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vs 8850원'… 내년 최저임금 3차 수정안 격차 '1150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이 점차 좁혀지고 있다. 최초 2080원에 달했던 노사의 최저임금 요구안 격차가 1150원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 것.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2, 3차 수정안을 잇따라 제시했다. 이날 노사는 회의 시작 직후 2차 수정안으로 노동계 1만320원, 경영계 881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 대비 각각 18.3%, 1.0% 인상된 것으로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