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탄소배출 더 줄인다… 인천-파리 노선에 친환경 항공연료 도입
대한항공이 파리-인천 구간 국제선 정기편 노선에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 항공연료 (SAF)를 도입한다.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SAF는 석유, 석탄 등 기존의 화석 자원이 아닌 동물성·식물성 기름, 해조류, 도시 폐기물 가스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진 항공유다. 화석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존 항공유보다 2~5배가량 비싸다고 알려졌지만 원료 수급부터 소비까지 전 단계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기존 항공유에 비해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SAF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