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열병식, 비정규군 위주 은밀한 준비·진행… 이유는?
북한이 정권수립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열병식이 정규군이 아니라 비정규군 위주로 진행됐다. 준비 기간도 과거보다 단축됐고 첨단 무기 역시 등장하지 않았다. 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0시부터 시작된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의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전했다. '민간 및 안전무력'은 육군, 항공 및 반항공군(공군), 해군, 전략군사령부(미사일 담당) 등 정규군이 아닌 예비군 조직이다. 북한의 노농적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