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4xe’와 ‘푸조 308’이 세계 여성 언론이이 수상하는 ‘베스트 사륜구동’(4X4) 부문과 ‘베스트 도심형’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은 ‘지프 랭글러 4xe’. /사진=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 산하 지프와 푸조 브랜드가 세계 여성 자동차 기자가 뽑은 ‘2022 올해의 차’(2022 WWCOTY)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6개 수상 부문 중 두 개 부문을 석권했다.
17일(한국시각)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WWCOTY는 세계 여성 자동차 언론인이 수여하는 자동차 상으로 올해가 12회째다.

5개 대륙 40개국에서 활동하는 56명의 여성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참여해 ▲안전 ▲주행 ▲기술 ▲디자인 ▲효율성 ▲편안함 ▲환경에 미치는 영향 ▲비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한다. 1차 심사에 총 65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6개 부문에서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지프 랭글러 4xe’와 ‘푸조 308’이 세계 여성 언론이이 수상하는 ‘베스트 사륜구동’(4X4) 부문과 ‘베스트 도심형’ 부문을 각각 탔다. 사진은 ‘푸조 308’. /사진=스텔란티스
‘지프 랭글러 4xe’는 ‘베스트 사륜구동’(4X4) 부문을 수상했다. SUV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하이브리드를 통해 친환경에 한발 다가섰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뉴 푸조 308’은 ‘베스트 도심형’ 부문을 수상했다. 푸조는 2021년 2008(Urban SUV)과 208(Urban vehicle)이 두 부문을 동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 ▲기아 스포티지(Family SUV) ▲포드 머스탱 마하-E(Large car) ▲BMW iX(Large SUV) ▲아우디 e-트론 GT(Performance car) 등이 선정됐다. WWCOTY 심사위원들은 6개 부문 수상 모델 중에서 한 대를 ‘2022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