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 박서진 콘서트 취소…"정상 진행 어려워"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3주 가까이 지속되며 콘서트 등 공연과 행사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고 있다.지난 22일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 신엔터테인먼트는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서진 측은 "당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했으며, 장소 이전 및 공연 일정 변경 등의 방안도 신중하게 고려했으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부연했다.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으나,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서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