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1896명) 대비 222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2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횡보하는 상태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5099명(해외유입 1만1775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7만785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838만2137명이다. 1차 접종률은 35.8%로 집계됐다. 1차 접종률은 이날 처음 35%를 넘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86명 늘어난 누적 701만8654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7%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여전… 수도권 감염 비율 65% 넘어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65%를 넘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62명(서울 508명, 경기 460명, 인천 94명)으로 65.1%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70명으로 34.9%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8명 ▲경기 460명 ▲경남 90명 ▲부산 81명 ▲울산 14명 ▲대구 56명 ▲강원 46명 ▲경북 22명 ▲충북 30명 ▲대전 69명 ▲인천 94명 ▲광주 39명 ▲전남 18명 ▲전북 30명 ▲충남 46명 ▲제주 24명 ▲세종 5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3~29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30→ 1629→ 1487→ 1318→ 1365→ 1896→ 167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74→ 1573→ 1422→ 1264→ 1276→ 1823→ 163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09.1명으로 전날 1495명보다 14.1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2085명… 치명률 1.07%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065명 늘어난 누적 17만155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63만7506건이다. 이 가운데 1110만8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34만232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