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 S23'의 렌더링(예상 이미지)이 공개됐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S23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렌더링(예상 이미지)이 공개됐다.

유명 정보기술(IT) 팁스터(정보 유출자) 온리크스와 IT매체 스마트프릭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캐드(CAD)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삼성 갤럭시S23 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 S23의 뒷면은 전작의 독특한 카메라 모듈 대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메라 디자인과 흡사한 돌출형 카메라를 적용했다. 모서리는 더 둥글게 처리됐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2는 프레임과 후면 카메라 범프를 잇는 컨투어컷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플러스 디자인을 울트라 모델 디자인으로 통일하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밝혔다. 기본, 플러스 모델의 디자인을 울트라 모델과 똑같이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S23 플러스는 크기가 157.7 x 76.1 x 7.6mm로 갤럭시 S22 플러스와 비교해 두께는 동일하고 가로와 세로 크기가 약간 더 커졌다. 갤럭시S22 플러스의 크기는 157.4 x 75.8 x 7.6mm였다.


온리크스는 갤럭시 S23 일반 모델의 렌더링도 소개했다. 갤럭시 S23도 위 플러스 모델과 똑같은 디자인이었고 기기 크기 역시 전작보다 다소 커진 146.3 x 70.8 x 7.6mm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