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0일 수출 12.6% 뒷걸음질… 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영향
이달 1~10일 수출이 설연휴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전년 동기 대비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10일 수출은 15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6% 감소했다. 이는 설 연휴로 조업일 수가 지난해(8.5일)보다 2일 줄어든 영향이다. 조업일수(6.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7.4%), 석유제품(27.1%), 컴퓨터 주변기기(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