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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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지난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된 택배노조 상경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택배노조 측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집계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까지 확인된 검사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는 2명”이라며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무증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확진자 2명은 같은 사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택시기사를 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A씨(22)가 최근 보호관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A씨는 지난 11일 공무상 접견실에서 자신을 조사하던 성남보호관찰소 직원 2명을 볼펜으로 찌르고 주먹으로 때렸다. 당시 보호관찰관들은 검찰이 A씨에게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절차를 위해 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당시 한 보호관찰관은 진술 거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신혼부부의 여행을 취소한 여행사가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54단독(김동희 판사)은 A씨가 B여행사를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판사는 “피고는 원고에게 계약금 40만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국내 한 여행사와 신혼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계약금 40만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B사는 코로나19 여파
경찰이 17명의 사상자가 나온 광주 재개발구역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택재개발조합 사무실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조합과 동구청, 광주지방노동청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학동 4구역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경찰은 압수수색으로 재개발 공정 전반에 걸친 계약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HDC현대산업개
결혼 10년 차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상상도 못한 상대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분노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돈 터치 미’에서는 CCTV로 아내의 불륜을 확인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 딸을 둔 결혼 10년 차 부부”라며 “어느날 옆집에 기생오라비같은 40대 이혼남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복도 담배 꽁초 때문에 그 남자에거 몇 번 주의를 준다고 하더니 오히려 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게 조사받은 뒤 피해 여성에게 보복 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선일)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관악구 한 술집에서 여성 종업원에게 “예쁘다”, “만져도 되냐”고 말하며 접근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강
[속보] 홍남기 "전자어음 의무발행 확대…2023년 종이어음 폐지"
[속보] 홍남기 부총리 "2031년까지 100기 이상 초소형 공공위성 개발"
[속보] 홍남기 "폐업 후 임대차기간 남은 소상공인도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속보] 홍남기 부총리 "코리아 고메위크 참석 식당에 260만원 지원"
[속보] 홍남기 부총리 "소상공인 전기·가스요금 7~9월분 납부 유예"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8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1~13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13~15일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15~17일 스페인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한국의 강점을 강조했다. 백신에 대한 전 세계의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이 국제사회
5·18구속부상자회가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붕괴 사고’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이들이 안전불감증 등으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5·18구속부상자회에 따르면 이번 참사에 대해 사과한 이유는 조직폭력배 출신이자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인 문흥식씨(60)가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비리에 연루됐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은 광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곳이며 문씨는 사고 후인 지난 13
금요일(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차차 벗어난다. 이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이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다.아침 최저 기온은 18
총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피해자 유족과 부상자를 위한 보상 및 지원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는 피해자들에게 간병인 지원과 재난 심리지원반 운영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진 상태다. 재개발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장례비용을 전액 지급했다.다만 2년 전 일어난 서울 잠원동 붕괴 사고도 아직까지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아 광주 사고 역시
서울아산병원 인턴이었던 A씨가 강제추행 및 유사강간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A씨는 해당 사건 이후 병원 자체 징계를 받았으나 논란이 일자 ‘수련 취소’ 처분으로 변경됐다.의료정의실천연합은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A씨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어 “단호하게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당부했다.해당 단체는 고발장에서 “서울아산병원의 인턴 의사가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마취된 여성 환자를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저질렀다”며 “동료 직원들
경찰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의 신발을 끝내 찾지 못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종료한 후 조만간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손씨의 신발을 찾지 못한 채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손씨 신발수색 ▲손씨 친구 A씨 휴대전화 습득 경위 ▲손씨 실종 당일 행적 등 주요 수사를 마무리한 후 곧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보인다.경찰
금요일(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차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일 전망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18~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계부는 아들이 젤리 때문에 기도가 막혀 숨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2월 의붓아들 B군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군은 A씨가 재혼한 부인이 데려온 아이다.A씨는
광주시가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지난해부터 적용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규정을 완화한 것이다. 8인 모임 전면 허용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서 처음 시도된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은 유지하되 현재 4명까지 모일 수 있는 사적모임 기준을 오는 18일 오전 5시부터 8명으로 상향 조정한다. 유흥주점을 포함한 식당, 카페 등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