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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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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 수원시연화장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13일 제2추모의집 문화교육실에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경기도 주관 2022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에 수원시연화장이 선정되면서 후속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으로 수원시연화장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공유서비스로 관내 사회적기업에 사업활로를 제공하고,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 지원을 통한 합리적 비용의 친환경 장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수원시연화장은 사회적협동조합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민선8기 수원특례시 10대 시민특례 중 하나인 "수원형 사회적경제 특례"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례식장 빈소 내 1회용품 사용 절감을 통한 ESG 장례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수원시연화장은 지난해 친환경 근조화환 사업(오브제)과 관련,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정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3일부터 2주간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장물 등에 대한 3차 손실보상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구름산지구내 지장물 2만4046건 및 영업, 영농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해 현재 2차 보상협의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협의 완료 시 소유권 이전과 함께 보상금을 지급해왔다.이번 3차 보상협의가 완료되면 협의가 안 된 지장물 등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재결 신청을 통해 공탁 절차 등을 밟아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패는 보상과 이주가 관건이다"며, "앞으로도 설명회,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면적 772,855㎡ 부지에 환지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그간, 시는 원활한 보상협의를 위해 보상수탁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1~12일 민선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시 출자·출연기관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3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청소년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출자·출연기관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8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민근 시장은 기관별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선8기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련 예산 확보 등 민선8기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민근 시장은 "출자·출연기관 또한 시민들께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 안산시와 함께 출자·출연기관들도 시민들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2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52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대한민국 공예산업의 발전 및 판로기반 조성을 위한 공예인들의 축제이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예선대회이다.올해에는 총 28개 시·군에서 474점의 공예품들이 접수되어 우수성을 겨뤘으며, 이천시는 도자분야 43점, 목칠분야 2점, 금속분야 2점, 섬유분야 1점, 기타분야 2점으로 5개 분야에 총 50점의 공예작품을 출품했다.이 중에서 개인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24명의 이천시 작가들의 공예품이 입선작에 오르며 명품 공예도시로서 이천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지난해 나용환작가(제51회 대상 수상자)에 이어 이상길 작가가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회 연속 대상 수상자를 이천시에서 배출하게
부천시는 부천벤처펀드1호 투자기업인 ㈜슈퍼메이커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센트럴키친 제2공장(부천시 부천동 소재)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메이커즈는 2017년 창업 후 연매출 200%로 성장했다.지난 11일 열린 오픈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이사, 지역 식품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하고 현장 제조과정을 둘러 보았다.㈜슈퍼메이커즈는 부천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가정식 반찬 브랜드인 "슈 퍼키친"을 론칭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75개의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온 라인 몰을 통한 새벽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슈퍼키친은 그동안 반찬가게가 고수해온 매장 생산을 중앙생산(센트럴키친) 형태로 변경하여 위생과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오프라인 매장 직영, 매장을 통한 물류관리, IT를 활용한 수요예측 등 HMR(간편식)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금번 제2센트럴키친 오픈은 부천벤처펀드1호 투
네자녀가 자라는 "다둥이가족" 서씨(40세)네가 12일 안양 "다둥이네 보금자리" 주택(만안구 장내로 36) 첫 입주의 주인공이 됐다.최대호 안양시장과 권세연 LH경기지역본부장이 금년 3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택보급 협약에 따른 첫 결실이다."다둥이네 보금자리"주택에 12일, 4자녀 가족이 입주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서○○(40)씨 가족이 입주한 다둥이네 보금자리 주택은 공급면적 71㎡에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다. 근경에 초등학교와 병목안 시민공원이 있어 아이들이 거주하기 좋은 주거 환경 또한 갖췄다.양 기관간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다둥이네 보금자리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모두 지원한다. 서씨 가족이 입주한 주택의 보증금은 1700만원이고, 임대료는 46만원이다.서 씨 가족은 안양시가 지원하고 LH가 공급하는 다둥이네 보금자리지원 사업 제1호 입주자이고 순차적으로 8월까지 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올해 다둥이 가족 10가구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추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유니온파크와 풍산근린3호공원 등 6개소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14일부터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요일별 휴무일은 ▲월요일은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호수공원 ▲화요일은 미사한강4호공원(미사강변9단지 앞)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신평중학교 옆)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위례고등학교 앞) ▲금요일은 풍산근린3호공원(이마트 하남점 뒤) 물놀이장이다. 우천 시에는 요일에 관계없이 모두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놀이시설, 바닥분수와 화장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게 된다.수질검사는 매일 시간당 1회 이상 염소 잔류량 자체검사를 실시하며, 1주일에 1회 이상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구토·배변 등 수질오염 요인이 발생하면 폐장할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공정무역 커피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해 제3세계 생산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확산 및 제품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초콜릿 등을 직원들과 함께하고, 도청 1층 매점 옆 공정무역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이날 "아동 노동이나 환경문제 같은 것들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같이 대처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다"면서 공정무역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적극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도청 매점에서 인도네시아·페루·르완다산 원두를 활용한 커피 1200잔을 내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커피 1200잔은 마감 전 소진됐다. 아울러 공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시청 홈페이지 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게시판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 홈페이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게시판은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홍보하고 아동권리 침해에 대한 구제 신청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화성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 제도로 1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아동권리 침해에 대한 구제 신청을 위해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게시판 내의 아동권리 침해 신고서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완료 후 방문, 전화 또는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4일 오전까지 도내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3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가동했다.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50~100㎜(최대 150㎜)다. 13일 오전 10시 도내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까지 호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비상 1단계 체제인 도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477개소(산사태 76, 급경사지 76, 하천 22 등), 침수 우려 취약도로 37개소, 야영장 28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차량 대피(하천 둔치주차장) 3개소 110대 등 예방조치를 했다.또 임진강 접경지역(필승교·군남댐)에는 수시로 경보방송과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13일 오전 6시 1.67m에서 오전 10시 1.64m로 낮아졌다.
여성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소액을 빌려주며 최고 연 2만9200%에 달하는 이자율을 적용하거나 영세자영업자에게 고금리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못하면 부동산을 강취하는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불법행위를 일삼은 불법대부업자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3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사금융 집중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수 단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신고·제보·탐문수사,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불법 고금리 대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라며 "불법 대부 행위자 6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대출 규모가 21억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64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먼저 피의자 A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부업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해오며, 트위터에 "
수원시가 평리들(수원 평리동·장지동) 일원 논, 습지에서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수원청개구리 2개체를 확인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와 함께 10차례에 걸쳐 평리들의 서식 생물 종을 파악하고,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모니터링했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8일 수원청개구리 2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고, 금개구리(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는 다수 발견했다. 지난 5월 25일과 6월 29일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평리들에서 "수원청개구리 생태환경·개체분포 조사"를 진행했고, 금개구리를 발견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수원시·멸종위기종복원센터·수원환경운동센터 등은 주간에 논·습지 등을 이동하며 육안으로 서식지 환경과 알·유생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야간에는 수원청개구리 특유의 울음소리를 모니터링하며 조사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물·토양 등 환경 유전자로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확인하기 위해 평리들 농수로 부근에서 시료를 채취해 현재 분석 중이다.
용인특례시가 죽전에 시공 중인 데이터센터 문제와 흥덕 이영미술관 주변에 추진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감사에 나선다.이상일 시장은 13일 데이터센터 건설과 이영미술관 인근 개발사업의 추진과정 전반에 대해 살펴보라고 감사관에게 지시했다.이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왜 우려하는지, 추진과정에서 왜 주민들과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지난 8일 해단한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도 "죽전데이터센터·이영미술관 TF단"을 구성해 인수위 차원의 논의,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감사를 통한 추진과정 점검을 주문했다.TF단은 죽전데이터센터와 관련 ▲고압선 지중화에 따른 전자파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 ▲도로굴착 및 데이터센터 인·허가절차 적법성 여부 확인 ▲데이터센터 건축에 따른 소음, 진동 및 분진 발생 등의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영미술관과 관련해서는 ▲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최근 발생한 평택 어린이보호구역 굴착기 사고와 관련해 만든 일명"민식이법"개정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정식 안건으로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개정안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 처벌)에서 규정한 자동차의 범주를 확대하는 내용이다.즉, 이 법의 적용 대상인 "자동차"의 범주를 "원동기장치자전거를 포함한다"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1에 정한 건설기계를 포함한다"로 바꾸는 내용이다.이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모든 운전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서행함으로써 아이들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평택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는 물론이고,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민식이법"의 맹점을 지켜보는 유가족과
성남시는 예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코로나19로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은 혈액과 소변 검사를 통해 빈혈, 간 기능, 신장 기능, 당뇨, 콜레스테롤, B형 간염, 에이즈, 매독, 풍진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검진 대상은 예비·신혼부부 중 1명의 주소지가 성남시로 돼 있으면서 자녀계획이 있는 이들이다.검진을 원하는 부부는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혼인증빙서류, 혼인관계증명서 등의 증명서류와 신청서를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임산부실에 내면 된다.직장인 임산부의 날도 운영을 재개했다.성남시 3개구 보건소는 평일에 보건소를 오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전 9시~12시에 임산부 등록과 자동차 표지 발급, 건강검진 업무를 본다.이용하려는 직장인 임산부는 보건소 방문 전 예약해야 한다.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성남시의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은 2019년 당시 총 2253명
수원시는 광교정수장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 생물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경남 창원시 정수장에서 깔다구 유충이 발견된 데 따라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광교정수장의 처리 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광교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과층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 생물이 발견돼 활성탄여과지가 있는 고도처리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나머지 정수처리 공정은 유지해 수돗물을 공급 중이다. 고도처리시설은 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가동하지만, 현재 냄새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가동을 멈춰도 수돗물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 광교정수장 배수권역은 영화동·매교동·행궁동·매산동·연무동·영화동·조원1동·조원2동·화서1동·화서2동이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11일 국립생물자원관에 소형생물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고, "발견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유충으로 추정되나 실물이 파손돼 확인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수원시는 미생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 유충 민원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2일 9호선 조기 착공, 혐오시설 입지 반대 등 주요 현안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하남시-강동구 상생 정책협의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찬 간담회는 지난 5월 19일 당시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이수희 강동구청장 후보가 상호 협약했던 사항을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주요 협약사항은 ▲9호선 2023년 조기착공 ▲강일환승센터 조기 착공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적극 반대 ▲하남 황산사거리 정체 해소 방안이다. 하남시는 이번 만남을 "속도감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도전적 협력 체계"라고 말하며, 강동구와 협력을 통해 즉각적으로 지역 현안 문제를 풀어가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강일~미사 구간 "선 착공·선 개통"을 경기도와 서울시에 즉시 건의한다는 것이다. 시는 또 강일환승센터 조기 착공을 위한 선제적 타당성 평가 추진, 강동구 광역
제9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개원 후 첫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하남시의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로, 집행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하남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정책기획관, 청렴감사관, 도시브랜드담당관 등을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되는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관련해서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면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제9대 의회는 전체 의원 10명 중 초선 의원이 7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하거나, 폭넓은 자료 요청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집행부로부터 넘어온 조례
안양시가 하천변 차량 침수위험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도시로서의 영역을 또 한 번 넓혔다.12일 시에 따르면 하천 둔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될 경우, 차량 이동을 자동으로 신속 전파하는"하천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을 구축한 것.집중호우 시 강수량이 일정 수위에 도달했음을 AI가 판단하고 보험개발원을 연계해 해당 차량의 연락처를 파악, 자동으로 문자 또는 스마트폰 어플 "침수알림e"로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침수알림e"는 침수 위험이 있는 둔치주차장의 위치 안내와 해당 주차장에서 신속히 벗어날 것을 당부하는 전용 어플로 시가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했다. 또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진입 차단기를 내려, 입차를 제지하는 기능도 갖췄다.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은 기존에 일일이 차량번호를 육안으로 확인해 문자 및 방송으로 알리던 방식에서 상당히 진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겨울철 눈이 내려 자동으로 가동되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7월 12일(화)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시행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법적 위임 사항과 시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이번 조례는 ▲2050 탄소중립 달성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설치·운영 ▲온실가스 감축시책 규정 ▲기후위기 대응사업의 시행 ▲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 육성 ▲녹색생활 운동 등에 대한 지원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설립·운영 등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추진하고 고양시 예산편성 및 집행과 결산 등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운영, 기후위기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녹색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