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추석 성수품 공급 1.4배 늘린다… 장바구니 물가 잡힐까
정부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내일(30일)부터 추석 성수품 공급을 시작한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30일부터 올해 16대 성수품 일 평균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1.4배로 늘려 공급한다. 전체 공급량은 전년대비 25% 확대된 19만2000톤이며 공급 기간도 지난해보다 1주 늘어난 3주다. 품목별로 보면 배추와 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비축한 1만t, 5000t을, 사과와 배는 계약 재배 물량인 1만4000t, 1만200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