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강제추행·추행미수·무고 등 혐의… 징역 3년(상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부하직원 강제추행 등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29일 부산지법 형사6부(류승우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강제추행치상과 미수, 무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전 시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함께 명령했다. 선고에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결심공판에서 오 전 시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오 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