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각)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WWCOTY는 세계 여성 자동차 언론인이 수여하는 자동차 상으로 올해가 12회째다.
5개 대륙 40개국에서 활동하는 56명의 여성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참여해 ▲안전 ▲주행 ▲기술 ▲디자인 ▲효율성 ▲편안함 ▲환경에 미치는 영향 ▲비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한다. 1차 심사에 총 65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6개 부문에서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뉴 푸조 308’은 ‘베스트 도심형’ 부문을 수상했다. 푸조는 2021년 2008(Urban SUV)과 208(Urban vehicle)이 두 부문을 동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 ▲기아 스포티지(Family SUV) ▲포드 머스탱 마하-E(Large car) ▲BMW iX(Large SUV) ▲아우디 e-트론 GT(Performance car) 등이 선정됐다. WWCOTY 심사위원들은 6개 부문 수상 모델 중에서 한 대를 ‘2022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