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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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78㎏급 윤현지(27·안산시청)가 2020도쿄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윤현지는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급 준결승 마들렌 말롱가(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상대인 말롱가는 현재 여자 78㎏급 세계랭킹 1위이다.윤현지는 경기 초반 ‘장외’와 ‘바지 다리 잡기’로 지도 2개를 받았다. 윤현지는 이후 적극적인 공세로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말롱가의 수비에 막혀 흐름을 바꾸
[속보] 유도 간판 조구함, 100kg급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중국에서 ‘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인기를 끈 수구 선수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과 다른 실제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나왔다.최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수구대표팀 주장 쉬옹 둔한(23)은 뛰어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누리꾼 수사대에 의해 그의 실물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쉬옹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트로피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광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고교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동급생 3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피해자를 기절시키는 등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광주지방법원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장난을 가장해 동급생을 기절시키고 때린 혐의(공동상해·공동폭행 등)를 받는 A군(17)과 B군(17)에게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함께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C군(17)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다.법원은 A·B군은 증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곳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일본 규슈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10~40㎜의 비가 예상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손씨 친구 A씨 측이 악성 비난 댓글을 작성한 일부 네티즌과 합의했다. A씨 측은 손씨 사건이 A씨 범행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A씨 측 법률대리인인 원앤파트너스는 "선처를 요청한 네티즌 가운데 158명과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측에 따르면 선처를 요청한다는 메일이 1200여건 넘게 접수됐다. A씨 측은 사과한 네티즌 가운데
자신이 근무했던 고등학교 여직원 화장실과 여학생 기숙사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 교사 A씨가 구속됐다.2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를 전날 구속했다. A씨는 서울의 한 남자 고등학교에서 근무할 당시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전에 근
제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발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어났고 부산에서 가족여행을 온 여행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688명으로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19.14명이다.이날 제주시 구좌읍 A게스트하우스 집단감염 접촉자인 제주 1688번이 양성
일본의 살인적인 무더위로 인해 2020도쿄올림픽 테니스 경기시간이 변경됐다. 세계 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무더위에 경기를 진행하다가) 내가 죽으면 책임질 것이냐”고 항의하기도 했다.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제테니스연맹(ITF)은 선수의 건강을 위해 29일부터 테니스 경기시간을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고온 다습한 일본 기후를 고려해 선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33)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9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왕기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을 다니던 A양을 성폭행했다. 2019년 2월에는 또 다른 제자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당시 왕기춘은 B양에게 “친해지려면 성관계를 해야 한다”
“사골육수 대신 맹물에 끓여주세요”“파스타에 육류나 해산물이 들어가나요?”국내에서 채식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거나 공장식 축사 반대, 육류 소비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 등 그 이유는 다양하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는 150만~200만명이다. 10년 전과 비교해 2~3배 늘어난 수치다. 간헐적 채식 등을 즐기는 채식선호인구까지 합치면 약 1500만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해달라며 의료진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사람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9)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의 징역 4개월 형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A씨는 지난해 9월2일 오후 9시15분쯤 전남 목포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B씨에게 욕설을 내뱉고 자신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학기 전면등교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둘째주쯤 2학기 학사운영 일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교육감과 함께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2학기 전면등교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학사일정이나 운영방식은 거리두기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전국적인 거리두기 조정이
남자 배영 이주호(26·아산시청)이 남자 배영 2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주호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배영 200m 준결선에서 1분56초93을 기록해 7위로 마감했다.이주호는 예선에서 1분56초77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결승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나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167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2085명이다.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1896명) 대비 222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2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횡보하는 상태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509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7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85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632명, 해외 유입 42명 등 모두 16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896명과 비교하면 222명 감소한 수치다.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5099명(해외유입 1만1733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
칠레에서 10년 전 실종된 노인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노인의 딸은 과거 이웃에게 “어머니는 요양원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비오비오칠레 등 칠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이날 오후 칠레 지방도시 쿠리코의 한 단독주택에서 A씨의 백골 사체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섰다.수사 관계자는 “A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2010년 지진 때였다”며 이후 A씨를 봤다는 사람이 없어 이 시기를 유력한 사망시기로 추정
[속보] 전일 대비 222명↓… 누적 확진자 수 19만5099명
[속보] 백신 1차 접종자 47만7853명… 누적 1838만2137명
[속보] 신규확진 1674명… 국내 1632명·해외 4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