31에 위치한 새안산의원 재택의료센터는 총 7명(전문의 2, 간호사 2, 작업치료사 1, 물리치료사1, 사회복지사 1)의 전문인력이 ▲케어플랜 수립 ▲정기적 건강상태 점검 및 평가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사회복지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한다.안산시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새안산의원과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맺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의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방문진료팀을 구성해 총 2천429건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함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 여러분께 오늘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꼭 강조하고 싶어서 제가 직접 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 ▲고른 기회 제공 ▲문화의 변화 추진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구상 3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도정 전체에서 늘 인구문제를 염두에 두어 생각해보려 한다"며 "어떤 특정 과나 조직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고, 도 전체가 서로 협력하고 매달려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인구문제 해결이 주요 도정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두 번째로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청년들이 일할 기회, 사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결혼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시흥시를 방문해 주거취약 다자녀가구 주거상향사업 추진 현장을 확인하고, 이주 예정 가구를 직접 만났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2일 원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주거복지정책관 등은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협력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원 장관은 첫 일정으로, 능곡동에 자리한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해 환담의 시간을 가진 후, 간단한 센터 소개와 함께 시흥시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 사업과 주거와 관련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원 장관과 일정을 함께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파자마 파티가 유행하듯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즐겁게 노는 일상에서 아이들은 행복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시흥시가 아동가구 주거상향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이유"라며 원 장관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이후, 정왕동 주거취약 아동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일 별내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별내역파라곤스퀘어에서 남양주 시민과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2022 기업 맞춤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현장 행사로,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기업 및 지역 구인 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박람회에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며, 청년들의 다양한 구직 수요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 개발, 경영 지원 등 40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채용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및 우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지역 주도형 민간 일자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연성동 연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기)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제2회 시흥 연성 관곡지 - 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축제추진위원회는 "역사성과 상징성이 깊은 관곡지에서 다시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마을 축제를 준비했다.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기상 상황, 위생 등 위협 요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주민들에게 극복 의지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강희맹의 "연" 이야기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동아리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흥겨움을 더하고 다양한 체험, 판매, 먹거리 행사를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열리는 관곡지는 조선 초기 강희맹 선생이 중국 명나라에서 연꽃 씨를 가져와 우리나라에서 첫 재배한 장소로, 이를 기념해 연성(蓮城)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지역 호우 피해로 연기했던 도민 소통행사를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라는 이름으로 15일 개최한다.김동연 지사는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민 대담(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취임행사인 "맞손 신고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지역에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당시 김 지사는 도민대담은 시기를 변경해 다시 개최한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강당에서 반호영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가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지역민, 우수 정책제안자, 31개 시군 대표와 일반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가 담
경기도는 도 직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와 생명 사랑 정서 함양을 위한 "야생동물 생태보전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야생동물 생태보전 현장교육"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기능을 확대·강화하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윤리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야생동물 생태보호 구조체험"과 "찾아가는 야생동물 보호 체험교육"을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야생동물 생태보호 구조체험"은 센터 내 생태보전학습장 견학을 신청한 학급이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생태·서식지, 야생동물 구조·치료 등에 대해 관람·해설·체험 등을 통해 배워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찾아가는 야생동물 보호 체험교육"은 야생동물 생태 전문 강사가 도내 학교를 직접 방문,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생태, 야생동물의 중요성, 야생동물을 지키려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프
기준치를 초과한 환경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버리거나 신고 없이 대기 배출시설을 몰래 운영해 위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67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80건의 환경 법령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부 관련 규정(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소는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 조업정지, 개선 명령, 경고 등 후속 조치 중이다.위반 행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63건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무단 변경 후 미신고 41건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훼손 방치 28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11건 ▲기타 37건 등이다. 사례를 보면 안산시에 있는 도금업체 A사는 대기 배출시설인 혼합시설을 사전 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영하다 적발됐다. 현재 사용 중지 명령과 함께 고발
경기도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골프연습장 철탑을 대상으로 강풍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영업 중인 골프연습장 159개의 철탑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작물 흔들림 및 기울기 여부 ▲지지구조물 및 주요구조부의 부식, 볼트 조임, 도색, 방청 등 상태 ▲그물 보호망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은 구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이뤄지며, 특히 도가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직접 올라가기 곤란한 철탑 상부까지 자세히 살핀다.경기도 관계자는 "노후화된 골프연습장 철탑을 집중 점검해 도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골프 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높이 8m 이상의 철탑 16개소를 점검해 12개소에서 구조물 부식 등 53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당 건축주와 시?군에 보수 및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냉동실 기준온도를 준수하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난 삼겹살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학교급식 포장육 제조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학교급식에 실제 납품하는 도내 포장육 제조업체 60곳을 단속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규정을 위반한 16곳(21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적발업체 16곳의 위반내용 21건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보존기준 위반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건 ▲변경허가 미실시 4건 ▲냉동 원료육으로 냉장 포장육 생산 1건 ▲원료출납서류, 생산, 작업기록 및 거래내역서류 미작성 1건 ▲유통기한 변조 1건 ▲무표시 축산물 판매 1건 ▲허위표시(등급, 무항생제) 2건이다.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A" 제조업체는 영하 18℃ 이하로 관리해야 하는 냉동실 온도를 적발일 기준 5일 전부터 영하 13℃ 정도로 관리해 기준온도를 지키지 않았으며, 일반 돼지고기 뒷다리
경기도가 개별공시지가가 땅값과 주택가격을 합한 개별주택가격보다 비싼 이른바 가격역전현상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도내 19만4867호에 대해 정비를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의 "2022년도 주택·토지 간 특성불일치·가격역전현상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가격역전현상은 개별공시지가(토지담당부서)와 개별주택가격(세무담당부서)을 맡고 있는 부서가 도로와의 관계, 땅의 높낮이, 모양 등 토지 특성을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1월 1일 기준 A시 B주택의 개별주택가격(토지+집)은 3120만원, 개별공시지가(토지)는 1억3899만원(㎡당 702만원)으로 공시돼 땅과 건물값을 합친 것보다 땅값이 약 4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이처럼 특성불일치 사례 4만6798호, 가격역전현상 사례 14만8069호 등 7월 기준 총 19만4867호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도는 먼저 올해 안으로 총 19만4867호를 대상으로 표준
성남시는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440곳을 지정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가정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시와 성남시약사회와 협약해 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약국들이다.이 사업은 약사가 약국을 찾는 주민에게서 가정폭력 징후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지원 관련 정보를 해당 주민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해당 피해자를 전문상담기관인 성남가정폭력상담소, 굿패밀리상담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등에 연계해 심리상담, 의료와 수사·법률 지원, 쉼터 입소, 치료회복 프로그램 제공 등의 보호와 지원 조치를 한다.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의 역할과 주민 홍보도 병행한다.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총 86명) 10명은 지난 7월 4일부터 12일까지 태평3·은행2·야탑3동에 있는 27곳의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을 찾아가 해당 피해자 징후발견 시 적극적인 경찰 신고를 당부하고, 성남시 지원 체계를 설명했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에 대
경기도가 그동안 여름철과 겨울철에만 운영하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상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이달부터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TF)"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위기 도민발굴을 위해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금융 취약계층 사후관리 등 8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 상실 및 금융 연체, 은둔·고립 위험의 중장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합동협의체(TF)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TF)는 경기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복지사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과 등 5개 과로 구성됐다. 이들 협의체는 시·군과 함께 ▲위기가구 기획발굴 ▲금융 취약계층 복지·일자리 연계 강화 ▲국민기초생활보장 확인조사(저소득층)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업 ▲하절기·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경기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수도권정비법시행령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규제개선 요구에 앞장 서고 있다.여주시는 경기도 동부권으로 강원도와 접하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수도권대기환경개선법상 대기관리권역으로 속해있으며, 상수원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속에 있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이 불가능하여 소규모의 공장만 난립하고 있는 결과만 초래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등이 입지될 수 있도록 수도권정비법시행령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규제개선을 정식으로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방문행사시에도 각종 중첩규제로 도시발전이 정체되어 있는데도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공급을 위하여 여주남한강에서 용수를 공급하는데도 불구하고 K-반도체 벨트구성을 위해 용인, 안성, 이천시는 들어가있는데
이상일 용인시장이 13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57호선 마평~고당 구간 확장,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산업은 인력수급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가 이뤄져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와 삼성전자와 플랫폼시티가 있는 기흥을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57호선(마평~고당) 확장이 시급하고 긴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 도로축을 기점으로 반도체 관련(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자족기능 강화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된 "경강선 연장" 사업이 대통령의 공약사항에 포함돼 우리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반도체 고속도로 개설과 경강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