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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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27포인트(0.40%) 오른 2836.21 출발
비트코인 가격이 5만7000달러대로 떨어졌다. 파산한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마운트곡스발 대규모 물량 폭탄 우려가 영향을 미치며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6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54% 하락한 5만7935.67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 역시 5.17% 하락한 3115.02달러에 거래되는 중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밤 사이 5만6777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5만7000달러대로 떨어진 것은 올 2월28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의 약세는 10년 전 파산한 마운트곡스가 보유하던 비트코인이 시장에 대거 풀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014년 최대 95만개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한 사실이 드러나 파산했던 마운트곡스는 10년만에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을 반환하기로 했다.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비트코인은 14만개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오늘(5일) 올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 10만 전자 고지도 밟을 수 있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800원(3.42%) 오른 8만46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올해 4월 이후 3개월 만에 8만4000원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도 하루 새 16조7150억원 불어나 500조원대를 되찾았다.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이유는 "HBM 공급설"이다. 전날 오전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5세대 HBM인 HBM3E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최종 신뢰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오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지만 기대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날(5일) 발표할 2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놨다.2025회계연도까지는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고 2026 회계연도부터는 내부투자와 주주환원 수익률을 비교한 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의 자본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333억원이었다는 걸 감안했을 때 1조666억원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의미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5913억원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승인하고 공시했다. 우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4가지 핵심원칙은 ▲본업의 탁월한 성과로 수익을 잘 낸다 ▲자본 배치를 효율적으로 한다 ▲주주환원을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한다 ▲모든 주주의 가치를 동등하게 대한다로 제시했다. 예고한 대로 2025회계연도까지는 연결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고, 2026회계연도부터는 내부투자와 주주환원 수익률을 비교한 뒤 주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루나, 테라 사태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 등으로 촉발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실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종료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4일 발표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5월20일부터 5월23일까지 영업 종료·중단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이후 7개 영업 종료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주 이용자 자산 반환 실적 및 잔고 현황을 제출받고 있다. 캐셔레스트와 코인엔코인 등 2개 사업자는 청산, 인력 부족 등 사유를 들어 현황 자료를 미제출했다. 또 이용자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로 영업 종료 관련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개정 가인드라인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영업 종료에 대비해 사전 공지, 이용자 개별 안내, 예치금 및 가상자산 출금 지원, 출금 수수료, 회원 정보 등 보존·파기, 보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처리를 누락하고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루트로닉에 대해 검찰 통보 등 조치를 내렸다.증선위는 지난 3일 제13차 회의에서 루트로닉에 대해 과징금, 감사인 지정 2년, 검찰통보 등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검찰통보는 회사와 전 대표이사·담당임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과징금 규모는 향후 금융위에서 결정한다. 증선위에 따르면 루트로닉은 2018년 결산기부터 2019년 결산기까지 영업권과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했다. 회사는 종속기업이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이사회의 청산결의까지 있었으나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 종속기업 투자주식과 대여금에 대한 손상차손도 과소계상했다. 개발비를 조기 상각하거나, 손상징후가 발생한 개발비의 손상차손을 적절히 인식하지 않는 등 개발비를 과소·과대 계상했다. 매출채권 손실충당금과 주식보상비용에 대해서도 과소·과대 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루트로닉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외국인·기관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1년만에 최고치를 뚫었다. 4일 9시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15포인트(0,97%) 오른 2821.19를 나타냈다. 장 초반 2821.53까지 치솟아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831억원, 3312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519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83%), LG에너지솔루션(0.70%), 현대차(1.45%), 삼성전자우(1.09%), 기아(2.02%), 셀트리온(0.33%), KB금융(4.03%), 포스코홀딩스(0.27%) 등 8개 종목이 전거래일 보다 올랐다. SK하이닉스(-1.06%), 삼성바이오로직스(-0.49%)는 하락했다. 이날(4일) 코스피 지수 상승은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날 오전 발표된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
원/달러 환율, 5.0원 내린 1385.6원 출발
코스닥, 2.80포인트(0.33%) 오른 838.9 출발
코스피, 22.50포인트(0.81%) 오른 2816.51 출발
국내 증권업계에서 자산규모 4위 기업인 삼성증권이 WM(자산관리) 부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조직인 영앤글로벌영업팀을 신설했다. 디지털 부문 산하 영앤글로벌영업팀은 최근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 고액자산가를 유치하기 위해 약 30여명의 대규모 인력으로 구성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전날(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16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최근 WM 부문 조직개편과 관련 "지난달 영앤글로벌영업팀을 만들어 자산가를 세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WM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Z세대 고액자산가들의 해외투자 등을 지원한다.삼성증권의 디지털부문은 디지털 부유층을 겨냥한 삼성증권의 디지털 자산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6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7조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5148억원(7.92%) 늘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성장세를 보였다. NH투자증권 DC형과 IRP 적립금은 3조7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편리한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퇴직연금 고객관리 강화 전략이 유효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연금, 처음부터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퇴직연금 고객관리를 강화해 왔다. 퇴직연금 계좌개설, 상품투자, 자산관리, 연금수령 전 단계를 퇴직연금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픽(PICK), 연금수령체험 등 다양한 연금솔루션 서비스는 NH투자증권만의 강점이다. 또한 퇴직연금고객 전용 상담센터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퇴직연금 고
지난 3월 취임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가 증권업계 최대 먹거리로 꼽히는 WM(자산관리) 시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조직을 꾸리고 고객 확대에 나선다.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16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최근 WM 부문 조직개편과 관련 "지난달 영앤글로벌영업팀을 만들어 자산가를 세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WM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부문 산하 영앤글로벌영업팀은 최근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 고액자산가를 유치하기 위해 약 30여명의 대규모 인력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부문은 디지털 부유층을 겨냥한 삼성증권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디지털PB(프라이빗뱅킹), 리서치톡 등을 개발하는 부서로 이찬우 부사장이 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코스닥 입성 첫날(2일)부터 공모가를 밑돌며 급락 마감했다.스팩과 리츠를 제외한 일반 기업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한 것은 지난해 11월 동인기연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이노스페이스는 공모가 대비 8850원(20.44%) 내린 3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노스페이스의 공모가는 4만3300원이다. 이노스페이스의 주가는 장 초반 6% 강세를 나타내다 이내 약보합세로 전환했고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됐다.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하락 마감한데에는 상장 전부터 고평가 논란이 있었던 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갖춘 우주발사체 기업이다. 적자 기업인데도 4000억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제시해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억원, 영업손실 160억원을 올렸다. 기술 특례 제도를 활용해 이번 공모에선 2026년 실적 전망치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산출했다. 또한 지난해 파두 사태
LIG넥스원 주가가 신고가를 찍은 지 하루 만에 11%대 급락했다. 2일 오후 2시19분 기준으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1.9%(2만6300원) 내린 19만4700원에 거래됐다. LIG넥스원은 전날 22만 80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량수주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작용하고 고스트로보틱스 인수합병(M&A) 전망에 유입이 몰린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가 단기간 급등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증권가의 분석도 영향을 미쳤다. KB증권은 전날 LIG넥스원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모멘텀과 그에 따른 실적추정치 상향 조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하며 2800선 아래서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세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1포인트(-0.75%) 하락한 2783.4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6포인트(0.20%) 내린 2798.65로 출발해 장 초반 2792.5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개인이 2395억원을, 외국인 84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536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위 상위 10개 사 기준으로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0.85%), LG에너지솔루션(-1.44%), 현대차(-1.75%), 삼성전자우(-0.31%), 기아(-1.79%), 셀트리온(-1.68%), 포스코홀딩스(-0.67%)등 8개 종목은 하락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53%), KB금융(6.53%) 등 2개 종목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에는 밤사이 불안했던 미국 채권 시장 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개월 만에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마주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달 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감원장과 증권사 CEO 간담회는 매년 1~2회 진행하는 수시 행사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사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달 행사에서는 이 금감원장이 증권사 CEO들에게 부동산 PF 리스크 해소 방안 추가 마련을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17.57%를 기록했다. 증권사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보다 3.8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월 말 기준 증권사의 부동산PF 대출잔액 규모는 8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에 비해 약 9000억원 늘었다. 각 40조원대 규모인 은행·보험 등 여타 금융권에 비해선 잔액이 적은 편이나 증권사의 경우 대부분 대출이 중후순위라 더 위험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코스피 지수가 1일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7거래일만에 2800선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797.82)보다 6.49포인트(0.23%) 오른 2804.31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20일(2807.63) 이후 열흘 만에 2800선을 탈환한 것이다. 이날 오전 0.17%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780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홀로 5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6억원과 638억원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4.36%), 운수창고(2.24%), 철강금속(1.03%)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3.90%), 보험(-2.83%), 의료정밀(-2.5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0.37%), LG에너지솔루션(6.28%), 삼성바이오로직스(4.40%) 등이 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0.42%), 현대차(-3.05%), 기아(-0.54%) 등이 내렸다. 주
지난달 27일 신한투자증권이 토스증권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 오픈플랫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토스증권의 기술력에 주목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오픈플랫폼의 프라임 파트너사로 트래블월렛, 웨이커에 이어 세 번째로 토스증권과 손을 잡았다. 양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로드맵을 설계해 단계별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술MOU를 체결한 것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토스증권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강점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토스증권은 전체 직원의 60%가 개발 조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직접 보유하고 처리하는 증권사다. 이를테면 해외자산 시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초에 1250만개의 빅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에서 유일하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한국 금융권 최
신세계건설이 9000억원 규모의 스타필드청라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80원(8.3%)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됐다. 신세계건설 주가는 이날 장중 1만6990원(19.48%)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신세계건설은 지난달 28일 8227억원 규모의 스타필드청라 신축공사와 1011억원 규모의 전기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두 공사 수주금액은 923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1.5%를 차지한다. 신세계건설이 스타필드청라와 관련해 수주한 금액은 지난해 4월 계약한 신축공사 사전공사분(1103억원)까지 합하면 1조341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공사 수주로 신세계건설은 하반기부터 유동성 우려를 덜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세계건설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의 역점사업인 스타필드 청라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6-14 일대(BL2 부지) 16.5만㎡(5만여평), 연면적 50만㎡(