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통,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가이드라인' 만든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예정이다. 22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은행권, 2금융권 합동으로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열었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엔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 부행장,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와 정책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현재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받고 있는 차주들이 유예된 원리금을 상환여력에 맞춰 나눠 갚을 수 있도록 1대 1 컨설팅과 이를 통한 상환일정 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다만 다중채무자 등 차주별 상황이 상이하므로 혼선 방지를 위해 개별 금융사만의 노력만으로 충분한 대응이 곤란한 부분에 대해 은행·비은행권 등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