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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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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거센 반발에 곤욕을 치뤘다. 17일 오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경북포도포럼' 회원 등이 대거 몰려 "정권교체 윤석열"을 외치는 가운데 구자근(경북 구미갑)·김영식(경북 구미을)·송언석(경북 김천)·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도 대거 출동해 윤
미국에서 한 변호사가 아들에게 1000만달러(약 117억원)에 달하는 생명보험금을 물려주기 위해 자신의 청부 살인을 의뢰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변호사 알렉스 머도프는 과거 변호를 해주면서 알게 된 커티스 에드워드 스미스에게 자신을 총으로 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스미스는 지난 4일 실제로 머도프을 총으로 쐈다. 하지만 총알이 머도프의 머리를 스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로 인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정부는 15일까지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마감 시한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의료 종사자 약 3000명을 정직 처리했다.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직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료진이 아니라 지원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직 조치된 의료 종사자 수가 지난 15일 마감 시한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아프리카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인해 코로나19 변이의 번식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AFP통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목표로 한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이 40%인데 반해 아프리카의 예상 접종률은 17%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는 기존에 아프리카에 공급키로 했던 물량보다 약 1억5000만회분 적은 4억700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6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에서 '고의중과실 추정' 조항을 삭제하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송 대표는 오는 27일 해당 법안 처리에 여야가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대표는 이를 강행 처리라고 반박하며 이견을 보였다.송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추석특집 여야 당대표 토론, 민심을 읽다' 100분 토론에서 언론중재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시절 진행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는 '과잉 수사'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 16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을 안정시키는 것도 검찰총장의 책무라고 하면서 조국 수사는 문 정권 안정을 위해서 한 것이라고 윤석열 후보가 자기 지인에게 고백했고 그게 책으로도 출간된 것도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적었다. 이어 "여권 내 권력투쟁의 산물"이라며 "그런
[속보] 김부겸 "오늘 중 전국민 70% 1차 접종 완료…2차 속도 높일 것"
아마존 정글에 사는 한 원주민 20대 여성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애벌레 먹는 영상을 올려 팔로워가 600만에 이르는 틱톡 스타가 됐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브라질 아마존 강변에 거주하는 타투요족 쿤하포랑가 타투요의 사연을 소개했다.쿤하포랑가는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아 돈을 벌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관광객 발길이 끊기자 일상이 무료해졌다. 이
10대 시절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IS에 가담했다가 영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여성이 뒤늦게 후회하며 재입국을 호소하고 나섰다.영국 BBC는 15일(이하 현지시각) 20대 여성 샤미마 베굼이 과거 자신이 IS에 가입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굼은 정부가 자신의 재입국을 허용해준다면 영국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베굼은 "시리아에 발을 디딘 이후 제가 한 모든 결
홀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을 탈출한 3세 소년이 2년 만에 캐나다에서 아버지와 극적으로 재회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언론 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서 출발한 알리(가명·3)는 이날 14시간의 비행 끝에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아버지 샤리프(가명)와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도하에서 캐나다까지 알리와 함께한 스텔라 드슈리나 유엔 국제이민기구(IOM) 담당자는 "정말 놀라운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정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경위는 전날 오후 10시9분 부천시 중동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길가에 정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출동한 경찰관은 A경위에게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격납용기 상부에서 1시간 만에 사람을 사망케 할 수 있는 정도의 방사선이 측정됐다.16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조사하는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지난 14일 2호기 원자로의 격납용기 상단 뚜껑 표면에서 방사선량이 시간당 1.2㏜(시버트·방사선량 측정 단위)로 측정됐다는 사실을 전했다.두께 60㎝에 달하는 뚜껑 안 격납용기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낙태는 살인과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가톨릭 신자이면서 낙태를 옹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체성사(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뜻하는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의식)를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교회가 정치적 입장을 취해선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며 교황은 이날 헝가리·슬로바키아 순방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낙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살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가 2개월마다 6%씩 감소한다고 밝히면서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가 부스터샷 접종 승인을 위해 제출한 문건을 공개했다.이 문건에서 화이자는 약 3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임상시험 데이터를 근거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이후 2개월마다 약 6%씩 효과가 떨어졌다고
미국인 50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500명 중 1명꼴로 관련 사망자가 나왔다.존스홉킨스 대학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6만3913명이다. 미국의 인구는 지난해 4월 기준 3억3140만명이다. 미국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지난 7월 초
북한이 지난 11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정권 수립 73주년(9월9일) 축전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이는 북한 정권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에 맞춰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선전 작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여왕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정권수립 73주년 축전을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엘리자베스 여왕이 김 위원장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대서양 북부 아이슬란드와 셰틀랜드 제도 중간에 있는 덴마크령 페로 제도 앞바다에서 1428마리에 달하는 낫돌고래(흰줄무늬돌고래)들이 도살됐다. 이 사건으로 700년 가까이 지속된 돌고래 사냥 전통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북대서양 페로 제도에서의 돌고래 사냥은 상업적 목적으로 행해지지 않고 허가를 받아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환경 운동가들은 페로 제도의 돌고래 도살이 잔인하다고 비난한다. 페로 제도 전통을 옹호하는 일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15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하고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고노 담당상이 차기 일본 총리로 더욱 유력해질 전망이다. 15일 NHK에 따르면 이시바 전 간사장은 이날 자민당 이사바파 파벌 회합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하고 고노 담당상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자민당 총재선거는 고노 담당상과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 다카이치 사나
최근 차기 일본 총리 후보로 급부상한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이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 관련 한국이 제공하는 정보가 부정확하다고 말했다.다카이치 전 총무상은 15일자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듣고 "중국이나 한국은 세계를 향해 부정확한 정보를 여러 수단으로 발신하고 있으나 일본은 '역사외교'와 정보 발신이 너무 약하다"고 답했다. 이어 "역사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각 성(부처)
극단주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아프간) 남성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허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 허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지난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바시르 아흐마드 루스탐자이 아프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이슬람 율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 수영·축구·달리기·승마 등 400개의 스포츠를 허용하겠다"면서도 "여성에 대해선 묻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그는 "축구·무에타이·권투 선수들이 무릎 아래로 내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