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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이한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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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축제인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마케팅을 이어간다.LG전자는 지난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리는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8알 밝혔다. 축제 기간 내내 콘서트장과 공연이 열리는 와이너리 곳곳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냉장고, 와인셀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삼성전자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 데이터 기반 ‘홈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와 김태용 한국전력 디지털변환처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한국전력이 제공한 전력 데이터를 ‘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와 접목해 에너지 사용량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2019년 5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스마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을 만나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공개채용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 장관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에서 "공채 채용 제도에 대한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인식과 활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고용노동 정책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고용 문제 해결과 개정 노조법 등 최근 제도 개선 사항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8일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규제 완화와 함께 노사관계 선진화,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30대기업 인사·노무담당임원(CHO) 간담회'에서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들어 낸다"며 이 같이 말했다.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제정되거나 개정돼 시행을 앞두
기업 10곳 중 7곳은 반바지에 샌들을 허용하는 ‘완전 복장 자율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사람인이 기업 492개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복장 자율화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7.1%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그 이유로는 ‘복장이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71.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 같아서’(51.8%),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 같아서’(30%), ‘수
“한국에선 일본 정부의 수출관리 조치를 계기로 첨단소재와 장치의 국산화 움직임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올 초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한국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육성정책에 내린 평가다. 특히 일본 정부의 대 한국 수출규제로 일본 기업만 피해를 봤다는 점도 꼬집었다. 일본 언론조차 자국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별다른 효력이 없었고 오히려 한국의 기술 자립에 힘을 실어줬다고 인정한 것이다.일본의 수출규제가 시행된 지 2년이 흘렀다
구광모 LG 회장이 오는 29일 취임 3년을 맞이한다. 구 회장은 ‘실용주의 리더십‘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그룹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성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구 회장은 부친인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2018년 6월 40세의 나이에 회장에 올랐다. 이후 구 회장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LG퓨얼셀시스템즈, LG히타치솔루션 등을 매각했고 LG디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을 반년 앞두고 경영계의 우려가 커진다. 최근 광주 건물 붕괴 참사를 계기로 정치권에서 중대재해법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처벌 규정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그동안 보완 입법으로 처벌 완화와 면책 범위 확대를 줄기차게 요청해왔던 경영계 입장에선 예기치 못한 암초를 만난 셈이다. 시행도 안 된 중대재해법에 다시 ‘메스’중대재해법은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시 ‘경영책임자’와 ‘원
SK매직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전기오븐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로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웰빙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다.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웰빙 만족도 1위 차지한 상품 및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전자도 국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삼성전자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사업장 내 의원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비롯해 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만 18∼59세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이 대상이다. 제공되는 백신은 모더나이며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
신일은 꿉꿉한 집 안을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자동 제습기(6리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사용 면적은 12~15㎡으로 안방, 서재, 아이방, 드레스룸 등에 놓고, 1인 1방 제습기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자동 습도 케어 시스템’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실내 습도가 50% 이상이 될 경우 눅눅한 습기를 강력하게 제거하며 50% 이하가 될 경우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
LG전자가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LG 올레드 TV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최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거리에 올레드 TV 플래그십 매장인 LG 올레드 갤러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현지시간 24일 저녁에는 이 매장에서 현지 거래선 및 미디어, VIP 고객 등을 초청해 2021년형 TV 라인업을 소개하는 오픈 행사도 열었다.매장은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다. 1층은 차세대 올레드
청호나이스는 소셜벤처기업인 블룸워크와 손잡고 기업홍보용 굿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블룸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장애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청호나이스가 출시한 굿즈는 스마트톡과 폰스트랩으로 블룸워크의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김혜윤씨가 디자인했다. 특히 청호나이스 대표 제품인 얼음정수기에 어울리는 펭귄캐릭터를 굿즈에 담아냈다.김혜윤씨는 "제가 그린 그
원자재값 상승 여파로 다음달 기업체감경기 호조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연구원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7월 종합경기 BSI 전망치는 102.3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이후로 기업경기가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경기개선을 점치는 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지난 달(-5.1포인트)에 이어 전망치는 소폭(-0.3포인트) 감소했다.부문별 7월 전망치는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스타트업 이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대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관심 정도가 타 연령에 비해 다소 높았다.25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20대 이상 남녀 직장인 1558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이직 관심 정도’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3명이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한다’고 답했다.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30대 직장인들 중 35.2%가, 40대 이상 직장인 사이에서는 31.2%가 스타트업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충돌했다. 노동계는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1만800원으로 인상을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충격을 막기위해 최저임금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맞섰다.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800원을 요구했다.이는 올해 최저임금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800원을 제시한 데 대해 경영계가 격렬히 반발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800원을 요구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보다 23.9% 인상된 것이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225만7200원(주휴시간 포함 209시간)이다.노동계는 "신종 코로나바이
■조남홍씨(한국경영자총협회 전 상근부회장) 별세, 조상연·조수연씨 부친상, 전영선씨 남편상, 김유성씨 시부상, 조성빈·강석정·조하은·강나영씨 조부상=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8일 7시. 02-3410-3151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800원을 제시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금액을 제시했다.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은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보다 2080원(23.9%) 인상된 것이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225만7200원(주휴시간 포함 209시간)이다.양대 노총은 "신종 코
사내 급식을 웰스토리에 몰아준 혐의로 234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삼성이 행정소송에 나서기로 했다.삼성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경영활동이 부당지원으로 호도돼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삼성전자 등 4개사와 웰스토리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349억원을 부과하고 삼성전자 법인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발표했다.공정위는 삼성이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2013년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